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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량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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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지금 천안함이, 이 배가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까? [새창] 2018-04-03 23:05:24 0 삭제
    태극기 들고 설치던 것들하고 똑같은 어린 베충이가 신났네...쯔쯧.

    진보 사이트 마다 심어놓은 극렬 베충이들이 터잡고 그런 깐죽대기로 진상규명을 방해하려고?
    국회 국방위 합참 보고 내용이나 본문 글이 말하는 것이 뭔지도 모르지?
    297 지금 천안함이, 이 배가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까? [새창] 2018-04-03 20:14:00 0 삭제
    본문 글에 어떤 엄청난 내용이 나오는지 실감하지도 못하고, 그저 국방부와 합조단 것들을 두둔하지 못해서 깐죽대는 것이라니...쯔쯧.

    사고 다음날 합참 작전 처장 이기식의 분명한 답변을 두루뭉시리하다고 물타기를 하질 않나.
    3월30일부터 찔끔찔끔 흘리던 tod이야기를 하질 않나...나중에 군이 백령도 해병부대에 물어서 그게 있었다고 하던 tod를...
    해경 구조 동영상도 온통 흐릿하게 만들어서 내놓게 한 군의 은폐작업을 아예 실감하지도 못하는 것이,
    해경이 함미의 즉시 침몰을 주장하던 최원일등 해군에 대해 무슨 소리를 했는지도 모를 것이 깐죽대면 뭐가 되는 줄 알고...쯔쯧..

    북한 김영철 통전부장이 그런 면에서는 쿨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 번 방문 때도 문재인 정부를 배려해서 시끄런 수구들의 목소리에 가타부타 하지 않은 것 같다.
    "북한의 폭침"씩이나 운운하면서 북한에 덮어씌우고 주역이라 지목한 것들이 얼마나 한심했을 것인가.
    296 좌초로 배가 두동강난 사진들과 TOD관련 내용 [새창] 2018-04-01 23:07:14 1 삭제
    M.I.R.O야!
    고압의 버블제트 물기둥으로 뭉개진 토렌스함의 절단면과 천안함의 절단면이 비슷하다고 주장한다면 답이 없는 것이다.
    295 좌초로 배가 두동강난 사진들과 TOD관련 내용 [새창] 2018-04-01 23:02:33 0 삭제
    박정이 합조단 군측단장은 국회특위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 바 있다.

    [△ 박정이 군측 단장 : 선체에서 떨어져 나간 해저 잔해물을 거의 다 인양하고, 마지막 남은게 가스터빈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4월 14일경 위치파악한 (가스터빈실 부품인지는 모르고) 이상물체로서 8-2가 폭발지점 근처에 있는 걸 알았는데 인양 못하고 있었다.

    5월 9일 06시 23분에 심해 잠수부가 들어가서 가스터빈 및 가스터빈 보호막 포함된 부분이 8-2위치한 물체인걸 확인했다. 04시 40분부터 06시 50분까지 잠수부들이 작업하다 06시 23분에 발견해서,16:42부터 17:02분까지 해군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인양하다가 끊어졌다.

    가스터빈실과 가스터빈, 우현의 격벽과 붙어 있어서 50톤 넘는 무게여서 해군 능력으로 인양 못하고 다시 가라앉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민간업체 다시 수배해서 인양하다 보니 5월 19일 인양했고 늦어진 이유다.]

    합조단 박정이 단장의 말 -가스터빈실과 가스터빈, 우현의 격벽과 붙어 있어서 50톤 넘는 무게여서- 이 맞다면 최종보고서 108페이지 [그림 3장-2-6]에서와 같이 4월14일 가스터빈만 식별되는 일은 발생할 수는 없다.

    최종보고서 179페이지 [표 3장-7-2;해군 탐색구조단 사건 발생 해역 해저 접촉물 현황]은 가스터빈과 가스터빈실, 가스터빈 보호덮개의 접촉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4월14일 목록에.

    또 [표 3장-7-3/ 4월18일 한국해양연구원 조사선 사건 발생 해역 해저 접촉물 현황]에는 6.6x3.8크기의 연돌마저 보이지 않으며 가스터빈 보호덮개(5.9x2.5)와 가스터빈실(6.7x11.4)은 흔적도 없다.
    294 좌초로 배가 두동강난 사진들과 TOD관련 내용 [새창] 2018-04-01 22:39:57 0 삭제
    생각을 하거라! M.I.R.O야!
    토렌스 함처럼 저렇게 절단면을 뭉개버리는 고압의 버블제트 물기둥이 어떻게 천안함 가스터빈실은 그나마 멀쩡하게 탈락시켰을 수 있겠는지를.
    가스터빈실 좌현 수중 6~7 m에서 수중폭발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가스터빈실은 그나마 멀쩡하지 않느냐.
    버블제트니 버블효과니 하는 소리는 몽상병자들의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더군다자 군은 인양하면서 가스터빈실에서 가스터빈과 가스터빈 보호막 세편은 다 떼어내고 인양했지만, 원래 침몰 상태에서는 다 붙어있었다. 이는 합조단 부단장이 확인해준 것이다.
    293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1 22:33:26 0 삭제
    판피린티. 사이니지/

    M.I.R.O가 이렇게 이야기하는군요.
    <폭음청취후 폭음이 발생한 방향으로 TOD 돌리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

    아무것도 모르는 이런 얘들이 천안함 사건을 분석해온 것이나 다름없는 양식있는 네티즌들을 우습게 보고 있군요.

    M.I.R.O는 <폭음청취 후 폭음이 발생한 방향으로 TOD 돌린거 맞습니까?>라는 사이니지님의 질문의 의미 조차도 모를 것입니다.
    한심한 것이죠...저런 것이 상식을 찾고 비상식을 말하기까지 하고 말이죠.
    292 좌초로 배가 두동강난 사진들과 TOD관련 내용 [새창] 2018-04-01 22:24:16 0 삭제
    좌초로 두동강나는 과정에서 가스터빈실은 상방으로 휘면서 탈락했겠지.
    사진에 보이는 좌초 두동강 사고의 경우에도 선체 하단이 어떻게된 것인지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

    수준? 나중에 조작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게되면 그 소리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291 천안함 9시19분 국제상선통신망으로 함대사와 교신 [새창] 2018-04-01 20:02:52 0 삭제
    [새롭게 제기된 의혹은 국방부가 국제상선검색망이라고 표현한 통신 전파의 종류가 ‘VHF’(Very High Frequency), 즉 초단파였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초단파는 육지에서 50km 이내인 연근해 지역을 운항하는 일반 선박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중에서도 국방부가 9시19분 교신에 사용했다고 밝힌 ‘VHF-CH16’은 긴급상황이 발생해 주변 선박에 도움을 요청할 때 쓰이는 국제 규격 전파다. 따라서 연안 선박은 운항 때 이 채널을 항상 열어놓는 게 원칙이다. ]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7970.html
    290 천안함 9시19분 국제상선통신망으로 함대사와 교신 [새창] 2018-04-01 19:27:49 0 삭제
    해군2함대사 뿐만 아니라 해군작전사령부까지, 백령도 해병여단이 9시16분 방공진지 폭음청취사실을 합참에 보고한 시각 9시45분 전에, 이미 9시15분을 사고발생시각으로 명기한 상황보고서를 해경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천안함으로부터의 공식계통을 밟은 보고가 아니라면, 9시15분을 사고발생시각으로 특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안함 함장 최원일과 작전관 박연수, 기관장 이채권 등 천안함 사관들이 이 사건의 공범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반 병들이나 하사관들이야 뭘 얼마나 알겠습니까.
    289 천안함 9시19분 국제상선통신망으로 함대사와 교신 [새창] 2018-04-01 19:27:39 0 삭제
    예~ 그렇습니다.
    백령도 서남단 초소뿐만 아니라, 중화동, 장촌 초소의 tod영상을 공개하면 될 것입니다.
    교신기록이야 이미 손길이 가해졌겠지만, 그래도 진상규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cctv영상을 복원했던 명정보기술은 희한하게도 9시30분까지 녹화된 내용을 다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두루뭉시리하게 사고시각을 9시30분으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사고 당일 즈음의 cctv 영상은 공개가 마땅하겠죠.
    288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2018-03-31 23:05:44 0 삭제
    하지만 북한은 천안함 침몰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군의 뻔한 조작질을 감안하면.

    소위 "북한 어뢰"라고 선뵈인 어뢰 파편도 그 이전에 수집해놓았다가 사고 즈음에 어떤 것들이 가져다놓은 고물 어뢰에 불과할 뿐.
    그래서 러시아 조사단은 북한 어뢰가 최소한 바닷속에서 5개월 이상은 있었던 것이라 말했던 것이다.
    287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2018-03-31 23:05:03 0 삭제
    그래서 언론검증위나 참여연대 그리고 양식있는 시민들이 천안함 재조사와 수사를 요구하는 것은 음모론이 아니다.
    음모론은, 합조단의 어뢰 폭침 주장이 음모론일 뿐이다. 군과 국방부의 거짓말과 말바꾸기, 그리고 조작질이 뒷받침된.

    북한이 천안함을 수중어뢰폭발로 두동강냈다는 주장이 바로 <음모론>인 것이다.
    286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2018-03-31 23:04:38 0 삭제
    247초소병들은 당시 해무가 짙어 시정이 500여 m 라고 말한 바 있다. 그 해무를 뚫고 보였던 <백색섬광>은 당연히 밝은 빛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낙뢰로 보고한 바 있다. 그런 밝은 빛을 천안함의 좌우 견시는 전혀 감지를 하지 못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리고 과연 그 저녁에 물기둥이 발생했다면, 백색섬광으로 즉, 빛으로 보일 수는 없었을 것이다.

    또 공식폭발원점은 탁트인 바다로, 백색섬광이 발생했다면 그 한편이 가려질 뭔가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285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2018-03-31 23:03:42 0 삭제
    백령도 247초소병들이 본 백색섬광은 합조단이 주장하는 공식폭발원점이 아니라 그로부터 북서쪽으로 5km여가 떨어진 백령도 북서쪽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 초소병들은 백색섬광 즉 빛을 보았을 뿐 물기둥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 칠흙같은 저녁에 <물기둥>과 <백색섬광>을 구별하지 못할 초소병들은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이들 초소병들은 백색섬광의 한 쪽은 두무진 돌출부에 가려져 안보였다고 진술한 바 있다. 자신들이 백색섬광을 목격한 곳이 백령도 북서쪽 두무진 돌출부 인근임을 확인해준 것이다.
    284 판피린티님 반박합니다. 꼭 보시고 피드백 부탁합니다. [새창] 2018-03-31 19:04:54 0 삭제
    생존자들 중에는 천안함이 첫번째 기울어질 때, 그리고 두번째 기울어질 때를 말하는 생존자가 있다.
    두번째 기울 때 선체가 찢어지는 꽈꽈~꽝 소리가 났다고 전해준 바 있다.

    [하사 강00
    = 당직근무 중, ’쿵’하는 소리와 동시 몸이 50cm이상 부양됨. 사고 후 처음 배가 기울 때는 소리가 없었으나 두 번째 기울때는 빠지직하며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음.

    상병 안00
    = 포당직 근무중, ‘꽝’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배가 우현으로 기울었는데, <기우는 동안 콰아앙 하는 소리가 계속 나면서 함미가 찢겨져 나는 소리> 같았음.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64543

    이들의 증언을 통해 수중 어뢰 폭발에 의한 충격파, 버블팽창, 버블제트가 뚝 천안함을 두동강 낸 것이 아니라, 원인 불명의 충격을 받고 함체가 <기울어가는 과정>에서 함미가 찢어져나간 것을 알 수 있다. 생존자들 중에는 함미에 심한 요동을 느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았다.

    절단면 부근의 함미 좌현 갑판이 치솟은 것도 버블제트가 그곳으로 뚫고 나간 것이 아니라, 함미와 우현으로 기울어지는 함수가 분리될 때 그과정에서 치솟은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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