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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리반피카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3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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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반피카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2 01:12:26 0 삭제
    사람 보고 뽑는 거 아니라는 거에서 경악… 문통이 원흉이라고 마르고 닳도록 까더니 지들은 사람 보고 뽑는 거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사회생활은 해본 건지? ㅎㅎ 세상 물정이 사람 보고 판단할 게 아니라면, 굥이 삽질하면 당 지지율이 왜 꼴아박음?
    지난 몇년 간 민주당 지지자들더러 진영논리로 문통 싸고돌지 말라고 미친듯이 까대지 않았음? 내로남불 요즘에 그쪽 꺼라더니 진짜넹 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2 00:24:18 1 삭제
    왜 이렇게 재수없게 썼을까? 본인이 되게 똑똑하다 생각하는 걸까? 나도 부동산 정책 어설펐고 그 역효과로 명백히 실패했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글쓴이가 똑똑해서 할 수 있는 추론은 아니고, 현정부에 비판적으로 가차없이 평가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볼 일임. 게다가 출산률에 대한 분석은 좀 어설프다고 봄. 결국 남다를 거 없는 지능에 사회성은 오히려 낮은 편인거 같은데 무슨 자신감인지 ㅎㅎ 재수없게 글쓰면 어디서 포인트라도 주는 건가? 여기 있는 사람들 자극하고 나면 막 신나고 그런 건가? ㅎㅎㅎ
    25 노가다 2년차 1억모은 디시인 [새창] 2021-07-01 13:59:09 1 삭제
    나는 나라가 망하고 전세계가 망해도 너는 잘 됐으면 좋겠다.
    24 양심이라는게 없는 LH직원.jpg [새창] 2021-04-13 12:08:54 1 삭제
    와 간만에 댓글달게 만드는 마라맛 컨텐츠네. 니들이 한 짓은 고작 지하철 탄 게 아니라 서교공 직원 집 앞에는 다 노선 신설해주고 신역사 올려준 거 아니냐? 천 몇 백원 내고 지하철 타는 거 갖고 어딜 갖다대 머가리에 마요네즈 든 놈들아.
    23 [슈가맨3] 양준일이 한국에서 뜰수 없었던 이유(스압).jpg [새창] 2019-12-07 21:56:05 14 삭제
    뭐 못 뜬 건 누구나 다 이해하죠. 양준일을 계속 걸어 넘어뜨리려 했던 건 좀 다른 문제 아니에요? 가치를 못 알아본 것과 찍어 내려는 건 다른 거잖아요.
    22 [슈가맨3] 양준일이 한국에서 뜰수 없었던 이유(스압).jpg [새창] 2019-12-07 21:52:30 33 삭제
    꼰대 인증하는 것 같네요. “슈가맨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진행자들과 게스트의 표현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이 프로그램명의 시작이 된 다큐 <서칭 포 슈가맨> 아시죠? 거기에 딱 맞는 사례에요.
    실력이 그렇게 중요해요? 이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에요? 그 사람을 찾고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니에요?
    당신처럼 자기 기준에 갇혀서 다양성의 빛을 바래게 만드는 사람은 언제나 있군요. 저 시절만 안타까운 게 아니라 지금도 다를 게 하나 없음.
    21 집값 1프로 상승했다는 소식의 의미 [새창] 2019-12-04 16:18:00 0 삭제
    약간 논리가 이상한 게, 그럼 1%내려간 주에도 저런 이야기를 하나요? 이 추세면 내년 이맘 때는 반가격됩니다..이런?
    다음주에 0.7빠졌다가 그 담주에 0.5 오르고 그 담주에 1% 오르면 그때마다 “이 수치를 무시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내년 집값 이정도 됩니다..그러나여? 말 그대로 침소봉대.
    추세는 그래서 거시적으로 봐야 하는 거에요.
    20 KFC에서 노인분 주문하는거 보고 속터지더라 [새창] 2019-09-16 22:33:32 0 삭제
    덧글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말뽄새가 더럽다는 겁니다. 굶으면 배우겠지 같은 말을 하고도 창피한 줄도 모르고.
    19 아동학대 처벌 [새창] 2019-01-30 16:11:05 2 삭제
    저도 꽤 빡센 가정에서 자랐어요. 지금 어머니는 세 분이 계시고 배다른 동생도 하나 있고요.
    두 번째 어머니께 6살 때부터 10년 넘게 일상적으로 맞고 자랐고, 아버지는 상세히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알고도
    내버려 두셨죠..저희 누나는 팔이 부러지기도 하고 포크에 찍히기도 하고 그랬어요. 혼갖 집안일을 미취학아동일 때부터 다 했고요, 토한 것을 다시 주워먹기도 하고 쓰레기통도 뒤집어 쓰고 그랬죠. 세 들어 살던 무용과 누나가 신고해줄까 하고 물어본 적도 있었어요.
    동생은 아버지한테 받은 상처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담도 받고 했지만 자살기도를 하기도 하고 아직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일일이 길게 열거하긴 어렵겠지만,
    저의 경우로 말씀드리자면 자녀들끼리 똘똘 뭉쳐서
    각자의 미래를 열심히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와 누나는 살갑게 지낸 건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서로 의지하면서 자랐거든요.
    지금에야 각자 결혼하고 취업도 하고 가정도 일구고 사는데요,
    성인으로 사회인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관계와 구도가 변하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때때로 부모님이 손을 내밀면 맘이 약해질 때도 있지만, 제 생활과 저의 가정과 일을 지키는 데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연민이나 피붙이 같은 감정은 이제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요.
    지금 느끼시는 분노나 억울함을 위로할 길은 못 찾으시겠지만
    인생을 길게 보면 글쓴님에게 기울어 가리라고 믿어요.
    부디 힘 내시고 언젠가 좋은 소식을 전해오신다면 좋겠습니다.
    18 내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 아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새창] 2017-11-30 21:21:57 1 삭제
    저는 만났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소 엉뚱하긴 해도. 어설픈 구석이 있지만 구석구석 그 사람다운 사람이에요. 거짓없고 가식없고 허세없는. 물론 취향이 달라 재즈는 혼자 들어야 하지만, 틈 나면 손 주워잡고 언제든 산책을 나갈 수 있어요. 아 종종 검정치마처럼 겹치는 뮤지션도 있죠. 책도 조금 다르지만 저는 사회학과 과학을 설명해주면 아내는 시인과 소설가를 짚어줘요. 책 읽다 흐엉흐엉 울면 대신 눈물 훔쳐주기도 하고요, 집에 다 와간다 하면 전철역 앞으로 쫄랑 쫄랑 나가서 서로가 보이면 엉기덩기 얼싸안다 돌아올 수 있어서.. 대단찮은 벌이에도 사는 건 비옥한 것 같아요.
    어쩌다 자랑글이 돼버렸지만... 결론은 그 모모씨는 어딘가에 분명 있고,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을 실패 없이 알아볼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넉넉하고 좋은 마음으로 동무가 되어줄 수 있다면.
    17 10년차 부부. 일심동체 [새창] 2017-10-25 14:51:42 0 삭제
    알러지하고도 다른 건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4:08:09 4 삭제
    자율과 자유를 구분 못하고 멋대로 하다 보니 규제가 들어옵니다 ㅎ
    15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14:05:25 2 삭제
    옷이 해결되면 그 아줌마가 “어머 이제 완벽하네.” 이럴까요? 거기서 안 끝나겠죠. 브랜드로 넘어갈 거고, 장신구로 넘어가요. 그렇게 못된 언행을 하는 건 아내분 문제가 아니라 그년 문제입니다. 남의 문제로 님과 아내분이 다치지 말자구요.
    마음 아프고 힘들어 하는 건,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아껴둡시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8:37:40 1 삭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관점이라고 선을 긋고 말씀드릴게요.
    전 연애 3년에 결혼 3년차 드는 유부입니다. 전에도 늘 연애는 2년 이상씩은 했구요. 긴 연애 후에 떨림을 되찾고 싶어하는 애인 때문에 내상을 크게 입었던 적이 있었어요. 편안함과 설렘 사이에서 흔들리는 연인을 보는 건 정말 고통이었고, 진심으로 상대를 안타까워하고 그랬어요. 그런 시선의 가부 여하를 떠나 그땐 그랬어요.
    성관계는 연인 사이에 나눌 수 있는 독점적인 영역이기도 하고 그래서 중요한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게 결코 전부일 순 없을 거예요. 그게 전부라면 보통 섹파라고 부르죠. 연인 간의 나누는 정서적 만족감도 매우 중요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횟수나 그 자극이 예전같지는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비어가는 자극이나 즐거움을 채우는 다른 것들은 반드시 있어야 관계가 유지/발전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취미이든, 서로의 발전과 영감을 새로운 역할이든, 함께 그리는 미래이든. 관계에 만족감을 주는 어떤 소통이나 즐거운 화학작용이 발견되어야 그 관계가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요. 성관계에 상당히 의존하고, 그게 손실되는 대로 둔 채 늘 비슷한 생활을 유지한다면 총량에서는 손실일 수밖에 없다는 거죠.
    물론 여러 방법(운동, 패션, 새로운 체위 등)으로 성적 매력을 유지하는 것도 전략이겠으나, 사실 정말 긴 미래를 본다면, 결혼과 그 이후까지 생각한다면 그 욕구를 대체할 수 있는 둘만의 즐거운 활동과 캐미를 만들어 나가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13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9 10:09:59 1 삭제
    시댁문제는 남자가 일단 나서서 정리를 하는 게 제일 좋고, 안되면 혼자서라도 ㅁㅣ친며느리 소리 들을 각오로 빙그레 썅년 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며느라기” 라는 웹툰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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