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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조유영이 입만 다물고 있었어도 욕이 반은 줄었을 듯 [새창]	2013-12-29 18:48:09	12	삭제
		이두희 배신 이유 1.조유영 꼬임 2.정보가 결정적이지 않았다 3. 항상 양다리였다 -> 살려도 나중에 위협이된다 등이 있는데 나 노이해; 근데 조에비해 입을 안털어서ㅋㅋㅋ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8:43:48	0	삭제
		즉 가버낫이 살 방향 에대한 관점인거죠? ㅇㅇ 공감함 저건 배신을해도 노홍철앞에서 명분은 솔직히 쟤뭐임;;? 해도 할말없는거고 자기 생존이 확실하지 않은데 자기팀마저도 버렸을때의 최악의 결과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래도 노조이가 잘못한건 잘못한거라고 생각함
	18	난시즌1때 성규 별로였는데 [새창]	2013-12-29 18:38:38	0	삭제
		저돈이 얼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풍, 이상민씨마인드네여ㅋㅋㅋ
	17	유정현은 뭘까 [새창]	2013-12-29 18:32:14	0	삭제
		이은결 정보 받고 임윤선 데스매치 하고 싶은뎅 부분 보면서 하 정치인... 그랬는데 그래도 노조이랑은 달라서 한건없지만 오히려 이미가 상대절상됨
	16	그래도 진짜 더러웠던 데스매치는 박은지.... [새창]	2013-12-29 18:29:44	2	삭제
		그닥 공감이 안되네요 그래놓고 인터뷰때 상대방이 무식하다며 비웃는 모습이란;; 이부분은 정말 맛탱이를 가버리게 하지만 다른부분은 정보 잘못주는건 어느정도 고의성이 있었고 그걸 꼭 진실을 줘야하나 싶은데 아닌가요? 그부분은 오히려 다른 참가자들이 그걸 캐치해서 다음판에 어떻게 벌을 주던할 문제라고 생각함 성규 가넷은 그건 기억안나서 패스하고 추악한 승리라지만 글쎄 인터뷰에서 혀 잘못놀린거랑 개념없는 태도만 빼면 영리한거죠 게임에 이길수 있는 수를 다 쓰느냐 못쓰느냐라고 생각함
	15	홍진호 철벽남.jpg [새창]	2013-12-29 18:21: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번화랑 관계있는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8:20:29	2	삭제
		글에 솔직히 공감함 우리누나가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시러하고 아예안보고 사는데 그거로 까이는건 별로임 잘못했으면 잘못한거에 까이고 꼬우면 꼬우다고 까고 둘을 엮어서 까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222는 자기가 찔려선지 작성자님 이유인진 모르겠으니 패스지만 여튼 혐ㅊㅋ 콩은 왜 이렇게 매력이 터지나요 ㄷㄷ 남자인 저도 빠짐ㄷㄷㄷㄷ
	13	깔땐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죠 [새창]	2013-12-29 18:16:05	1	삭제
		종국이님 kanu님 작성자님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는게 틀린거에 50대 50이나 아예 안알려준거나 그게 그거 잖음 틀린거 두개중에 그 두개중 하나임^^ 이게 안알려준거잖음?? 222빠짐 조유영의 그게 결정적이지 않았다... ㅇㅇ 항상양다리였다... ㅇㅇ 와 x발 잠깐만요?
	12	저는 이은결이 배신 접근방법도 잘못 됐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3-12-29 18:08:32	1	삭제
		그것도 그렇군요 배신을 해도 저렇게 그것도 자기가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더 있는 게임에서 판단부족의 부분도 있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이 다 노이해; 그게 위선아님? 도움을 받았지만 배신자니까 난 안도와줘도 된다니..!!
	11	사실 배신 가장 많이 당해본건 콩신 [새창]	2013-12-29 18:01:44	1	삭제
		배신은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ㄷㄷ 최종병기 활이 생각나서ㅋㅋㅋ 진짜 이번화보면서 콩에 더빠짐;;; 하 남자도 저 매력에 빠짐ㄷㄷㄷ
	10	가버낫 갓버낫 [새창]	2013-12-29 17:58:25	0	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난 임변이 싫다 [새창]	2013-12-29 17:57:52	0	삭제
		너무 무섭게 달려든다라;; 맨처음 조씨가 미끼 줄때부터 표정 정색하는거 나도 충분히 이해 가던데; 팀장으로서 진 책임감이나 그런건 특히 이번회차에선 별로 상관없는데 좀 나랑 다르구나 싶지만 뭐그럴수도 있다생각함 근데 또 보니까 자기가 데스매치 당할 수있는걸 무마하려한거라면 헐 이네요 근데 전 그런걸 못봤음
	8	◆지니어스 PD가 4회를 가장 아끼는 이유.txt◆ [새창]	2013-12-29 17:54:00	0/4	삭제
		더 지니어스에서 시청자들은 각자 케릭터에 감정을 이입해 게임에서 벌어지는 일을 해석합니다. 가령 앞 회에서는 이두희가 배신을 했지만 시청자들은 이두희에 감정이입이 되어 있어 조유영과 이다혜가 느꼇을 게임내의 분노에 대해서는 전혀 공감을 하지 않죠.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설명좀?? 이기는 팀 시청자팀도 노이해 왜...???? 일반화하시는감이 좀있는듯한데 다른분들은 안그러신감
	7	어제 대충 방송보면서 찝찝했던 순간들.txt [새창]	2013-12-29 17:47:05	0	삭제
		1은 작성자분이 설득력이 더 없는듯함 패배자팀에서 배신자를 좋게 보는게 가능함?;; 거기에 그팀은 3회와 다르게 이긴팀 전원이 데스매치 면제되는건 진짜 팀게임인데 그걸 배신했는데 뭐ㅇㅇ; 팀장으로서...! 라는건 좀 뭥미 싶은게 있지만 뭐 사람에 따라선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6	저만 이해 아이러니를 느끼는건가요? [새창]	2013-12-26 16:28:32	0	삭제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상황이죠 1회에선 팀을 구상하고 실전에 옮기려는데 적에서 배신하라는 것에 ㄴㄴ 한것이고 3회에선 팀을 구상하고 실전에 옮기고 적팀의 승리가 확정된 상황에서 나를 살려달라고 한것이잖아요? 작성자님이 쓰신 글을 보자면 1회 - 자신과 처음으로 연합한 사람들의 신뢰를 지키고 싶었다 ->ㅇㅇ 3회 - 자신의 연합에 혼란이 왔을때 가장 먼저 연합을 버리던데.. ->ㄴㄴ 1.단순한 혼란이 아니라 패배확정 2.연합을 버린다는게 좀 아닌듯 이미 패배가 확정된 상태에서 나를 살려달라는건 연합을 배신한건가요? 이미 패배가 확정된 상태에서 팀이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러니라고 느낄만한 상황이나 엄연히 둘은 다른 상황이니 아니라는 제 생각임. 뭐 나중엔 진짜 그럴수 있을듯 싶습니다. 단순히 숲들숲들 - TRUE 말고도 배신을 당해보면 남을 믿을 생각보다 남이 배신할 걱정이 먼저들고 그렇다면 그땐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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