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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출은사우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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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은사우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0 50대 꼰대 부장님의 피와 살이 되는 인생조언.jpg [새창] 2022-11-08 14:26:28 0 삭제
    퇴근길에 시엄마 아들이 치킨시켯다고 하면
    사랑해!!!!!! 라고 외치는데
    어쩐지 빨리 잠들려고 한다.
    7529 일본 키작남들의 근황 [새창] 2021-10-11 18:09:29 1 삭제
    끝에 함정이..?
    7528 10년전 신안 염전주들 마인드 [새창] 2021-10-08 23:36:04 0 삭제
    신안염전 소금 먹을바에는 암염 먹음
    7527 착한 천사견 리트리버가 많이 버려지는 까닭 [새창] 2021-10-08 23:26:47 1 삭제

    샷시 유리 와장창..
    물론 작고 귀여운 8kg 고양이가 깼습니다. 캣타워 무너뜨려서..
    고양이도 이렇게 사고치는데 리트리버라고 다를리가..
    (지난달에 고양이가 가스 호스 물어뜯어서 황천길 갈뻔한 사람)
    7526 친구 와이프가 내 와이프 된 썰 [새창] 2021-10-05 22:32:54 0 삭제

    광고 상태;;;;
    7525 한국에서 제대로 된 고춧가루 구하는 법.jpg [새창] 2021-09-27 07:39:58 12 삭제
    울 할매도 그랫는뎈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고춧가루 10포대씩 날름.. 고춧가루의 그 냄새.. 퍼런 비닐로 겹겹이 감아도 알싸하고 매콤한 냄새가 집안에 있다…
    7524 한국의 차례상 [새창] 2021-09-22 14:27:49 0 삭제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던, 소박하게 차리던
    조상 덕 본 사람들은 연휴라 비행기타고 외국가고
    조상 덕 못본 사람들은 남아서 지지고 볶고 전부치다가 형제간에 쳐 싸우고 이혼얘기 나오고 그런다는 유머도있..
    7523 예랑이 과거 알게 되면 다들 어떠실것 같으세요 [새창] 2021-09-22 14:20:01 0 삭제
    조상님 혼신의 어시 1
    7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1 16:41:27 0 삭제
    태국어 1도 모르는 나도 5일동안 태국에서 밥 안굶었는데염
    7521 차례상 근황 [새창] 2021-09-18 21:00:25 2 삭제
    차라리 빅맥세트 올리는건 어떰
    7520 새끼 데려갈때 어미고양이 반응 [새창] 2021-09-18 20:44:18 4 삭제

    얘가 임신공격한 범묘예여 동네사람들

    글고 전 길에 애들 밥주는 캣맘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연에서 살고있는 애들은 당장 내앞에서 차에 치여서 숨을 헐떡인다던가 새끼가 죽기 직전인 상태라 눈앞에서 생명꺼져가는게 힘들어 구하는거 말고는 간섭 노노해 입장임다 밥주는것도 반대)
    저처럼 멋모르고 줏어왓다가 통장 털리고
    (계산해보니까 쟤네 입양보낼때까지 280정도 썻어여)
    엄마고양이 까까값 하라고 오만원받고 전국 어디든 운전해서 데려다 줫는데 요새 왤케 입양보내는 사람 개쌍욕 먹는지 모르겟어여. 대부분 오만원보다 더 큰 돈을 들이고 치료하고 예방접종까지 맞춰서 보내기 때문에 오만원 모아서 부자 안됩니다 ㅠㅠ 요즘 혐오하기 위한 혐오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맘이 안좋아여..
    7519 새끼 데려갈때 어미고양이 반응 [새창] 2021-09-18 20:40:19 5 삭제
    길에서 길냥이가 키워 !!! 해서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임신묘
    새끼 낳고 예방접종 내돈으로 ㅎㅐ
    엄마가 길에서 뭘 못먹었는지 피부병이 걸려서
    애기들 다 옮았음
    그래서 5마리 한달에 피부병 약값에 병원비 80만원 나옴
    (사료값 분유값 캔값은 별도입니다 호갱님)

    하나둘 커가면서 주변에서 엄마고양이 까까값 하라고
    오만원 주고 대려가서 지금 다 잘살고 있는뎅
    내 친구집에 간 막내아들 뽕알 떼는 날 병원에서 엄마랑
    조우했는데 엄마가 하악질하면서 싸다구 날리던데여 ㅋㅋㅋ
    얘네 한 3개월 지나면 서로 잊는듯..
    7518 (업데이트) 정부가 약속한 것 vs 실제 경과 [새창] 2021-09-18 12:44:06 4 삭제
    자영업자 카페 가보면 가관도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17 여자가 80kg넘으면 인간 자체가 강하다 [새창] 2021-09-15 09:54:59 2 삭제
    169 cm 80kg 왼손잡이 인데
    검도잠깐 했을때 관장님이 탐냇음…
    미용운동에 관심 있을때 필라테스 1년 했는데
    몸이 더 좋아짐 특히 다리근육 축구선수처럼..ㅠㅠ
    이제 유도장 알아보러 갑니다..
    7516 주변사람한테 들은 백신거부자들의 살짝 공통된 점 [새창] 2021-09-10 21:09:10 1 삭제
    어 내가 아는 어느 카나다 사는 아주머니도 그런 소리 하던데
    다른나라 봉쇄령 떨어지고 난리 날때
    선진국 카나다 에서는 아무도 마스크 안낀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가짜고 전 세계인을 감시하기 위한 거대한 조직의 음모다!! 하면서
    문재인이 빨갱이라서 그렇대요… 띠용
    암도 가짜고 의사가 돈벌려고 암진단 내린다
    근데 암은 영양제 안먹어서 걸린다
    (암 가짜라며?!)
    영양제 먹으면 암 예방한다
    (아니 아까는 가짜라며?)
    유투브에 진실이있다
    한강사건은 세계정부의 음모다 (!!!) 하는분 한분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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