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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출은사우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6
    방문 : 23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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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은사우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95 조선 왕조 실록에 실려있는 귀신 썰.jpg [새창] 2021-02-04 22:01:30 7 삭제
    이거네
    K-퇴마
    7394 지난 주에 목격한 진상+갑질 [새창] 2021-02-03 22:50:55 5 삭제
    서비스직 10년이 내게 남긴 것들

    : 공황장애, PTSD, 우울증, 불안장애
    로 인해서 정신과 치료 7년 받음
    7393 공무원들 근황 [새창] 2021-02-01 18:28:44 11 삭제
    제 친구도 공무원 (근로감독관) 인데
    악성민원인때문에 동료중에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또 자살한 사람도 있고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본인도 우울증 치료받는다고.. 에휴....
    정작 정신병원 입원시켜서 사회랑 격리되야할 또라이들이
    너무 버젓이 돌아다니고 멀쩡한 사람이 피해입어서
    우울증오는거 같습니다
    7392 여보 우리도 경차 사자니까 [새창] 2021-02-01 17:11:26 2 삭제
    앞차는 미친새끼라 판단하고 피하는듯ㅋㅋㅋㅋ
    7391 신안군, 피해 장애인들에게 거액의 소송 비용 청구 [새창] 2021-02-01 14:30:55 1 삭제
    https://namu.wiki/w/2014년%20신안%20염전%20노예%20사건?from=신안군%20염전노예%20사건
    7390 신안군, 피해 장애인들에게 거액의 소송 비용 청구 [새창] 2021-02-01 14:28:54 3 삭제
    https://namu.wiki/w/2014년%20신안%20염전%20노예%20사건?from=신안군%20염전노예%20사건

    기억이 가물해서 찾아보니 신안군 염전노예 사건은 2008 년도에 공론화된 사건이네요. 긴급출동 sos에는 동탄노예할아버지 사건이엇고. 근데 재판결과 저게 사람인가
    광주지법 판새.. 하..
    비슷한 시기에 연달아 터져서 제 기억엔 비빔밥된듯
    아무튼 저동네 소금 안사요 안사 관광도 안갈래..
    7389 신안군, 피해 장애인들에게 거액의 소송 비용 청구 [새창] 2021-02-01 14:19:15 2 삭제
    아 그리고 저 그거보고나서 부터 저쪽 소금 안먹어요.
    천일염이 몸에 좋은것도 아니라서.
    그냥 수입산 암염 먹습니다. 아니면 게랑드 소금
    그들이 잘했으면, 정직하게 남한테 피해 안입혔으면
    돌아서는 소비자들 없죠. 저 사건때문에 돌아서는 분들 많았을거예요
    7388 신안군, 피해 장애인들에게 거액의 소송 비용 청구 [새창] 2021-02-01 14:17:40 2 삭제
    저게 처음 알려진게 긴급출동sos 이던가 sbs가 정신놓기 전에 했던 프로그램인가.. 암튼 제기억엔 그래요
    신안.. 뿐만아니라 시골은 염전 양식장 뭐 이런데 그런 인권유린 현장이 꽤 있었다고. 나왔었는데..
    경계정지능이나 정신지체있는 사람들 20-70대 다양하게
    하루에 20시간 노동시키면서 하루 한끼(무 반통짜리 김치같지도 않은 쉬어빠진 김치+보리밥)먹이고 컨테이너에서 살게하고 주인이라 부르게 하고 때리고
    안주인이라는 사람은 생선찌게 썩은거를 개도못먹는거를 그사람들한테 주고 어휴........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갈데없는 사람 재워주고 먹여준다 돈도 모아준다 (급여를) 하는데
    정작 그분들 명의로 된 통장엔 얼마 없거나 본인이 찾을수 없는 통장이고(인감이고 뭐고 ㅈㅏ기들이 뺏음)
    저 그거 볼때 아마 미성년자였을건데.. 찾아보니 2005년 11월에 방영시작했ㄴㅔ
    암튼 사회초년생이라 엄청 충격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때 구출되신 50대인가 40대인 아저씨 겉보기에 거의 70대 노인이라고 해서 잊을수가 없어요.
    인간이 다른 인간을 그렇게 유린해도 되는건지.
    그리고 그런 자칭 “주인들” 의 자식들은 저 문제에 대해
    그 지역은 다 그렇게 산다 우리부모님 범죄자 아니다 이런식으로 아예 자기들이 피해자라 생각하던... 절레절레

    유치원때 배우잔아요
    다른사람을 때리지 않는다
    뺏지 않는다 따돌리지 않는다
    하긴... 그런환경에서 컷으니 자식들이 부모의 범죄를 부정할수밖에 없겟죠. 인간노예로 부터 착취한 돈으로 자기들 서울에서 공부하고 자취하고 술먹고 애인사귀고 졸업해서 취직하고 결혼해서 그동네로 안내려갈테니..
    7387 아직도 포기하지못한 대한통운 택배 강아지 학대신고녀 근황 [새창] 2021-02-01 13:47:41 0 삭제
    어휴.. 절레절레
    댓글 첫줄 핵심 ㅋㅋ 너 또 그여자지?!!
    7386 9살 아이를 캐리어에 7시간 넘게 가둔 계모 2심 근황 [새창] 2021-02-01 13:44:01 0 삭제
    옆에서 가방 같이 감시햇다고 뉴스기사에 나왓어여
    완전 엄마랑 동화된듯
    7385 내일 여자사장에게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21-01-31 22:58:44 37 삭제
    ㅋㅋㅋㅋㅋㅋ 굳이 여자사장이 아니더라도
    서비스직하며 여자 알바 여자 직원이면
    안겪어본 사람이 드물어여..
    20살에 백화점 행사장 알바할때
    울할아버지보다 더 나이많아보이는 늘베이가
    회사준다고 밤에 만나자고 ㅋㅋㅋㅋ 개어이터짐
    지랄염병ㅋㅋㅋ 자갈치에서 사시미 만원치 썰어서
    초장에 마늘에 쪽파 오지게 쳐먹고
    대중교통타서 오지게 술꼬랑내 쳐날리게 생긴
    영감탱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칠때마다 기다리다가 쫒아오면ㅅㅓ
    지 안만나주면 칼들고 찾아온다는 도라이도 있었고
    50대 이상 남자
    그 연령 + 그 성별 을 피하게 된 트라우마 원인제공한
    인간이하가 내 인생에 얼마나 더 있더라...
    7384 마트 주차장에 소변 보지 말라고 했다고 흉기 휘두른 사건 근황 [새창] 2021-01-31 22:46:01 12 삭제
    홈플이구나....
    피해자분 ㅠㅠ 아이고 .. 그걸 다 봣을 애기는 어떻게해..
    7383 클리오 프로아이팔레트 보타닉모브 선런칭으로 샀어요! [새창] 2021-01-31 17:27:19 0 삭제
    그렇다면.
    포렌코즈의 문/레이크/뮤트/페어
    문/레이크는 유펄
    뮤트/페어 는 무펄입ㄴㅣ다만

    저는 물욕 쩌는 닝겐이라 8컬러 다 삿음다 껄껄
    7382 하.. 이거 알면 최소 .. [새창] 2021-01-30 19:55:32 0 삭제
    해외 유명 향수회사 광고 베낀겁니다
    원래 발코니 문 열면서
    “에고이스트!!” 외치는 장면임 ㅋㅋㅋ
    7381 9살 아이를 캐리어에 7시간 넘게 가둔 계모 2심 근황 [새창] 2021-01-30 06:54:15 2 삭제
    딸 초등학교 학생회장 출마
    엄마랑 친아들딸 붕어빵
    (옆에서 가방 감시함)
    인스타에 엘오엘 치면 저사람 운영하던 옷가게 계정 뜨더라고여. 그런짓 하면서 왜 가족들 얼굴은 다 올려놧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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