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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이저소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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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저소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서울의 봄'제작사 근황 [새창] 2024-01-17 17:49:00 0 삭제


    217 지금 40대중반인 내가 경험한 5공화국 말기 [새창] 2023-12-16 22:44:49 1 삭제
    1987년 초등학교 3학년이었고, 학교 바로 옆이 수원 경기대였습니다. 복도 창문 밖으로는 경기대 정문 올라가는 언덕이 훤히 보이면서 무장 경찰들과 학생들이 대치하는 상황을 수시로 봐왔습니다. 언덕 위에 있는 학생들은 화염병을 투척하고 아래에 대치 중인 무장경찰들은 위로 최루탄을 쏘아 가며 밀고 밀리던 장면들을 복도 창문을 통해 훤히 들여다 보았죠.

    당시에는 민주주의가 뭔지도 몰랐었고, 훗날 6월 항쟁으로 기록될 줄도 몰랐던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막연히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들이 선이고, 대학생들이 악이라는 잠깐 동안의 부끄러운 생각을 했었지만, 내 눈 코 잎을 괴롭히는 최루탄을 경찰들이 쏘고 있었다는 사실을 얼마 가지 않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보이스카웃이었던 저는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보이스카웃 옷을 입고 몇몇 친구들과 경기대 정문 언덕쪽으로 올라가 대학생 형, 누나들에게 화이팅을 외쳐 주었고, 형 누나들은 "이어쿠...보이스카웃도 우리와 함께 동참하는거냐"며 장난스럽게 받주던 기억도 나네요...물론 민주주의가 뭔지는 몰랐지만 최루탄으로 나를 괴롭히는 경찰이 더욱 원망스러웠던 시절이었죠.
    216 아주 독특한 성향이라 할 수 있는 진상 중독.jpg [새창] 2023-11-30 12:07:46 1 삭제
    서비스직이 천직은 맞아 보이지만 거기에 장기간 적응되어 버리면, 내성이 생김...실 생활 중 실제로 화내고 따져야 할 상황이 닥치면 그렇게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여 버리거나 넘겨버리는 성격으로 변해버림..
    215 어제자 오은영 결혼지옥 [새창] 2023-08-11 00:59:38 10 삭제
    스크린골프장은 골프 치러 가는게 아니라, 주변에 대화하고 소통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무급으로 소소한 일 도와주면서 사장이랑 수다떨러 가는걸로 나와요....사장이 굳이 오지 말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혼자 가서 시간떼우고 있는거예요...스크린골프 사장도 싫어할 듯...;
    214 아오~~ 긴급대피 문자에 뭣 때문에 어디로 대피하라는게 없네 [새창] 2023-06-05 00:19:46 0 삭제
    그냥 조만간 당신이 죽는다는 걸 알고는 죽으라는 뜻...
    213 게시판이나 게시글 이미지가 깨져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22-10-16 17:52:56 0 삭제
    광고 이미지는 또 보이네요...
    212 게시판이나 게시글 이미지가 깨져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22-10-16 17:52:07 0 삭제
    이미지 파일을 마운스 오른쪽 클릭후 새 창에서 열기 하면 그나마 보이네요
    211 게시판이나 게시글 이미지가 깨져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22-10-16 17:51:43 0 삭제


    210 게시판이나 게시글 이미지가 깨져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22-10-16 17:51:32 0 삭제


    209 게시판이나 게시글 이미지가 깨져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22-10-16 17:51:21 0 삭제


    208 윤석열 막말 새로운 박제 영상떴습니다!!올라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22-09-27 14:45:39 2 삭제
    확실히 들리네요.."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207 사장님이란 호칭과 선생님란 호칭 중 뭐가 나은가요? [새창] 2021-08-13 23:46:38 0 삭제
    나이가 나보다 많으면..아니 많아 보인다 싶으면 선생님이 적절하다는 거죠?
    206 사장님이란 호칭과 선생님란 호칭 중 뭐가 나은가요? [새창] 2021-08-13 23:28:46 0 삭제
    나보다 어린 분일 수도 있어요.
    205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30 17:09:28 2 삭제

    캡처 보시다시피 님 말씀 처럼 댓글에 주어가 없네요. 하지만 누군가의 댓글에 대댓글이.아닌 본문 내용에 관한 댓글임을 누구나가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댓글의 주어는 손님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님의 첫 댓글 부터.핀트가.어긋났다고 말씀 드린 거예요.

    요점은, 누군가는 서비스 혹은 호의를 불쾌해한다. 불쾌해하는 사람은 자격지심이 있다. 그러므로 수시아님은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이다. 가 아니라

    누군가는 서비스를 불쾌하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손님이 불쾌함을 표출하는 방법이 과해 보인다. 그 손님은 예민한 사람인가? 혹은 자격지심이 있는건가? 라는 개인적 의견 정도는 가져볼 수 있다.

    초반 댓글은 이런 방향으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었는데, 주어가 없는 청양고추님 댓글 때문에 이 사달이 난 걸까요?
    결론은 초반 댓글에서 주어가 없는 대상은 애초에 다름아닌 손님이었다는 겁니다.
    204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30 04:07:32 7 삭제
    일단 카페 남자 얘기로 돌아가죠. 자격지심 있다는 이야기를 카페 알바가 손님에게 대놓고 했나요? 속으로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했죠? 그걸 손님에게 대놓고 얘기했다면 그걸 보고 사람들은 "결례" 라고 생각할겁니다. 반대로 손님과 같은 반응을 했다면 사람들은 "갑질", "결레" 혹은 "자격지심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과 대놓고 얘기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님 첫 댓글을 보면 님은 자격지심이 없는데 불쾌할 것 같다 라고 하셨어요. 거기 달린 댓글에 님에게 뭐라고 했던 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카페 남자와 같은 상황을 마주했을때 님은 불편하시다면서요? 누가 그걸 자격지심이라고 했나요? 불편해 하지 말라고 했나요? 그게 아니라는거예요. 충분히 불쾌해 하셔도 돼요. 사람마다 성향이 제각각이니까요. 그건 당연히 잘못된게 아니니까요. 그러나 카페 손님 처럼 4번과 같은 반응이 나왔을 때는 아니죠. 충분히 예민하고 자격지심있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님의 초반 댓글을 다시 살펴보시면 님을 타겟으로 댓글단게 아니라 카페 남자 손님의 4번과 같은 반응을 비판하는 내용이 대다수 입니다. 분명 다른 방법으로 불쾌함을 표현했어도 됐을텐데요..사람들은 분명 손님의 4번과 같은 결례 되는 행동을 비판하는데 님 첫 댓글은 "불편한 사람을 자격지심 있는 것 처럼 이야기 하면 안된다" 라고 하셨어요. 불쾌한 마음을 상대에게 정상적으로 전달하는 것과 결례를 범하는 것은 구분하셔야죠.

    수시아님도 말씀하셨죠? 남자의 반응을 옹호하진 않는다고요? 다른 분들도 다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후에도 님은 "밥 사준다는 친구" "택시 기사" 등 본인이 겪는 불쾌함을 하시면서 댓글 다신 분들을 싸잡아 자기 생각의 범주에서 벗어나면 비정상적으로 생각한다느니 오유에 실망했다느니 등의 날이 선 말씀을 하시니 비공이 박힐 수 밖에요. 완전히 첫 댓글 부터 핀트가 어긋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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