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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니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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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니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10분위라 장학금 못받아서 화나.. [새창] 2020-07-25 01:16:04 4 삭제
    네 사립대가 훨씬 안줘요... 인서울 최상위권은 모르겠는데 지방이나 인서울이나 훨씬 받기 어려워요..제 친구들 보면 지방국립대는 장학금 안받고 다니는 애들이 거의 없었고 사립대는 장학금 받고 다니는 애들이 거의없었어요 저는 지방사립대인데 겁나 크거든요.. 학부생 2만명 규모인데 소수과라고 과탑했는데도 1/3 장학금줬어요..ㅠㅠ
    11 단거리에서 장거리 연애로 전환되면서 헛헛하네요.. [새창] 2018-05-15 01:29:21 1 삭제
    저희커플은 7월에 4주년되고 전북-부천 2년6개월째 왕복 8시간, 일년에 세네번 보는 장거리하고있어요 ㅠㅠ 저희는 대학 과cc인데 둘다 타지생활해서 매일 붙어 있었거든요 남친이 먼저 졸업하고 장거리 시작했는데 초반엔 인생 최악의 스트레스를 경험했었어요 ㅠㅠ 수능볼때보더 훨씬 힘들었어요 ..

    저는 그냥 헛헛함도 삶의 일부 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힘들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더라구요 사랑하는만큼 헛헛함을 느낀다고 생각하니까 더 애틋한 사이가 된거 같기도해요

    정말 힘드실때는 3년간 함께했던 추억을 되돌아보셔요 저희는 정말 힘들때 각자 핸드폰사진첩보면서 한번씩 울어요 ㅎㅎ 추억 회상하면서 울고나면 버틸만 하더라구요..

    정말정말 못참겠다!! 하시면 스스로를 극한상황으로 몰아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직장생활에 크게 도움되는 어려운 자격증같은거요 ㅎㅎ저희는 둘다 교사 임용시험 준비하고 있어서 시험이 가까워지는 하반기에는 아예 안만나요 인생이 달린 극한상황에 치달으니 슬프지만 보고싶은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ㅠㅠ

    또 좋은 방법은 장거리가 끝난 후 상황을 같이 상상해보는것도 좋아요 저희는 둘다 같은지역으로 합격해야 장거리가 끝나요 ㅎㅎ...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아주 긴 장거리인데 우리 합격하고 같이 뭐하자는 식으로 서로 토닥토닥 해주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ㅎㅎ

    제일 좋은건 가능한 자주 만나는거같아요 일상을 공유하지 못하면 멀어지는건 당연해요 이걸 해결해주는건 자주보는거밖에 없어요 연락도 자주하셔서 서로를 믿으셔야해요 한번 직접 얼굴보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힘들다고 폭식은 절대 안돼요!! 제가 초반에 혼자 매 끼마다 평소 양의 3배를 한 끼에 다먹을정도로 폭식했는데요 괜히 애인탓 하게되니까 싸우기도하고 애인이 저 멀리서 미안해하니까 살빼면서 더 서러워지고 ..그냥 최악이에요 최대한 참아보셔요 ㅠㅠ

    작성자님 글보고 장거리 처음 시작한날이 떠올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ㅠㅠ 정말정말 힘드셔도 할일 하다보면 시간 금방 지나가요!! 진짜 시간만이 약이에요 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10 전북 정읍 가족식사 [새창] 2018-04-15 22:30:39 0 삭제
    이층에 홀있는건 처음알았네요!! 저도 여기 추천이요! 저희집도 중요한 자리마다 여기갔는데 실패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8 새내긴데 자살하고싶어요. [새창] 2018-03-21 20:04:13 1 삭제
    저는 이번에 졸업한 대학생인데 제 새내기때랑 딱 똑같은 고민을 하고계시네요 ㅠㅠ 작성자님 글보고 10분동안 옛생각에 울먹울먹하다가 용기내서 댓글달아요 ㅎㅎ 저도 재수해서 대학갔는데요 지방대라서 n수생 동기가 거의 없어서 새내기 첫학기때는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ㅠㅠ 동기들이 작성자님을 불편해한다구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그저 동기들이 한두살많은 동기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워하거나 아니면 친하게 다가갔다가 작성자님이 자기들을 예의없다고 생각할까봐 머뭇머뭇 하고있을 수도 있어요!! 이건 제 친한 동기가 나중에 해준말이에요 ㅎ.. 2년동안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재종반가면 20살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언니들과 자연스레 친해질수 있었는데 (전 여자구요 첫째고 중고딩때 친한 선배가 전혀 없었어요)고등학교에는 복학생이 굉장히 드물잖아요 그래서 20살 새내기들은 언니오빠동기들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거같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1학년들은 한학기 지나고나면 같이다니는 무리가 바뀌기도합니다 ㅋㅋ저도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동기들과 친해졌어요! ㅋㅋ 여자뿐 아니구 남자들도 그러더군요 ㅋㅋ 작성자님과 친해지길 바라는 누군가가 다가올수도..ㅎㅎ 제가 감히 조언을 좀 드려보자면 동기들과 너무 선을 긋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셔야 동기들과 친해지기 쉬울거에요 먼저 다가가지는 못할지라도 먼저 다가와주는 친구들을 철벽친다던지..그러면 안돼요 ㅠㅠ(특히 저같이 n수생 드문 과라면 더더욱이요 제 친구들 과얘기 들어보면 n수생비율이 많을수록 20살친구들이 언니오빠들을 덜 어려워하는 분위기가 강한거같습니다)저는 동기들이 날 불편해할거야 라는 마인드 버리는데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ㅠㅠ 정말정말 작성자님이 싫어서 불편해하는 동기들은 실제로 그리 많지 않아요! 지금 입학한지 3주 남짓됐는데 서로 뭐 얼마나 안다고 죽도록 싫어한답니까 ㅋㅋㅋ 그러니 조금만 용기를 내보셔요!! 그리구 만약 그 학교를 계속 다니실거라면 음..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장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제 기준에서는 재수 실패햇거든요 ㅋㅋ3,4월엔 현실부정하느라 캠퍼스 땅만 보며 다녔거든요 ㅋㅋ 근데 현실을 인정하구 학교를 다시 둘러보니 위치만 지방이지 제가 원했던 조건이 다있었어요!! 이걸 깨닫고 나니 여전히 외로웠지만 동기들도 달리보이구 학교생활이 조금 덜 힘들어졌던거같아요!! 학교가 맘에 안들면 학교랑 관련된 모든게 맘에 안드는건 당연한거에요 ㅠㅠ 동아리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같아요!! 새내기시구 아직 3월 안지났으니 엄청엄청 기수 따지는 동아리 아니고서는 아직 받아줄곳 많을것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꿈을 포기한다..라는 내용도 쓰셨는데 전과나 편입하는 방법도 있어요!! 나중에라도 내꿈을 찾기 위해서라면 힘들어도 학점 잘챙기셔야 합니다 ㅠㅠ 학점 좋게 해놓으시면 고학년때 뜻밖의 좋은 기회가 찾아올 확률이 높아요!! 장학금이나 기타등등 ㅎㅎㅎ
    작성자님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건 절대로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ㅠㅠ 동기들 잘못도 아니구요 ㅠㅠ 진짜 나중에 졸업하실때 이글을 보고 내가 새내기때 이런 고민을 했었구나라고 신기하게 생각하는 날이 분명 올겁니다!! 솔직히 이런 고민은 현역으로 들어온 친구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해요 ㅋㅋ취직재수랑은 또 다른 문제기도 하구요 모두가 대학가는데 나혼자 뒤쳐지는 기분은 진짜.. ㅎ... 전 고딩 졸업식도 안갔어요!!ㅋㅋ
    아유 제가 너무 말이 많았죠?ㅋㅋ 오유나 어디 다른곳에서 이런 고민글 보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 ㅠㅠ 저도 정말정말 휴학 생각하고싶을 정도로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수능 또보기 저엉말 싫어서 자퇴의 ㅈ자도 생각은 안했었네요 ㅋㅋ) 이또한 정말 지나갑니다 ㅠㅠ 저도 재수할때 새내기때 아 시간 드럽게 안간다 생각했는데 지금 대학졸업하구 취준중이네요 ㅎㅎ제가 좀 구체적으로 공감해드리고 싶어서 길게 주절주절 해봤는데 작성자님께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긴 n수생생활 버텨 내셨잖아요! 앞으로 즐거운 대학생활 하실수 있게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7 핸드폰공부(기본편) [새창] 2018-02-18 01:58:24 0 삭제
    정말 기본적인거지만 항상 헷갈렸는데 이걸
    보고 완벽히 이해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6 카톨릭 성당의 유아방에 대한 푸념... 차라리 없어졌음 좋겠다는.... [새창] 2017-03-01 03:33:22 1 삭제
    저도 초등학교 입학 무렵부터 부모님과 성당을 다녔는데요 사춘기때 제 나름의 깊은 생각 끝에 자연스레 무신론자가 되었어요.

    사실 부모님이 종교가 있다면 자녀를 같은 종교로 이끌고 싶어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같아요.
    하지만 저도 자녀가 충분히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때는 부모님이 자녀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부모님의 종교를 자녀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종교를 믿으면 좋은 점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린이복사단 출신입니다. 어린이복사단의 장점 중 하나가 '책임감'인 것 같아요. 제가 한번은 새벽미사 담당이었는데 단 한번 알람을 듣지 못해 펑크낸 적이 있어요. 그때 이후 15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알람을 듣지 못해 지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맡은 일이나 누군가와의 약속이 있으면 이유 없이 늦거나 빠지는 것을 굉장히 안좋게 보게 되더라구요. 책임감이 생긴 거죠. 저는 제 장점중 하나가 책임감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책임감은 복사단 활동을 하면서 생겼다고 생각해요.

    저도 막 성당을 그만 뒀을 때는 카카오기름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요, 조금 더 자라서 다시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부모님 손 잡고 종교에 다녀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ㅎㅎ
    5 카트라무스 프리스트 감동맵이네요 [새창] 2015-08-22 10:13:24 0 삭제
    ㄷㄷㄷ.. 전 힐이랑 버프 걸기도 바빠서 딜할 타이밍이 안나던데요.. ㅠㅠ 압도적인 딜량꼴찌..1등이랑 세배이상 차이나요 ㅠㅠ 어떻게하면 힐과 딜을 둘다 잡을수있나요 ㅠㅠ
    4 프리스트 신스킬 정화의 물결은 뭘까여 [새창] 2015-08-20 02:03:39 0 삭제
    우와.. 상태이상 해제 버프가 드디어 나오나요 ㅋㅋㅋ 두근두근
    3 시즌2 마감입니다!! [새창] 2015-08-20 02:02:15 0 삭제
    저도저도요 ㅎㅎㅎㅎ 나이트한테 저 스킬있는걸 오늘 호루스하면서 첨알았네요 ㅋㅋ 전 첨에 보스 바로밑에있음 알아서 되는건줄알앗는데.. ㅋㅋㅋㅋ 불기둥공격할때 아이언실드 멋잇어보여요! 전 프리라.. 뒷다리맞 찾아다니는데 ㅋㅋㅋ
    2 아가 성별 반전 있으셨던 분~? [새창] 2015-07-03 18:07:38 0 삭제
    저요 ㅋㅋㅋㅋㅋ 어무니가 저 임신하셨을때 초음파보고 아들로 판정받았었대요 ㅋㅋㅋㅋ 낳고보니.. 없어서 ㅋㅋ 제가 뱃속에서 다리사이에 주먹을 껴놨었나봐요 ㅋㅋ 성별바뀐 저때문에 외할머니께서 내새끼 바뀌었다고 난리를 치실 뻔 하셨다고..ㅋㅋ지금은 남동생 낳고 키우면서 어머니가 딸먼저 태어나서 다행이었다고 ㅋㅋ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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