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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이저소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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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저소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이승환옹 노래 중에 이 노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4-10-26 02:07:43 1 삭제
    이오공감 앨범 3번째 곡 잃어버린건 나 PART1 입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1:15:25 10 삭제
    22년째 숨은 서덕후인데요..피규어가 3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덕후 입장에서는 굉장히 상직적 가치가 있는 물건입니다.
    설령 피규어를 100만원에 판다 해도 사고 싶은데요? 상징적 가치 차원에서 개인 기준이 다른데 그걸 왜 까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당신은 무슨 몇백만원에 파는 해외 명품 가방이나 악세사리는 살 사서 쓰시겠죠? 실제 품질은 그렇지 않을텐데?
    깔게 그렇게 없나봅니다?
    118 개가 설명해주는 유주얼서스팩트 요약.gif [새창] 2014-10-22 22:48:44 1 삭제
    나?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0:30:48 28 삭제
    카톡 관계자가 내일 손석희 뉴스룸에 나와 해명한다고 하니 내일 방송 한 번 지켜 봅시다.
    116 고3분들께 수능 후에 권해주고 싶은 실질적인 것들 (스압주의) [새창] 2014-10-05 03:18:49 0 삭제
    와..왠만해선 눈팅만 하는데 누구 때문에 간만에 댓글까지 다네요..
    교육쪽에 있다고 하시나 어찌됐든 직장인이시네요?

    그냥 평소 업무시간 중에 한눈팔지 마시고 야근까지 포함 시간 꽉꽉채워서
    쉴 생각하지 않고 일이나 열심히 하시나보죠?

    아..열심히 애들 가르치셔서 취미로 게임하시나보네요..
    누군 취미로 눈에 피로한 게임 즐기시는 본인만의 가치가 있는데..
    누군 잠깐 오유 눈팅할 가치도 없는가보죠..?

    아이쿠..댓글 쓰고 보니 차단 당햐셨네...
    115 서북청년단, "일베등 전국의 구국청년들이 행동을 감행할것" 통보.jpg [새창] 2014-10-02 00:43:36 0 삭제
    염병들 한다...인생의 패배자 색기들..어떻게든 저렇게라도 완장을 차고 싶을까...병신 씨발(욕 죄송)...
    씨바락삼마탱구라지렁이어금늬같은 색기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9:13:42 1 삭제
    저도 10년 넘게 흡연해왔고 하루 평균 1갑정도씩 피웠습니다.
    지금은 전자담배 사용한지 1개월 조금 남짓 지났는데요. 현재까지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액상을 좀 비싸게 구매하시는 듯 한데 20미리 기준 현금가로 보통 3만원에 구매하고 있구요.
    구매할때 20미리 두개를 각각 다른 맛으로 구매 합니다. 그리고 쿠폰제를 하는 매장이 있는데
    도장 10개에 액상 하나 무료로 줍니다. 저는 20미리 두개 구매 해서 한달 정도 피웠고,
    며칠 전에 20미리 두개 새로 구매했습니다.

    중요한건 액상을 하나만 가지고 피우면 안됩니다.
    하나만 가지고 며칠 피우다 보면 아무 맛이 안나는 시점이 있어요..
    그때는 정말 담배 생각 많이 납니다.

    해서 경험상 액상 두개를 번갈아 피워줘야 꾸준히 피울 수 있습니다.
    액상 두개를 피울때는 총 세가지 맛으로 피울 수 있습니다.

    A 액상맛, B액상맛, A+B 액상맛 이렇게요...혼합해서 피워도 상관없다 하니 저는 그렇게 합니다.
    저는 전자담배 전환 후 아직까지 담배 입에도 안댔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113 아프리카에까지 퍼진 오유 [새창] 2014-09-22 10:18:20 0 삭제
    그래서 오유인들끼리 만나면 "오유오유(환영)" 라고 인사하는 거군요..
    112 사다코 퇴치법 jpg [새창] 2014-09-21 01:23:25 6 삭제
    결국 가상 세계였던가요...?
    13~4년 전에 책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1편은 음 제목이..링, 라센, 루프..
    111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친구.... [새창] 2014-09-19 01:35:45 1 삭제
    1. 다 그놈이 그놈이여도 덜 나쁜놈이라도 뽑으라고 하세요..최악은 면해야죠

    2. 투표는 국민으로써 권력을 심판할 수 있는 최대의 권리입니다. 그 권리 포기함으로써 자신한테 돌아올 불이익이 뭘까요..
    그나마 덜 나쁜놈이라도 뽑으면 부자 감세 3%할거 2% 하구요. 담배세 2000원 올릴거 1000원 올리구요..
    22조 맨땅 헤딩할거 11조만 해먹습니다..
    110 이승우는 멘탈이 대성할 멘탈임 [새창] 2014-09-16 00:34:28 0 삭제
    저런 패기와 자신감이 교만으로 바뀌지만 않는다면 대성할 듯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3:19:32 6 삭제
    이유리가 처음 눈에 들어왔던 드라마가 부모님전상서에서 착한 김희애 동생 이동욱 누나...그 이후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악역..지금과 비슷하지만 장보리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적인 느낌
    108 밤 늦게 퇴근해서 배고프길래 라면 끓이는데 [새창] 2014-09-13 13:19:59 34 삭제
    우리 집에 식탁과 김치냉장고가 언제 들어왔지??

    107 [익명]아빠가 자기를 오빠라고 칭하는데 [새창] 2014-09-13 13:08:11 33 삭제
    7살 딸래미가 가끔 엄마 따라한다고 저한테 오빠라고 하는 것 조차 거부감 드는데 저건 뭐..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23:40:51 0 삭제
    속시원한 랩을 들으면서도 현실이 참 씁씁하다는 생각이드네...왜 이런 노래까지 만들어 부르게 하냐..이런 ㅆㅂ...ㅈㄲㅌ...ㅅㄲ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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