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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물로 만드는 간단한 벽화 [새창]	2021-01-15 13:17:46	4	삭제
		계속 보게 되네요 ㅋ
	56	신혼집 입주전 관리소장이 무단으로 사용.jpg [새창]	2021-01-15 12:28:55	9	삭제
		전세자 기분은 나쁜것도 이해가고. 관리자가 잘못했다는 것도 알고있어요.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저분이 관리비.전세금 협의를 한다고 했는데 그러한 보상이 이루어질수있을까 하는 의문이였죠.
	54	신혼집 입주전 관리소장이 무단으로 사용.jpg [새창]	2021-01-15 09:12:05	4/47	삭제
		궁금해서.. 자가 아니고 전세집이고 가계약금만 입금했다면 계약서 쓰기전이라 입주일이 정해지지도 않았을텐데 집 컨디션에 이상이 없다면 입주전 청소만 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52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12:54:33	2	삭제
		경남인데 식은 보통 신부쪽에서 합니다. 저랑 남편 모두 경상도.. 근데 제 학교랑 직장이 남편쪽에 있어서 시댁이 있는곳에서 했어요. 요즘 상의해서 많이 하구요, 보통 손님이 많은 곳으로 잡는게 좋죠.
	51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면 결혼할 수 있나요? [새창]	2018-01-15 15:03:43	15	삭제
		결혼은 못해요. 연애도 못해요. 왠만하면 친구도 안해요. 그런 사람과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50	줄눈 광고를 보다가... [새창]	2017-12-28 06:30:06	0	삭제
		어제 줄눈했는데 현관은 금색. 베란다는 타일색깔이랑 비슷한 밝은갈색. 욕실은 아이보리로 했어요. 실버도 많이들 하고. 근데 정말화려한 색상은 거의 안해요 ㅎ 시공하시는분도 타일보고 어울리게끔 추천해주심. 검은색줄눈 넣은 집 보긴했으나 여긴 주방타일이 검은색이라 거기 벽을 하더라고요.
	49	7살 5살 식판식 [새창]	2017-12-27 22:04:45	0	삭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존경스러워요 잘먹는 아이인듯하여 더욱 부럽네요~ 엄마표식단이 맛있나봐요. 네살난 울딸은 사분의일이나 먹으려나 ㅠㅠ 내가 맛없게해서 그런건가 ㅎㅎ ㅠㅠ
	48	2030세대가 가상화폐에 발을들이는 결정적인 이유 [새창]	2017-12-21 11:38:36	2	삭제
		글쎄요.. 전 그냥 물리적으로 접근하기가 20.30대가 가장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소액으로도 가능하고. 장소의제한이 있는것도 아니라.인터넷만 잘하면 투기성향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는거죠. 걱정됩니다. 일확천금의 꿈이 한번은 이루어질지몰라도 생애 끝까지 가진 않을텐데.. 돈 한번 벌었다고 한번에 멈추진 못하더라고요. 또다른 일확천금을 얻으려다가 다 잃어버리는게 보통이라
	47	샷시 전문가들 계신가요? 샷시 하자 여쭤봐요. ㅠㅠ [새창]	2017-12-12 09:49:16	0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역시나 땜질수리였네요. 말로는 티가 하나도 안난다더니 ㅜㅜ A/s센터 다시 방문해야겠네요. 근데 수리하러 오는 사람들 방문할때마다 하자를 만들고가네요 ㅋ 현관문 긁어놓고 세면대 스크레치 담배꽁초 투척. 내가 가져다둔 화장지도 들고가고.. 내집마련 첨하는건데 담엔 새아파트 안가고싶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2:41:29	4	삭제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어머님과 아들이 생각하는 바가 다르듯이. 전 키우면서 사랑도 같이 크는 케이스입니다. 엄마라고 배 안에 있을 때부터 사랑이 솟진 않더라고요. 목숨을 바꿀수있는가는 .. 출산전 신랑에게 만약 출산시에 문제가 생겨 둘중 하나를 살려야된다는 상황이 오면 저를 살려야된다고했네요;;; 지금은 바꿀수 있을꺼같아요. 애가 잘못되면 어차피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꺼같아서. 기쁨6에 힘든고행4로 .. 내인생에 이렇게 힘든일이 있나 싶고. 내 인성의 바닥도 보고.. 도 닦는 심정으로 사는데, 내가 세상에서 이렇게까지 사랑하는 대상을 만날 수 없을꺼같네요.
	45	둘째는 키우는게 쉽네요 [새창]	2017-09-12 14:24:46	0	삭제
		정말인가요? 좀 크면 같이 노는거아니였어요?? 같이 반항하나요 ㅋㅋ ㅜㅜ
	44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7:51:02	12	삭제
		엄마도 아기도 건강해져서 글쓴이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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