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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긋^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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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긋^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남친의 친한 여사친들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1-09-21 17:06:13 0 삭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제가 비슷한 상황이에요. 저는 4년동안 그거땜에 감정소모하며 사겨요 . 첨 2년동안은 울고불고 헤어지니마니 하다 이젠 싸우는거 무서워서 제가 꾹참게 돼요. 그냥 혼자 감정소모만 하고있어요. 진지하게 얘기하는거 못해요...
    남자친구 입장에선 양보를 많이 해준거라 여사친들이랑 거의 반년에 한번씩 연락하는 그런 정도, 핸드폰 오픈이에요
    남친도 저를 많이 좋아하니까 그렇게 줄인거고, 폰 비번도 알려준거고, 제가 폰보고 여사친들땜에 집착 심해져도 받아주는거겠죠 근데 이제 장거리된지 1년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없어진 신뢰들 겨우 쌓아지려던 차에 장거리가 된거예요
    저 만날때마다 다시 또 그언니랑 몰래 만나고 연락하나 싶고
    그거땜에 다시 미치고있고요 생일이라고 선물 챙겨준거 제가 보고 또 그럴까봐 지웠더라구요
    그걸 찾아내는 저도 소름돋고 카톡봐야 진정되는 제가 초라하고 그래여. 보고 제 뒷담을 깠든 뭘 했든 말하지도 못하겠구요
    그렇게 불안해하면서 연애해요 그러다가
    최근에서야 좀 정린차린거같고 고민중이에요
    그전엔 이별을 못하겠어서 많이 좋아하니까 어영부영 넘어간거 이렇게 오래동안 질질 끄는거예요
    절대 안끝날 문제예요... 저처럼 4년동안 혼자 속으로 끙끙 앓던지 치고박고 싸우다가 포기할건지 그냥 이별을 하던지 다 똑같이 힘들바에 그냥 빨리 덜 힘들 때 이별하시는게 나아여
    118 [익명]24살 새로시작하기 늦었나요? [새창] 2021-07-30 20:36:16 0 삭제
    충분히 이겨내셨고 지금도 힘내서 이기고 있잖아요
    글쓴님한텐 나이가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뭐든 하실 수 있으신 분이에요
    저는 절대 못할 것 같거든요. 살도 많이 빼셨고, 엄청 큰 좌절감에 빠지셨다가 극복하시고 그런걸 보면요 나이가 30대든 40대든 중요치 않고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으신 분이에요.
    게임으로 치면 아이템 주능력이 개사기인데 부능력으로 젊은나이라는걸 얻은 느낌
    님은 정말 멋있으신걸요
    117 ★☆지하 암반수에서 끌어올린 무한도전 24시간 보는 곳☆★ [새창] 2020-08-30 02:08:03 1 삭제
    감사합니당!!!!♡-♡
    116 ^^b [새창] 2019-03-21 05:26:01 1 삭제
    따봉도치야 고마워 ^^♥♥
    115 가만있자...집사는 이렇게 앉던데.gif [새창] 2017-05-08 23:09:37 2 삭제
    에잇 다리도 꼴 줄 알았는데
    114 초극혐주의!!!) 일본의 개구리 회 [새창] 2017-04-29 02:40:39 20 삭제
    눈도 꿈뻑하는데 살아서 자기가 먹히는걸 보고있는걸까요....아ㅜㅜㅜㅜㅜ끔찍해
    113 20대초반입니다. 정치무관심 젊은층에게 영업중인데요 [새창] 2017-04-28 18:30:15 0 삭제
    제주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래용...관심진짜 없구 정치인 다 똑같다고 안뽑는다고ㅜㅜ 색안경쓰고있어서 얘기를 들으려 하지도 않고..!
    112 브라운 쉬폰 롱치마 & 리본 플랫슈즈 [새창] 2017-03-02 21:49:34 0 삭제
    신발너무이뻐용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1:33:32 0 삭제
    저런이모티콘이대체왜문제라하는건지ㅜㅜ 저런거싫으면자기네들만안쓰면되는데..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1:30:31 0 삭제
    역시 노력해야 오는게 있죠 감사합니당@ 지금보다 더 노력해보도록할게요!! ㅎㅎ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1:28:31 0 삭제
    모가이상해요?
    108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명한정 ) [새창] 2017-03-02 21:18:35 0 삭제
    혹시 아직 봐주신다면 질문 드려도 될까요?
    여,20대 초반입니다.
    제가 얼마 후에 취업을 나가게 되고 직업을 갖게 되는데 제가 결정한 진로를 나아가면서 저에게 정말 맞는 직업인것인지 확실히 도움이되고 행복해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106 옛날 옛적 했었던 추억의 온라인게임들 [새창] 2017-03-01 01:55:41 2 삭제
    푸쉬베어 , 빅샷 , 쉐이크2 요 ㅜㅜㅜ.. 아는 분 없나요?
    105 자신감을 향상하는 10가지 방법(베스트에서) [새창] 2017-02-27 01:32:12 1 삭제
    이렇게저렇게하면 좋아진단건 알지만 왜 자꾸 두렵고 용기가나지않는걸까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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