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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출은사우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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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은사우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5 겉 모습만으로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건물 [새창] 2021-01-08 10:31:05 0 삭제
    앞에 왠 처형장 같이 생겻는데요;;;;
    7364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식 [새창] 2021-01-08 10:22:46 0 삭제
    염하고 마지막 인사하고 그렇게 다같이 감염되고
    반복되고... 결국 아무도 없었다
    이게 고인이 원하는 걸까요....?
    절레절레...
    7363 숙대 트렌스젠터의 입학을 막은 페미니스트 [새창] 2021-01-08 10:18:47 2 삭제
    그래서 본문에 남자가 몇명이라고요? 3명? 2명? 1명?
    0명인가...
    7362 한국인이 불편해하는 짤 [새창] 2021-01-07 06:21:47 0 삭제
    마늘이 잠깐 왓다 간 정도
    7361 지인덕분에 코로나 백신 간신히 하나 얻었습니다 [새창] 2021-01-05 20:01:56 0 삭제


    7360 가끔 보이스 피싱으로 의심 받는 택배기사님 [새창] 2021-01-04 14:26:38 14 삭제
    받고 ㅅㅔ르게이
    7359 코라나가 사기인 이유 [새창] 2021-01-04 14:22:49 1 삭제
    코로나가 사람가리네.. 걸릴사람 따로있는거 같은데
    7358 도데체 웨 손등발색은 똑같은데 입술에선 다르게 올라오죠???? [새창] 2021-01-03 17:52:18 5 삭제
    비슷해보이눈데 달라여.. 제뉸에눈...
    앞에꺼(뭉친자귝있는) 는 약간 크리미하고 붉은기가 있고
    뒤에꺼가 아마도 클리오같은데 저도 여뮽~갈뮽 걸쳐져 있어서 잘 썻던 색이긴한데... 입술의 붉은색을 좀 죽이는 느낌이 있거든여 쟤가..
    근데 롬앤은 붉은색을 좀더 살려주는 너낌..
    려뮽 그레이시 라면 .. 시크핑크(불매중이시면 패스)
    랑 롬앤 피그피그.. 추천여..
    포렌코즈 누보/로지에/아잘레아 도 괜춘해여
    7357 국내산 썬크림 spf 50 지수가 대부분 조작이었네요... [새창] 2021-01-03 08:52:32 0 삭제
    첫번째꺼 암만봐도 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플루이드썬 같은뎅..
    근데 저도 로션형 50짜리 (에스쁘아 프레쉬) 쓰고있어서 좀 찝찝하네요. 다시 뻑뻑이로 갈아타야할지..
    7356 당신은 1년동안 닉네임만큼 돈을 벌게됩니다. [새창] 2021-01-02 21:29:14 0 삭제
    ??? 대출인가 ???
    7355 저도 2020년 최고업적 [새창] 2021-01-02 19:24:54 1 삭제

    저도 첫 헌혈을 올해 하면서 같이 신청했는데
    신청 2달후에 등록완료 되고 연말에 달력도 보내주셧던..
    조혈모세포기증 등록하고 자신감 얻어서
    각막/인체조직/사후장기기증도 같이 신청했어요!
    아직 혼자힘으로 살만하고 쓸만한 몸일때 환우분들 중에 저랑 일치하는 분이 계셔서 도움을 드리고싶어요.
    7354 만물중국설 패배.jpg [새창] 2021-01-02 19:21:39 0 삭제
    역사고 문화고 지들손으로 개박살내논 것들이
    우리보다 더 오래된 역사가 있을리가 없지 라고
    생각하는것이... ㅋㅋㅋ... 아이러니
    7353 우리 신입 지금 짐 싸서 나갔다 [새창] 2021-01-02 18:37:34 1 삭제
    80년대 생인데 20대 초반 들어간 직장에서는
    진짜 불합리한 일 많았지만 그게 불합리한지도 모르고 시키는데로 일했어요. 백화점 매장 리모델링 한다고 20시 퇴근후 다음날 백화점 오픈시간까지 재고조사+물건정리+인테리어 공사 후 다시 물건 채워넣기 하고 오픈하고 나서 또 20시 까지 총 24시간 풀근무를 시키는데 당연히 추가근무수당도 없음. 본사에서 나온 미영이라는 팀장년이 김밥이랑 라면사주면서 생색 존나냄 ㅋㅋㅋ 아 아직도 미영이란 그 개년 대가리 깨고싶네.. 이런게 불합리 하다는걸 그땐 몰랏어요. 다들 이렇게 하는거니까 너희도 해.
    화장품 판매직원이 돼지면 손님이 사고싶겠니? 하면서 볼때마다 몸무게 물어보고 아직 젖살 안빠진 20살짜리 신입들을 돼지니 게을럿다니 하면서 짖어대던 미영이년.. 그년은 40대에 기미 오지게 박혀있어서 별명이 달마시안이었는데.. 암튼.

    20대 후반 들어간 직장에선 불합리한 일이 있으면 일단 증거 모았어요. 그리고 월급 올려달랬는데 까여서 그러면 그만두겟다 하고 5년치 자료들고 변호사 찾아감.
    그동안 못받은 주휴+연차+퇴직금 까지 받아냄.
    그새끼 변호사가 내용증명 보내니까 질질 짜는 목소리 얼마나 듣기싫던지.

    30대에 코로나 터지고 들어온 회사에서는 나름 자리 잘 잡고 일하는데 새로들어온 팀장이 병신임. 설비유지+업그레이드에 쓸 돈 지랄염병해서 필요도 없는 물품 교체해버리고 그거때문에 신입이 다쳤는데 신입한테 부주의하게 근무했다며 경위서 받아오래.. ㅁㅊㄴ.. 니가 그거 안바꿧으면 안다쳣을 사람이야..
    그리고 그 팀장새끼가 한 업무지시가 너무 필요없고
    (교차검증된 일을 지혼자 쳐 못믿어서 다른루트를 추가시킴)
    그거 시킨대로 못하겠다 이건 하면 안되는 일이다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직급으로 찍어눌러서 시킴.
    결과는? 회사에서 왜 시스템을 못믿ㄴㅑ고 그새끼가 시켯던 일 했던 사원들에게 경위서 쓰게함. 나도 씀... 하...ㅅㅂㅅㄲ
    그래놓고 그개새 2주 휴직계 내더니 1/1 부터 다른회사 간다고 복귀하자마자 퇴사하고 빤쓰런 해버림ㅋㅋㅋ 물고빨던 부장 황망함에 낙동강 오리알신세 ㅋㅋ 어휴..........
    이 회사도 오래다닐곳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네네 하고 숙이면 병신되는거고
    실무자로써의 솔직한 의견 말하면 위아래도 없는 천하의 무개념 만드는게 대부분의 회사예여...
    7352 어떤 주식전문가 근황 [새창] 2020-12-29 09:22:50 0 삭제
    독테미즘
    7351 키때문에 차인 경험이 있는 남자들 [새창] 2020-12-24 20:01:26 4 삭제
    나 168인데 신랑 첨에 자기 키 174 라고 했음
    근데 아무리 봐도 아닌거임...
    결국 결혼식때 드레스 입으면서 보니까ㅋㅋㅋㅋ
    신랑 키 170ㅋㅋㅋ 그동안 4센티짜리 깔창으로 기만함..
    저도 쓰레빠 신고 입장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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