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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쮸주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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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쮸주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요즘 권순욱 까는 애들아, 너희 겁나 우스워 [새창] 2018-09-06 23:09:49 4 삭제
    김어준은 신이냐? 맹신해도 되는거?
    218 황교익 알바몰이+ 김용민 [새창] 2018-09-06 23:06: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
    나이 쳐 먹고 이러고 노는거 애들은 알아요?
    진짜 성의있게 열심히 하네
    217 총선전까지 권순욱 입을 틀어막아야 되네요. [새창] 2018-08-14 20:36:50 5 삭제
    그 실체가 없던 문파란 존재중에 그나마 이름이 나온다고 지령 운운하네. 수평관계지 수직관계는 아니니 헛소리마세요.
    216 읍읍이 까이면 마냥 좋을 줄 았았는데 [새창] 2018-05-29 23:46:57 1 삭제
    전 화면을 못 쳐다보겠네요. 기가막혀서 웃음밖에
    215 아직도 분이 안 풀려요. 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17-12-05 13:29:59 44 삭제
    타인이보면 예민한게 맞지만 내입장이라고 생각하면 화나는게 맞아요.
    단순히 선물을 줬다거나 차를 태워준거 때문이 아니라
    나에겐 무심해진 사람이 다른 여자를 그렇게 챙겨준다면 저도 화가나서 못참을것같아요.
    인터넷 저격글 운운한건 좀 오버하신것같지만 전 글쓴이 마음 이해됩니다.
    남편한테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셔야할것같아요.
    얼마전에 남편한테 화난일이 있어서 퍼부었는데 첨엔 왜 화가났는지 전혀 이해를 못했어요. 그래서 진짜 차근차근하게 설명하고 그 상황을 내가 했다고 생각해보라했더니 그제서야 수긍을 하더라구요.
    속상하고 짜증나는 상황이지만 글쓴님의 마음을 이해시켜야 또 그런일들이 안일어날거에요.
    214 좀 과하다싶네요 [새창] 2017-11-10 23:54:31 0 삭제
    오백원님 의견에 백퍼 동감하는바입니다. 그래서 좀 신경질이 나넹ᆢㄷ
    213 좀 과하다싶네요 [새창] 2017-11-10 23:48:00 2 삭제
    알력싸움임은 이해하나 손의원님이 굳이 야당에서 하는 청와대 흠집내기에 동참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기사에선 여명숙한테 사과하라고 했다더니 페북에선 여명숙 발언 쉴드해주고.
    거의 반쯤은 전수석에게 혐의가 있는걸로 잡는 모습이네요
    212 APEC 환영 만찬의 문프 [새창] 2017-11-10 23:34:43 7 삭제
    오~ 일부러 문통한테 오신건가요?
    211 마지막 기자 질문은 답변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아주 좋은 질문이었는데요? [새창] 2017-11-07 18:17:52 4 삭제
    저도 글쓴님과 같이 이해했습니다.
    210 애엄마의 천만년만의 쇼핑 ㅡ 톰포드 [새창] 2017-10-19 02:08:46 0 삭제
    애 엄마들 찍히는경험 한두번은 하는거 아닌가요? 전 요번 샤넬 루즈크래용을 ㅜㅜ
    그나저나 찍힌 저 립스틱 색상번호 알려주세용. 너무 탐나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2:33:05 6/9 삭제
    해열시트는 저도 큰애 아기때 딱 한번 써보고 안써본 물건이고 효과없는것도 알고있으니 걱정마셔요~~
    저 분이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는건 아니다란 이야길하고싶은거에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1:29:02 0 삭제
    저도 사실 비난하는 글들보며 나는 애가 열이날때 뭘했나 돌이켜보고있었습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1:01:06 14 삭제
    실전육아 백퍼 공감합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0:56:18 31 삭제
    여기까지 끌고왔으니 가십거리가 된거겠죠. 인스타 자체에선 자기네들만의 이야기였겠죠.
    그리고 아이 잠든동안 저런 글을 올렸다고 엄마 자격운운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0:27:53 70 삭제
    애 셋 엄마구요. 아이들은 기초체온이 성인보다 높은편이고 열이 39가되도 뛰어다니면서 놀기도 합니다. 지금 글은 애가 삐져서 약 안먹겠다 버티는것같구요.
    해열패치 붙이고 일어나면 먹이겠다 하는거보니 애를 방치하는것 같진않네요. 병원은 저 상태서 데리고가도 수액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응급실 특유의 분위기 땜에 애가 경기가 나서 넘어가지않는한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열나는 포인트가 없는데 40도면 진짜 위급한 상황이 맞지만 목이 부어서 열이난다는 포인트가 있으니 엄마가 조금 더 여유로운거구요.
    즈이 큰딸도 열감기 걸려서 최고 38.5도에서 왔다갔다했는데 짐 작은애랑 술래잡기 중이에요.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 마음은 타인이 지켜보는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게 됩니다.
    저 사진 한컷으로 모든걸 판단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Ps. 저 엄마와 저의 차이라면 저는 혼을 내서라도 해열제를 먹이고 재웠을거라는겁니다. 기싸움 따위 해봤자 애만 손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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