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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이저소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5
    방문 : 27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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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저소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베스트에 '패션고자들을 위한 팁' 착샷을 찍어봤어요.. [새창] 2014-07-08 23:06:06 1 삭제
    다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옷 입은 걸로 좋은 소리 들어본게 거의 처음 인 듯..ㅜㅜ

    1111 듣고 보니 진짜 당근 같네요..;
    74 베스트에 '패션고자들을 위한 팁' 착샷을 찍어봤어요.. [새창] 2014-07-08 22:48:35 4 삭제
    1 옷을 잘 입는다기 보다는 패션고자가 고수들의 팁을 보고 환고탈태 한거죠..;;ㅎㅎ
    11 본문에 언급했듯 36살 띨 하나 아빠입니다..
    70 브금) 주먹밥 만들고 소풍가는 처자.jpg (약스압) [새창] 2014-07-07 01:55:14 0 삭제
    링크된 블로그 들어가서 보니 초등학교도 같은데네...신기하네~
    69 브금) 주먹밥 만들고 소풍가는 처자.jpg (약스압) [새창] 2014-07-07 01:18:59 0 삭제
    와! 집이 수원이라길래 찾아보니 고등학교 후배네?
    68 매 끼니 고기가 없는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새창] 2014-06-26 08:18:56 0 삭제
    기대하지 않고 줄 서봅니다
    voltez5@네이버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3:11:49 112 삭제
    세돌 까지 외벌이한 아빠고..세돌 지나고 나서 어린이집 보내고 맞벌이 시작했습니다.
    육아/가사 분담만 잘 하면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 나죽었소 안해도 됩니다..
    외벌이라서 금전적으로 부담되는 건 사실이나..금전보다 육아/가사 노동에서 오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크죠..

    그냥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분담했습니다.
    그 출발점이 가사노동 = 직장노동 입니다..

    내가 회사에서 퇴근하면 마누라도 퇴근해야겠죠?
    근데 마누라는 퇴근 못합니다...그럼 저도 마누라 있는 가정이라는 직장으로 출근해서 빨린 퇴근하도록 도와야겠죠?
    제가 퇴근해서 애 보는 동안 와이프는 설거지나 빨래 등 못다한 살림살이 합니다..아니면 반대로 제가 밀린 살림을 하고
    와이프가 애를 봅니다..

    다만 남편은 출근시간이 항상 이른 아침으로 정해져 있다보니..야간 육아활동은 남편 출근 배려 차원으로 와이프가 했습니다.
    대신 주말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 야간까지 제가 육아를 전담했습니다. 와이프는 밖에서 친구를 만나 놀든, 게임을 하든,
    그냥 스트레스 풀게 뒀고 그날은 밤에 잠도 아예 다른 방에서 자도록 배려했습니다. 나머지 하루는 다시 분담...

    이렇게 서로 힘들거나 불만 있으면 얘기하고 합의하면서 지내다보니 당시는 저나 와이프나
    애 못키우겠다 할 정도로 힘들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물론 합의하는 과정에서 다툼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렇게 풀어가는게
    백번 낫습니다..

    국가 차원의 제도적 정비와 지원, 사회의 인식변화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부부간의 대화와 합의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64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0:37:52 3 삭제
    참고로 전 남자이고 7살 된 딸아이 아빠입니다.
    63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0:34:53 28 삭제
    아주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성자님은 직장생활을 하시고 부인께서는 소위 말하는 전업주부로 가사노동을 하시는 듯 하네요..?
    님이 직장에서 노동 하실 동안 부인은 가정에서 노동을 합니다..
    님이 가정으로 복귀를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님은 밖에서 일했으니 육아분담 구색 맞추 듯 조금 해주시고 쉬셔야 합니까?
    그냥 냉정히 말해 작성자님은 투잡 뛰신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님이 퇴근 하시는 순간 육아와 가사노동은 무조건 공동 분담해야 합니다. 그게 평일이든 주말이든요..
    청소든 설거지든 요리든 빨래든 육아든 퇴근 하시는 순간 밤이든 낮이든 새벽이든 무조건 분담하셔야 합니다..

    밖에서 피곤하고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거 이해 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말해 24시간 이어지는 가사노동과 육아는 그보다 덜하진 않습니다.
    그래야 나와 부인과 아이와 가정이 평화롭습니다..
    나도 쉬고 싶듯 내 마누라도 쉬고 싶습니다..

    극약 처방을 쓰자면 눈 딱 감고 주말 중 하루만이라도..육아 전담해서 해보세요..
    부인께서 님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집니다..
    62 출산율 최하위?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6-17 00:49:14 55 삭제
    제도적인 개선도 이루어져야겠지만..적절한 육아와 가사 분담도 중요합니다...댓글의 다수를 보면 보면 퇴근 후 육아나 살림에 대한 스트레스는 대부분 여자가 받는 듯 보이네요..금전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가사와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어느정도만 벗어나도 심리적으로 훨씬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61 출산율 최하위?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6-17 00:39:48 9 삭제
    참 힘든 현실이네요...맞벌이 없이는 육아에 생계까지 꾸려가기에 너무 힘들죠..
    저 또한 지금은 맞벌이 하고 있지만 아이 4살때 까지는 외벌이 했습니다....
    7살인 지금도 얼집 보낸 이후로 연례 행사 처럼 수족구에 구내염 등 전염성 질환들을 매년 앓고 있네요...ㅜㅜ
    다행이 근방에 친가 부모님이 살고계셔서 곤란한 상황은 매번 간신히 면하면서 키우고 있긴 합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저희 아이 같은 경우 두돌 정도 지난 이후에는 가벼운 감기나 콧물 발열 증상 등이 있을 경우...
    의사 동의 하에 진료후 가능한 약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인간이란 태어난 직후 지극히 면역력이 약한 상태이나 성장해 가며 왠만한 면역력은 스스로 갖추기 마련입니다.
    스스로 시간이 지나면 극복 가능한 가벼운 증상에도 아이가 걱정되고 안타까워 약을 처방하고 투약을 한다면 오히려 면역력 생성에 방해가 되고 약에대한 내성만 키운다고 합니다.

    주변 직장 동료의 아이나 이웃의 아이들을 보면..잔병치레 많은 아이들을 자주 봅니다..
    가벼운 증상에도 바로 병원 진료후 무조건 약을 먹이더군요...제가 나서서 뭐라 할수는 없었지만..
    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록 잔병치레 횟수와 병원 방문 횟수가 높더군요..

    저희 아이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합니다...고맙게도 아직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질병을 앓은 적은 없습니다..
    잔병치레도 거의 없었던 편입니다..

    위에 언급한 면역력 관련해서는 대다수 잘 알고 계신 근거 있는 얘기입니다만.....
    주변 사례와 제 아이 이야기는 단순히 저와 제 주변에서 겪은 검증되지 않은 사례이니..참고만 하시고..
    자세한 부분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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