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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문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방문 : 2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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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9 요즘 1020세대들에게 있어서 할로윈의 의미.jpg [새창] 2022-11-10 01:24:38 1 삭제
    40 중반의 나이입니다.

    학창시절 크리스마스 때 명동 가고, 대학 시절 불꽃축제, 벚꽃축제 가고, 1월 1일이면 종각이나 정동진을 갔죠.

    무언가를 기념한다기보다 그게 청춘 아닌가요? 북적거리는 거릿속에서 활기를 느끼고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고 뭔가 해방감을 느꼈었죠.

    중고등 시절에 외국영화에서 졸업 파티를 보고 부러웠어요. 예쁜 드레스 입고 자유롭게 노는 분위기가요.

    누가 지금 그들을 비난하겠습니까. 기성 세대 역시 다 그렇게 컸습니다.

    컨트롤 타워의 부재에 초점을 맞춰야죠.
    748 미묘하게 부정적인 편견으로 가득찬 '이태원' 그리고 '할로윈' [새창] 2022-10-31 01:21:29 8 삭제
    저는 저 젊은 친구들에게 돌을 던질 수가 없어요.

    하루 재미있게 놀려고 나간거였어요. 누군가는 즐겁게 놀다가 귀가 준비를 했을 수도 있고요.

    조금 더 일찍 경찰등의 통제가 있었다면,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있었다면.

    이런 사회를 만든 어른의 잘못이 크다고봅니다. 저 어린 친구들에게 미안할뿐입니다.
    747 자다일어났는데 이태원 사망59명 부상자150명 [새창] 2022-10-30 03:03:41 0 삭제
    너무 무서워서 잠 못들고있어요
    제발 120명. 이게 끝이기를 바래요
    746 음대 시험문제 유출 레전드 [새창] 2022-10-21 02:12:43 0 삭제
    궁금한 점 있어요.
    저런 시험 리스트를 10개 만들어놓고
    하루 전에 뽑기하면 안 되나요?
    745 강남세브란스병원 근황.jpg [새창] 2022-08-09 03:07:49 5 삭제
    제발 병원은 일이 없어야할텐데요. 비상전력이 있다지만 불안해요.
    저 강남 세브란스에서 수술했을 때 저기 명의 사진 있는 곳을 걸어다니면서 기도 많이 했는데요.
    환자분들 아무 탈 없기를요.
    744 폭발한 삼성 세탁기 근황의 근황 [새창] 2022-07-18 00:13:01 6 삭제
    매장에서 방수패드는 빨래하면 기능이 없어진다고 빨래하지 말라더군요.
    싼 거 주기적으로 바꾸는 게 좋다고 해요.
    주부 경력 15년차인데, 방수기능은 세탁기 돌리면 안 되는지 몰랐어요. 매뉴얼 찾아봐야겠어요.
    743 블라인드 공무원 한탄글 [새창] 2021-10-16 00:26:36 1 삭제
    다 됐고,
    공무원 연봉 알고 시험보고 채용된거잖아요.
    면접시 협상. 이런것도 아니고
    다 알고 그런거면서
    742 백신 접종자의 48시간 후기 [새창] 2021-08-21 21:34:17 2 삭제
    어제 화이자 1차 맞고,
    월요일부터 몸보신 했더니 지금 3키로 쪘어요
    언제 다시 빼나요 ㅠㅠ
    741 건물증여로 철없게 구는 동서 [새창] 2021-07-30 22:39:51 2 삭제
    저희 시동생네도 그렇지요

    형이 맏이니까, 형수는 큰며느리니까 어쩌고저쩌고. 뭐 돈도 많이 내야되고 부모님도 모시고 살고 제사도 지내라고 씨부리던데요.

    나이차나 많이 나면 몰라요. 지 형이랑 1살밖에 차이 안 나면서요.

    저는 시부모님 있는 앞에서 대놓고 얘기했어요.

    "아버님 어머님. 시동생이 저러는데 나중에 유산 주실거에요? 똑같이 나눠 가지라면 제가 왜 힘든 일 다 도맡아야하는데요? 예전에는 맏며느리가 곳간 열쇠라도 쥐고 있었는데요!" 악을 질러버렸죠.

    다들 같은 의미에요. 가만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것이지요.

    그나저나 저 집은 사전 유산 상속을 누가 막내에게 떠벌렸는지 궁금하군요.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2 21:13:29 0 삭제
    요즘 티비를 안 보고 있는데, 이게 코시국이라고요? 헐..
    739 거리두기 4단계 항의 자영업자 차량시위 [새창] 2021-07-22 21:11:12 3 삭제
    부부 둘 다 자영업자입니다.

    화가 나는 이유는요.

    1. 작년 8월부터 차라리 3단계 셧다운해서 짧고 굵게 끝내자고 했는데, 작년 2월, 8월, 12월. 올해 7월까지 계속 자영업자만 문 닫으라고 하니, 죽을 맛이어서 그렇습니다.

    2.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이라서 그렇다던데, 백화점 쇼핑몰 등은 왜 qr코드조차 찍지 않는 것이지요?
    식당가 보세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카페, 음식점은 작년에 왜 그렇게 잡았나요?

    그러니까 진짜 영세한 자영업자 너네만 죽어라. 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3. 변종 바이러스는 해외 입국자들에게서 전염된거잖아요. 백신 맞았다고 그들을 자가격리 안 시켰잖아요.

    이번 변종 바이러스 국내 1호가 누군가요? 내국인, 외국인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해외입국자들에게서 전염된 바이러스이고 분명 전파력 강할 것이라고 했는데, 왜 문을 활짝 열어놓았나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생각되면 힘든 시기. 참아보자 할 것입니다.

    불공평하다는 생각에 계속 불만이 쌓이는것이지요.
    738 혼자사는 사람에게 유용한 깨알팁 [새창] 2021-03-10 01:23:41 0 삭제
    저 테라플루. 특히 나이트 신봉자인데요.

    하루 아침에 테라플루 부작용 생겼어요. 어떤 약으로 바꿔야할 지 ㅠㅠ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0 23:12:57 0 삭제
    이 글 보고 오유에 가입했는데..
    735 어떤 종교를 믿는 교인의 시각 [새창] 2021-01-30 03:19:19 0 삭제
    육성으로 ㅂㅅ새끼가 절로 나왔네요

    뒤지려면 너 혼자 뒤져 교회에서 기어져나오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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