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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군대 가위,귀신썰(약간길어요..) [새창]	2015-11-14 16:47:58	0	삭제
		재밌어요... 가위는 잘 안눌려서 공감이 안되도 이해도 잘되게 쓰시고 잘읽었습니다!
	169	(BGM)여성유저 [새창]	2015-08-21 18:23:21	0	삭제
		우와우 반전이 이런식일줄은 ㅋㅋㅋㅋㅋ 아 게임만 재미나게하면 좋겄다
	168	장동민 페이크설이 그저 한낱 망상인 이유 [새창]	2014-11-22 20:10:18	0	삭제
		하연주 1??? 장동민 1무리 김유현 1잘함 인듯 하연주는 맨처음 가서 작전 불어버리고 두번째로 가서 연기하라니까 그때도 또 말해주고 장동민은 완벽한 승리를 위해 이미 전략 노출됬는데 무리하다 완벽한 패배당하고 김유현은 2대4로 불리하게 시작한거 상대팀 실수어시스트 잘받아서 골인하고 데스매치까지 이기고 ㅅㅅ 김유현 개잘함 전 하연주가 이해가 안가는디; 아니 설령 김유현이 하연주말때문에 눈치를 챘었더라도 장동민이 4라운드 이후 0기부로 수전노만 계속 먹엇다면 필승이었다니깐요 그러니가 제이앤님 말씀은 그게 아니라 단순히 이기는 것 말고 4인연합이 필승구도인 상황에서 2인에게 가넷까지 뽑는걸 말하는거잖아요? 근데 하연주가 가서 연기? 낚시? 스파이? 할때 또 전략을 불어줘요 뭐 하연주가 이미 전략을 분 상태에서 무리하게 진행시킨 장동민이 패배원인이라고 볼수도있고 전략을 한번 불고 그 전략이 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전략을 분 하연주가 패배원인이라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함 최소 반반 뭐 4인 연합을 확고히 안한상태에서 전략을 분 장동민도 책임이 있고 신아영보다야 시간을 두고 김유현과 얘기한게 맞는데 전략을 가서 불어버렸는데 이건 그냥 실언이고 미미하다는 좀 아닌거같음 근데 쓰면서 느낀건데 이렇게 되면 하연주는 이득이 엄청나네ㅋㅋㅋㅋ 2인한테도 호감 4인연합중 살아남은 장동민 오현민도 섣불리 자기를 짜를수없고 오히려 4인 연합으로 완벽히 우승했을때 결승은 절대 못올라가지만 이렇게 가면 줄다리기 잘하면 결승도 문제 없을듯 노린건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8:00:57	0	삭제
		★익명Y2JhY 아이고 죄송해요 찬성누를라다 반대 누름ㅠ
	166	오늘오신손님15 2편 [새창]	2014-11-19 13:17:06	1	삭제
		어쩌다 찾게되서 점심도 거르고 다읽었습니다 아 친구분ㅠㅠㅠ 힘들겠지만 글 읽으면서 보니 글쓴이같은 친구분이라면 잘 할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165	린스랑나눔했던거 반송...... [새창]	2014-11-19 13:00:03	0	삭제
		아이고 찬성 잘못눌렀네 그래도 해명이라도 하게 되서 다행이네요
	164	[익명]엄마한테 맞아서 머리 찢어졋어요 [새창]	2014-11-15 14:54:07	0	삭제
		저도 가족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나가서 살고있는데 솔직히 힘들어요 근데 집에 있던것보단 좋아요 그냥 밖에서 힘들어도 좋아요 고시원같은데서 길게살면 안좋은게 있긴한데 그래도 좋더라구요 작성자님이 잘못한게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작성자님 스스로 잘못되었다고 느끼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어떤 사람이 장점만 있어요 그건 그냥 장점은 넘어가고 단점만 지적당해서 그렇게 생각하시게된거에요 작성자님은 잘못없어요 바꿀 것이 있으면이제부터 바꾸면 될뿐이구요 이모님과 얘기가 잘되면 좋겠는데ㅠ 제생각엔 안되면 우선 집을 나오시는게 낫아보입니다. 저도 나오기전에 엄청 걱정했는데 진짜 훨씬 좋아요 힘내라는 말 보면 괜히 힘빠져서 안쓰는데 그래도 힘내세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4:35:09	0	삭제
		와 진짜 읽는 내가 다 부럽다ㅠㅠㅠㅠㅠ 만약 남친분이랑 말로 너가 이래줄줄몰라서 당황해서 그런거다 걱정안해도된다 이런게 먹히면 이렇게 하신후에 29일 계획을 실행하시고 남편분 동공이 흔들린다든지 안하던 행동 계속하시면 29일까지 계속 옆에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안심시켜주시고 해보세요ㅋㅋㅋㅋ 옆에 있으면 걱정을 덜하니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싶습니다ㅋㅋㅋ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4:12:17	1	삭제
		와 잘봤습니다
	161	[BGM/약혐] 목숨을 걸고 카르텔의 잔혹함을 폭로하는 여성블로거 [새창]	2014-11-05 07:13:37	0	삭제
		아니 보신분들이 보지마세요 하면 너무 설득력이 없잖아요;; 차라리 글에 주소를 아예 안쓰시는게 더 낫겠네요ㅠ
	160	사람들이 문고리를 돌려보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4-11-05 06:18:44	0	삭제
		그러게여 저도 예전부터 새벽에 안자서 새벽 신문오는 소리를 의도치 않게 들었는데 가끔씩 신문을 두고 문고리를 열어보는 사람이 있었어요 가끔씩 친구랑 전화하고 있는 적도 있어서 기억 잘나는데 진짜 철컼 하고 갔음 현관 문 밖에 문이 하나 더 있긴하고 문을 잠글때도 아닐때도 있었는데 문을 여는 소리라고 쳐도 닫는소리는 들은적이 없었던듯...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5:53:50	2	삭제
		진짜 전문적인 지식이 궁금하시면 지식인에 의사분들 답변?받을수있는 질문 올리시고 제가 보기엔 그냥 평범해요 뱀을 징그러워 하던 지네를 징그러워하던 개나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광대는 외국에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있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낫아보여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5:51:39	0	삭제
		원래 징그럽다고 느낄만한 걸 보고 소름돋는걸 환공포증이라고 이름붙힌걸로 알고있는데 충분히 징그러운데 뭐가 이상해요 저도 개징그러워서 소름돋네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8:57:46	2	삭제
		찾아보니 예상외로 그런 일이 엄청많아서 정확히는 못찾겠고 10년이상 감금하고, 애를 낳게하고,딸이 탈출해서 범인이 잡힌 경우를 영화화 한게 3096일이네요 작성자님이 쓰신 걸 토대로 하자면 3096일의 범인이 해당 범인이 맞는것 같고 제 기억에 피해자가 영화와 같은 혹은 비슷한 제목으로 책도 냈어요 예고편이 머리에 남아서 확인차 찾았는데 한두사건이 아니고 이게 워낙 역해서 여기까지만ㅠ 근데 게시판에 안 맞는 내용같으니 다른 곳에 올리신게 더 낫았을듯싶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156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6 12:19:10	0	삭제
		오유 콜로세움 너무 잘세워지는거 좀바꾸면 좋겠는데;; 어떻든간에 여기서 두쪽 다 공정하게 사실만을 들어서 판단할수있는게 아닌게 당연한데 갑자기 여자 쪽을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전 여자쪽이 이해간다면서 아예 그런 응급처치가 없다드니... 좀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수면제로 자살시도를 하신분, 더군다나 몇시간동안 언어로 반응도 없으신데 응급처치하신걸 확실히 인지하고있으셨다는게 앞뒤가 안맞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결국 이것도 어디까지가 사실이였는지는 알수 없어 헛다리 짚기가 될것같음 왜 괜한걸로 싸우시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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