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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므좋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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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므좋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13살의 인성 클래스 [새창] 2017-01-31 02:10:24 2 삭제
    게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에 휩싸였네요..
    두민군과 두민군 부모님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소식이 기대되고 음악 기다리게 될 것 같네요^^
    104 백남기님 자제분 친구가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11-17 22:27:02 2 삭제
    진심으로 쾌차 바랍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0:24:43 8 삭제
    백남기 선생님 쾌차하세요. 건강하신 모습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선생님의 행적을 전해들으니 마음이 울컥합니다.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되고, 감사한 분이네요. 전 어느 종교도 없지만 잠시 고개숙이고 조용히 기도드렸어요. 작지만 간절한 제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102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든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 사이트 [새창] 2015-10-24 23:08:49 0 삭제
    14487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1:14:26 0 삭제
    비공감하신분들은 댓글 피드백 좀 하시길.. 작성자님, 그리고 군인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8:50:31 4 삭제
    아버지가 고집이 세요. 딸을 사랑하고 예뻐하는건 알겠는데 그 사랑하는 딸의 얘길 너무 안 들어줘요. 자식을 독립된 개체, 한 사람으로서 대등하게 생각해주는것부터 필요할듯 합니다. 어리고 아직 뭘 모르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이미 인격을 갖춘 성장한 한 사람으로요.

    사춘기라 더 민감한데..스킨쉽 이건 비단 딸이 아닌 아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같은 남자인 아들 역시 불쾌해하고 피한다면 하지 않아야 할 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사춘기 때는 같은 여성인 엄마라도 가슴쪽이나 허리쪽 터치를 피했어요.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날 만지는게 싫고 짜증이 났거든요. 부모라서..자식이라서 싫은걸 싫다못하게 하는 '가족이니까 참으라는 분위기'에 미안해하고..안타까웠어요 이게 누굴 위한 가정의 평화인가요.

    각자 생각하는 친근함의 표시는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가족간 뽀뽀가 자연스러운 가정도 있는 거고 아닌 가정도 있는 건데 아버지가 생각하는 화목한 가정이란 목표하에 가족 구성원 중 하나는 불편을 감내하고 또 스킨쉽 자체가 거북스러워지는 경우는 누가봐도 바정상같습니다. 오히려 충분하게 아빠와 딸이 친근한 대화를 갖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더 스킨쉽보다 어려울 것 같구요. 아버지는 고집을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99 (데이터 주의)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청소작전.jpg [새창] 2015-07-06 23:51:11 104 삭제

    소련의 수습방식은 이러했군요. 저 분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또 거룩하다고도 느껴집니다..
    최근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군함도에 대해 알아보던 중, 알게 된 사실인데요.
    나가사키 원자폭탄 청소를 군함도에서 일하던 조선인들을 투입시켰다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하네요.
    참.. 아픈 역사를 잊지 않아야겠어요.

    출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58268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21:37:49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22:32:14 0 삭제
    작성자님 토닥토닥. 기분이 순간 확 상하고 놀라셨겠어요. 에휴 못 배워쳐먹은 놈인가봐요 ㅉㅉ
    96 이번주 냉부 최현석 쉐프님 [새창] 2015-05-26 17:13:44 18 삭제
    냉부에서 첫 요리는 다 긴장해서 실력발휘를 못한다란 뉘앙스의 편집을 보여주던데요. (이원일셰프의 된장떡볶이씬. 미카엘셰프의 개불모양의 마트볼씬. 이연복셰프 손떨었던 첫요리씬)

    밑밥인듯..제작진이 계속 끌고 가려는 이상한 뚝심이 보였어요.
    홍석천씨나 김풍씨처럼 요리와 예능감이 특출난 출연자도 아니고
    전문셰프는 더더군다나ㅎㅎ
    젊고 성장하는 요리인을 섭외하고싶었나요.. 레시피 보는 재미를 포기하고 지켜볼 애정이 없네요 그리고 기획의도상 대접받아야 할 게스트에게도 예의도 아니라 생각해요
    음식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곁들어주던 박준우기자의 롤이 아쉬웠어요
    95 [익명]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2:10:17 1 삭제
    어떤 말로 위로를 드리겠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진심으로 글쓴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4 회식비 80만원빵 입니다 [새창] 2014-12-11 22:06:49 0 삭제
    1.차갑게요
    93 장동민이 딩요갓과 협상한 이유 [새창] 2014-10-31 22:34:06 18 삭제
    같이 해보고 싶단 뉘앙스였으면 선택은 달랐을 것 같아요. 너랑 팀 해줄게는 아무리 좋게 들아도 동등한 관계에서 협상한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92 퍼거슨 1승 또 추가.jpg [새창] 2014-10-29 19:23:07 3 삭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ㅉ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0:59:10 1 삭제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부러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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