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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량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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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판피린티님 반박합니다. 꼭 보시고 피드백 부탁합니다. [새창] 2018-03-31 15:38:18 2 삭제
    첫번째 동영상의 US Nany DD-991 Fife를 MK-48 어뢰로 침몰시키는 장면을 보면,
    MK-48어뢰는 US Nany DD-991 <중앙> 하단 수중에서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두차례나 선수 앞쪽 하단 수중에서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함 중앙이 찢겨나가는 것은 오로지 선수 앞쪽이 침수가 되어 가라앉으면서 함 중앙이 찢겨나간 것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US Nany DD-991는 남아있는 함미 부위가 우현이나 좌현으로 기운 상태도 아니다.
    281 어뢰 비접촉 + 물기둥 없이 침몰가능합니다. [새창] 2018-03-30 20:13:39 0 삭제
    군과 합조단은 턱도 없이, 백령도 서방해역을 감시하는 247초소병들이 9시23분에 백령도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목격한 백색섬광(빛)을 그로부터 남동쪽으로 5km여가 떨어진 소위 공식폭발원점에서 발생한 버블제트 물기둥이라 주장했다. 더군다나 군과 합조단은 247초소병들이 목격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9시21분 58초에 발생한 지진파와 공중음파의 원인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합조단이 주장하는 북한어뢰공격은 반드시 거대한 물기둥 버블제트를 수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247초소병들이 목격한 백색섬광 모습과 일치하지 않게된다. 하지만 좌견시는 물세례가 아니라 물방울이 얼굴에 튀었을 뿐이라 진술했으며 우견시도 물기둥같은 특별한 현상은 없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들은 공히 또 사고 당시 주변이 밝아지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천안함에는 사고 당시 물기둥도 발생하지도 않았으머,백령도 247초소병에 의해 목격된 백색섬광(빛) 발생 현장에 천안함이 있지도 않았다는 소리다.
    다시 말하면 사고당시 소위 공식폭발원점에서는 물기둥도, 247초소병들이 목격한 것 같은 백색섬광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9시23분에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는 천안함이나 공식폭발원점과는 아무 상관없이 되어, 이를 토대로 한 공식폭발원점에서의 지진파 공중음파 발생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게된다. 247초소병들은 군이 주장하는 사고 시각 앞뒤로 오직 9시23분에 단한번의 꽝하는 소리와 백색섬광을 목격청취했다고 진술 증언했으므로, 247초소병들에 의해 목격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와 아무 관련이 없게된 백령도 서방 공식폭발원점에서 두동강났다는 천안함은, 또 그렇게 그려진 tod속의 천안함은 가상현실에 불과하게 된다.

    2010년 사고 이후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천안함편은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 해안 tod초소를 백령도 서안이 아니라 백령도 남방해역을 바라보는 중화동에 그려놓은 바 없다. 이는 3월27일 실종자 가족을 상대로 구조상황을 설명하면서 보여준 아시아경제상황도에 백령도 남안 중화동 tod초소에 선체가 두동강난 무언가가 표시된 것과 일치한다.
    280 9시15분 최초 상황(침수)발생과 관련한 해작사등 군의 새빨간 거짓말. [새창] 2018-03-29 20:13:39 0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5266?navigation=petitions
    청와대 청원을 보면 청원에 동의를 표하며, 자신의 피해를 호소하고 구제를 요청하는 수많은 피해자들을 볼 수 있다.

    [이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 목적은 <인간 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0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그 기능이 가동되면 그 사람은 절대 00이 없다.] http://cafe.naver.com/20245/223 광야의 소리 카페.

    메가알바 네놈은 , 오랜 시간 삿된, 국가권력을 빙자한 극악한 집단에 의해 피해를 당해왔고, 그리고 이 시간에도 피해를 당하고 있는 이땅의 수많은 인간통제기술의 피해자들을 간단히 능멸했다.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링크 건 그 글에서 영문 참조자료등을 인용하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극악한 인간통제기술을 고발했었다. 미국 등에서는 오바마 정권 당시 미국 내의 수많은 피해자들이 대통령 직속 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피해를 토로하기도 했었다.

    그러니 걱정하려거든 예수나 걱정하거라. 문제 있는 예수나 진료받게 많이 돕거라.
    279 KBS 추적 60분 <천안함> 편을 보고. [새창] 2018-03-29 20:11:08 0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5266?navigation=petitions
    청와대 청원을 보면 청원에 동의를 표하며, 자신의 피해를 호소하고 구제를 요청하는 수많은 피해자들을 볼 수 있다.

    [이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 목적은 <인간 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0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그 기능이 가동되면 그 사람은 절대 00이 없다.] http://cafe.naver.com/20245/223 광야의 소리 카페.

    메가알바 네놈은 , 오랜 시간 삿된, 국가권력을 빙자한 극악한 집단에 의해 피해를 당해왔고, 그리고 이 시간에도 피해를 당하고 있는 이땅의 수많은 인간통제기술의 피해자들을 간단히 능멸했다.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링크 건 그 글에서 영문 참조자료등을 인용하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극악한 인간통제기술을 고발했었다. 미국 등에서는 오바마 정권 당시 미국 내의 수많은 피해자들이 대통령 직속 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피해를 토로하기도 했었다.
    278 9시15분 최초 상황(침수)발생과 관련한 해작사등 군의 새빨간 거짓말. [새창] 2018-03-29 19:34:54 0 삭제
    링크건 내글을 보면 예수가 그 신도에게 했다는 말을 소개해놓은 것이 보일 것이다. 관련카페도 링크걸어놓았고.

    그러니 메가알바 네놈은 예수나 많이 안타까워하고, 예수나 많이 걱정하거라. 불쌍한 예수를.
    277 KBS 추적 60분 <천안함> 편을 보고. [새창] 2018-03-29 19:25:30 0 삭제
    링크 건 글에 그 내용과 관련하여 예수가 그 신도에게 했다는 말을 소개했었다. 해당 카페도 링크를 걸어놓고.

    그러니 불쌍한 예수나 현실적으로 도울 생각을 하거라.
    276 9시15분 최초 상황(침수)발생과 관련한 해작사등 군의 새빨간 거짓말. [새창] 2018-03-28 10:48:20 1 삭제
    위 본문글 내용이 도대체 뭘 말하고 있는지, 위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 내용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어디서 감히 내 글을 폄하해? 벌레만도 못한 것이 감히!

    소설은, 바로 국방부와 군의 온갖 거짓에 기반한 폭침주장이 소설인 것이다!
    275 9시15분 최초 상황(침수)발생과 관련한 해작사등 군의 새빨간 거짓말. [새창] 2018-03-27 21:43:59 3 삭제
    9시15분 최초 상황(침수)발생과 관련한 해작사등 군의 거짓말

    백령도 해병 여단은 <9시45분>에 ' 9시16분에 방공33진지 폭음 청취'사실을 위성통신망으로 보고./해작사 는 방공진지에서 청취한 미상의 큰 소음이 천안함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해 오후 9시15분을 상황 발생시간으로 9시45분에 합참에 보고했다고 주장/ 하지만 해경은 <9시33분>에 이미 9시15분이 사고발생시각으로 명기된 상황보고서를 유관기관으로부터 전달 받았고, 그 유관기관은 다름아닌 해작사!
    274 9시15분 최초 상황(침수)발생과 관련한 해작사등 군의 거짓말. [새창] 2018-03-27 21:42:36 0 삭제
    9시15분 최초 상황(침수)발생과 관련한 해작사등 군의 거짓말

    백령도 해병 여단은 <9시45분>에 ' 9시16분에 방공33진지 폭음 청취'사실을 위성통신망으로 보고./해작사 는 방공진지에서 청취한 미상의 큰 소음이 천안함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해 오후 9시15분을 상황 발생시간으로 9시45분에 합참에 보고했다고 주장/ 하지만 해경은 <9시33분>에 이미 9시15분이 사고발생시각으로 명기된 상황보고서를 유관기관으로부터 전달 받았고, 그 유관기관은 다름아닌 해작사!
    273 9시15분 최초 상황(침수)발생과 관련한 해작사등 군의 새빨간 거짓말. [새창] 2018-03-27 20:58:07 0 삭제
    같잖은 5.16 베충이가 베충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네...쯔쯧.
    어떻게 오유에 이런 5.16 베충이들이 또아리를 틀게된 것인지...
    272 해작사, "천안함 영상을 보면서 상태를 합참에 보고했다" [새창] 2018-03-26 23:15:23 1 삭제
    아래는 bric sci카페 <과학의 눈으로 본 천안함 사고원인>에 쓴 내 분석글들입니다. <천안함사건 재조사 요점>을 쓰기 전 2년 동안을 기관얘들의 괴롭힘 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http://www.ibric.org/scicafe/read.php?id=2151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username&FindText=%F4%B8%E4%CC

    혹 나중에 기회가 되면 "북한 어뢰 파편"에 흡착되었다고 합조단이 주장하는 알루미늄 함유 물질과 관련하여 합조단과 이승헌 양판석 박사등에
    공히 비판적인 글을 쓰셨던 퍼듀대 출신 김광섭 박사의 글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ibric.org/scicafe/read.php?id=2045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username&FindText=%B1%E8%B1%A4%BC%B7
    271 해작사, "천안함 영상을 보면서 상태를 합참에 보고했다" [새창] 2018-03-26 22:46:44 1 삭제
    지금도 그것들한테 당하고 있다면 믿겠습니까. 문재인정부가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것들의 배후에 과연 누가 있겠는지 짐작이 가지 않는 바가 아닙니다.

    요새 이명박 정권 때 민간인사찰을 아주 광범위하게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경찰들도 엄청나게 관여했더군요.
    이명박 정권은 청와대에서 천안함사건과 관련하여 대책회의를 갖고, 이른 바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함조단의 조사결과에 비판적인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네티즌들을 겨냥해서도...그 대책회의를 통해 결성된 여러 기관얘들의 집합이 나같이 평범하기 이를데없는 일반인 분석네티즌에게도 마수를 뻗쳤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처음에는 주변에서 협박등을 통해 강하게 압박하는 모양새를 취하다가 , 나중에는 지옥을 맞보게 해주겠다며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괴롭혀왔습니다. 그 와중에 무고한 수많은 민간인들이 이들 기관것들에게 실험대상이 되어 말로 다할 수 없는 고초를 당해온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니 님의 입장에서는 불편하더라도 과히 타박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천안함사건 분석 글은 역사(歷史)의 기록일 수 있습니다. 혹자들은 코웃음칠 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땅의 광정(匡正)을 위한 기록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님의 댓글에 대한 또 하나의 답입니다.
    270 해작사, "천안함 영상을 보면서 상태를 합참에 보고했다" [새창] 2018-03-26 22:45:01 1 삭제
    그런가요?
    님의 입장에서는 내 글이 불편했을 수 있겠군요.

    사고가 발생한 이후 국방부와 군의 온갖 거짓말과 말바꾸기를 보면서, bric의 sci카페<과학의 눈으로 본 천안함 사고원인>에서 일반인으로 참여하는 등 여러 사이트에서 100편 이상의 분석글을 써온 바 있습니다.

    그런데 천안함사건이 발생한 그해 11월경부터 주변이 이상해지면서, 별별 소리를 다 들게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내 거래처에 사람을 심어놓고 협박을 하는 것은 기본이었습니다.
    나중 기관얘들이 내 거래처에 심어놓은 사람으로부터 이 모든 민간인 사찰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때 피해 구제를 위해 안 한 것없이 다했습니다. 검찰 진정, 고소, 항소, 항고, 재정신청, 인권위 진정, 방송국 진정등등...

    내가 겪어온 그들의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닌 극악(極惡)한 범죄집단이었습니다.
    그 이전 15년동안의 민주정부를 겪은 나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핍박이었습니다.
    269 천안함 1심 재판 판결에 대하여 [새창] 2018-03-25 19:19:18 1 삭제
    본문 글을 보면, mbc군상황일지 상 [9시20분 폭음청취 보고] 사항은 어디로 사라지고,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33242&s_no=1431236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11384

    mbc 군상황일지에는 나타나지도 않은, [9시23분]에 백령도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가
    [9시21분58초]에 소위 "공식폭발원점"에서 발생했다는 지진파와 공중음파로 둔갑한 사실을 볼 수 있다. 지자연의 지진파,공중음파 자료를 통해.

    비유하면, 서울에서 발생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성남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지진파, 공중음파와 물기둥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지질자원연구원의 자료까지 동원해서 눈가리고 아웅 격의 조작 짓거리를 거리낌없이 자행한 것이다.

    이들은 연대교수 홍태경에게 지진파 자료랍시고, 역시 조작된 자료를 제공해서 "백령도 서방 어뢰 폭침"을 뒷받침해주는 논문까지
    작성하게 만든 바 있다.

    천안함사건 조작에 참여한 이런 것들을 살려두어서는 결코 안되는 이유다.
    이들은 형법상 내란, 외환의 죄를 적용해 사형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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