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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엔씨 팬분들 약쟁이 새끼 때문에 맘 고생 많으십니다 [새창]	2017-10-19 09:49:55	4	삭제
		고영민은 2루에서 무릎 블로킹한걸로 충분히 비매너선수였죠
	33	십이장기 오현민 실수한거 아님? [새창]	2014-11-13 21:44:56	0	삭제
		자로 장먹고 그 장으로 막으면 되지않나요?
	32	구단 선수들은 경쟁 회사 제품을 쓸까요? [새창]	2014-08-15 23:11:19	0	삭제
		롤하는 나성범...
	31	노홍철이 정말 합리적 판단을 했더라면 [새창]	2014-01-03 04:36:25	0	삭제
		1. 숫자는 다음댓글로 수정했습니다! 저글 근데 왜반대먹지;; 승리에 대한 확신이 조금은 애매한 5:3보다는 6:2로 가는게 더 맞지않나요? 2. 생각은 저도 보면서 했지만 이은결은 기회가 있어도 하지못했고, 은지원은 했죠. 또 1회에서 토끼가 하이에나를 피할수있다는 생각을 한것도 은지원말고 못했다는 측면에서 꽤 뛰어났다고 생각해요. 3. 이건 만약에 저격이라 생각했다해도라는 가정이 있어서 드린말씀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하지만서도)
	30	노홍철이 정말 합리적 판단을 했더라면 [새창]	2014-01-03 04:23:24	0/4	삭제
		1.은 모순이 있네요 ㅈㅅ 자기팀규합해서 5:3으로 하려면 조유영,222를 설득해야함. 배신해서 6:2만드는게 합리적 5:3은 승리를 확신하기에도 조금부족
	29	노홍철이 정말 합리적 판단을 했더라면 [새창]	2014-01-03 04:20:53	1	삭제
		반박이지만 작성자님꺼는 살려둬요.... 1. 여론은 이미 이은결에게 불리했음 상대팀+조유영,222면 자기팀 규합해도 이기기힘든것이 사실. 둘을 설득한다해도 이은결 생존은 보장이안됨. 해달별은 5:4로도 누가 이긴다 확신하기 힘든게임이기도 함. 2. 은지원은 이번화에 충분히 뛰어났음 특히 조유영차례에서의 페이크쓰는부분에서 감탄함. 상대가 50:50이라 생각할때 쓸수있는 전략으로 참 좋았음. 물론 이은결한테 50대50이라 거짓말한 조유영은 좀 나쁨... 3.이번화 이후에도 이은결의 저격가능성은 유효
	28	친목질이 아닐수'도' 있다는 동의하신거 맞나요? [새창]	2014-01-03 04:08:17	0	삭제
		죄송해요 제가 맨처음부터 논쟁하던여지가 친목질이 아니다고 볼 근거도 충분히있다였어요. 왜냐면 친목질을 이유로한 인신공격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쉴더로써 제 목표가 달성됐음을 확인하고 싶었어요. 뜬금글써서 죄송함다..
	27	친목질이 아닐수'도' 있다는 동의하신거 맞나요? [새창]	2014-01-03 03:59:27	0	삭제
		반대더먹고 글ㅇ없어지기전에 얼른쓸게요. 네 맞습니다. 다만 확실한 부분이 아니니 비난을 자제하자는겁니다
	26	친목질이 아닐수'도' 있다는 동의하신거 맞나요? [새창]	2014-01-03 03:56:34	4/4	삭제
		1 제 요지는 그 가넷의 가치와 계약의 이행을 막은 이유가 친목질이 아니었을수도 있다는점에 대해 동의하시냐는거였어요..
	25	이은결이 자기가치를 좀더 높였으면 [새창]	2014-01-03 03:53:31	0	삭제
		이상민이 1명만 가자한말듣고 안갔다는 핑계는 충분히가능하죠... 어차피 연습라운드때문에 의심받고있었는데...
	24	노홍철 명분 주장하시는 분들중에 [새창]	2014-01-03 03:30:28	0	삭제
		전 노홍철이 저랬을거다!는 확신보다는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친목질 확신에 대한 비판이죠. 저 장면을 보고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할수도 있고 충분하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누구나 인정한다는건 노홍철 친목질에 대한 제고의 여지가 충분하다는거죠.
	23	노조이 옹호입장자로써 의견정리 [새창]	2014-01-03 03:18:48	0	삭제
		추가로 1R은 이미 알고있었고 2R에서 유정현은 완전히 믿고있진않았죠. 그리고 전 큰도움을 줬지만 많은 여지를 남겨두고 2R에서 죽어버린것이 잘못이라는 거에요. 특히 2R 이후에 도움을 계속 주었다면 완전한 신뢰를 얻고 약간 모자라보이는 배신의 명분을 상쇄가능했다는 아쉬움도 있어요.
	22	노조이 옹호입장자로써 의견정리 [새창]	2014-01-03 03:15:32	2	삭제
		타뷸라// 제가 영상이 없는데 뒤에 이유를 말안하나요?? 그리고 노홍철이 데스매치 지목자가 될수도 있었다는 건 상당한 위협아닐까요? 특히 저 부분에 공감하는 사람이 적다면요
	21	노조이 옹호입장자로써 의견정리 [새창]	2014-01-03 03:11:47	0/5	삭제
		아 죄송해요 팔아파서 글에 의견을 정확히 못썼는데 충분히가능한 발언이었는데 이 발언 자체에 대한 비난이 강하다는거에요. 당연히 조력자가 결정적이아니었다고 버릴수있는건 아닙니다. 배신의 이유가 이 이유라고 보는것도 아닙니다.
	20	착각하시는데 노홍철이 까이는건 친목질 그 자체가 아닙니다 [새창]	2014-01-03 02:48:45	1	삭제
		드디어 작성자님과 합의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건 저랑 그냥의견이 다른거고 합의가 되는사항도 아니에요. 저도 충분히 수긍하고요. 다만 저런 가능성도 있는데 친목질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노,조에게 배신할 이유가 있을수도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것이 아쉽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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