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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2:28:00	0	삭제
		전 주포 탑이고 손가락 느려서 원딜이나 르블랑 제드 이런 챔프 못하는 타입입니다. 한타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고 라인전에서 킬각 잘보고 안따이는 안정적인 타입입니다. 그리고 완전 탱커 위주로 플레이 해서 원딜로도 적 5명 속으로 들어가는 타입입니다 ㅡ,.ㅡ 논타게팅도 잘 못맞춰서 타게팅 챔프만 주로 하고요. 주챔은 탑 헤카림, 말파이트, 정글 쉬바나, 미드 카서스 전부 적진으로 들어가는 챔프들입니다./ 이번시즌 다야 2개 찍었습니다. 글쓴이 분은 저랑 완전 반대되는 타입이신 듯 합니다. 저 챔프들은 일단 손가락 속도 빨라야하고 논타게팅이 굉장히 중요한 아리 같은 것도 보이네요. 한타 포지션도 탱커나 누커가 아니라 치고 빠지는 암살자 형이시구여. 제가볼땐 페이커 스타일이랑 어느정도 비슷하신 듯. 에코 피즈 리신 이런 챔프들도 잘 맞으실 듯 합니다. 라인전이 쎈 타입이면 운영 조금만 연습하시면 더 올라가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기 쉬운게 미드라이너의 주 역할은 미드 라인전이며 안정적인 팀의 기둥이지 미드 버리고 로밍이 아닙니다. 초반에 미드와 정글에서 우위를 보고 중반부터 라인클리어할 템이 나오면 그떄부터 와드 및 로밍하면서 영역 넓혀가며 게임 유리하게 가져가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안정적인 미드 캐리형입니다. 다만 미드라는 포지션이 인기가 많다보니 항상 하기에는 힘들 거에요. 탑 서폿 정글쪽에 한 챔프씩 파보세요. 스타일 맞을 것 같은 챔프 추천해드리면 탑 : 라이즈, 이렐리아, 리븐 (탑 챔프는 탱커와 딜탱으로 나뉩니다. 근데 탱커는 한타 포지션이 말씀하신 챔프들과 완전 달라요. 그러니 딜탱쪽 주천합니다. 가렌 말파 자크 이런거 안맞으실 듯) 정글 : 엘리스, 카직스, 렝가 (역시 암살형이나 논타게팅 위주입니다. 탱커 포지가 아닌 챔프들) 원딜, 서폿 : 쓰레쉬 (이건 잘 모르겠네요. 저도 봇쪽은 잘 몰라서..)
	3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7:08:48	0	삭제
		전 만화 보다가 호량 이사람 작품은 짜증나서 걍 안보는데.. 처음에 옥수역이랑 봉천동 볼떈 기발하고 재밌다 생각했는데 그뒤로 나오는 후속작들은 걍 죄다 플레시에 소리 넣어서 깜짝깜짝 놀라게만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만화들은 연가시부터 시작해서 스토리도 별로고 그저 기술 하나로 우려먹기 몇년짼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가 좋으면서 정말 필요한 곳에서 플레시가 나오면 좋겠는데 한작품 플레시만 몇개씩 마구잡이로 남용하니 정발 별로인 것 같아요.
	3313	내 인생의 뿌듯함.JPG [새창]	2014-07-16 12:46:45	0	삭제

	3312	전기 없는 마을.JPG [새창]	2014-06-18 22:49:16	0	삭제
		저기 태양광 발전 시설을 줄바에야 전기잘들어와있는 마을 옆으로 이주를 시켜드리는게...
	3311	지금 롤 세일 ㄷㄷ [새창]	2014-06-13 17:41:59	0	삭제
		와 이펙트 바뀌는 스킨들이에여?? 이즈리얼은 가격보니 아닐거 같긴한데.. 아칼리는 막 축구공 같은걸 던지나?...... 카타리나는 레드카드 사방으로 던지고..?
	3310	체리필터 보컬이 라이브 드럽게 못한다구요? ㅋㅋㅋㅋ [새창]	2014-06-13 17:34:54	7	삭제
		체리 필터의 보컬이 가창력이 구리다고 까는게 아니라 노래중간중간에 마이크 멀리때면서 소리 안들리는걸 뭐라하는건데 왤케 확대 해석을 하십니까 다들.. 정말 듣다가 소리 안들리는게 전혀 안불편해요? 저 혼자 그런건가요? 저것만 고치면 진짜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안들어요? 처음에 논란 있는 게시글 댓글도 다시 한번보세요. 단순히 깐사람은 한명이고 두사람은 저와 비슷한 느낌 받은 분들입니다.
	3309	체리필터 보컬이 라이브 드럽게 못한다구요? ㅋㅋㅋㅋ [새창]	2014-06-13 17:13:57	3/17	삭제
		음냐. 작성자님께서 올리신 라이브 영상에서 오히려 전에 보컬 못한다고 했던 사람들이 지적했던게 오히려 두드러지는것 같은디여. 보컬이 시원하다 안하다고 뭐라한게 아니라 마이크 멀어지면서 소리 작아서 안들리는걸로 전에 사람들이 싫어한 걸로 보이는데. 오히려 저두 작성자님 글보고 지능형 안티인가?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 떼면서 소리 안들리는건 제가 봐도 마냥 감싸줄만한건 아닌 것 같은디여? 의도한게 아니라 삘에 의해 마이크 떼다가 작아지는거라면 분명 조유진님도 고쳐야하는 부분이 아닌가요? 저도 이제 30대이며 체리필터 곡들은 귀에 달고 살았고 노래방가면 불러지지도 않지만 맨날 악악소리지르면서 불러보는 명곡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면 솔직한 마음으로 그리 듣기 편하지가 않네요. 이게 앨벌이 아니라 영상으로 보고 티비로 볼때 분명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여튼 처음에 라이브 별로라고 했던분들은 자신의 느낌을 말한 것 같은데 그렇게 반대를 사발로 먹고 매장당해야 하는지 싶습니다. 저 역시 영상보면서 별로라고 느꼈으니 저분들도 이런 느낌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가서 들은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가서 들으면 쩐다고 하시고 음향시설이 후져서 성량을 못따라 간다 하시는데.. 꼭 전문가이고 방송 사정을 잘 알아야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그걸 평가할 수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3308	이영표가 말하는 한국축구의 정신력 [새창]	2014-06-12 18:22:14	5	삭제
		2002떈 정말 다른 포지션보다 완벽한 수비덕이 컸다고 봅니다. 최진철 김태영 홍명보 세명이 수비를 봤을때 한골도 안먹은걸로 기억하네요. 이탈리아때 초반 헤딩골 먹은게 잘 기억이 안나긴 한데.. 물론 미드필더들도 엄청난 체력으로 수비가담이 쩔었던 덕도 있었죠. 김남일 이영표 등등. 여튼 그 당시 세계 최고의 팀들인 이탈랴 스펜 폴투갈 등등 만나면서도 여섯게임동안 골을 안먹는 수비력은 정말 최고였죠(이민성이 있을때 제외).. 뒷쪽이 워낙 단단하니 한골을 못넣어도 비겨서 연장가고 승부차기 갈수 있었는데 지금은.....공격수가 삘받아서 세골을 넣어도 경기는 진다고..껄껄껄 여튼 본문에 뭐 2002팀과 지금팀 비교 어쩌구 방구끼는 소리 하는데 지금팀이 열경기해도 한판도 못이길거 같은데요? 무승부야 있을수도 있겠지만..
	3307	과잠에 이어 과 바람막이 [새창]	2014-05-02 00:31:52	0	삭제
		저사람이 말하는게 좀 이상하긴한데. 과나 동아리 같은데서 대량구매 해보면 최저가로 그리 쉽게 수량에 맞춰 살수있는 경우 99%없다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한쪽말만 보고 마녀사냥하는거 그만하면 안되나요? 저 메세지만봐도 그전에 뭔일이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게다가 과에서 돈걷으면 학생회나 선배들이 쓰는게 아니라 그 비용으로 단체 운영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런거 운영한번 해본사람들은 알텐데.. 대학생 단체에서 회계가 얼마나 빡빡하고 그래서 수익남길 수 있는 곳에서 최대한 수익남겨서 확동하는 문화 있는거. 그냥 막 후배라고 피해입었다고 그쪽말만 듣고 마구 감싸주는거 보기 별로 안좋습니다.
	3306	미친 오유하고 ㅇㅂ하고 같은급됐네요 [새창]	2014-05-01 00:39:43	7/18	삭제
		시규어로쓰님.. 일베와 오유가 아닌. 보통 사람들.. 사회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일베를 나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기준에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유가 과연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인식이 박혀있는지.. 정치게시판, 정치 관련글이 지금 오유의 베오베 게시판의 얼만큼의 비중을 차지하는지. 과연 지금의 오유에서 순수한 유머를 추구하는 글이 몇프로나 되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3305	미친 오유하고 ㅇㅂ하고 같은급됐네요 [새창]	2014-05-01 00:32:19	21	삭제
		오유가 일베와 다르다는건 오유에서 스스로 증명해야될 과제입니다. 요즘 사회적 인식으로는 오유와 일베는 성향만 반대지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냅두면 이런 말 더 많이 들을겁니다. 장담합니다. 일베는 저도 너무 싫습니다. 패륜아들보면 정말 인터넷을 실명으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맨날 합니다. 일베에서 하는 말들, 노무노무라던가,, 그런 말들이 요즘은 중고등학교에서 그냥 지들 언어로 쓰인답니다. 요즘 롤같은데서도 일베새끼들 느그아빠 세월호 선장, 니새끼 세월호 탔어야한다 그런 말 들을떄마다 세상이 미쳤나 싶습니다. 일베를 미워하고 싫어하는건 사람으로써 해야하지만 오유가 그들에 대항해서 그들과 무조건적으로 반대되는일에 집착하는건 정말 바보같은 일입니다. 오유는 유머사이트이지 정치사이트가 아닙니다. 오유의 분위기가 깨끗하고 맑아지면 일베들과 엮일일이 없고 사회적 인식도 좋아질겁니다.
	3304	미친 오유하고 ㅇㅂ하고 같은급됐네요 [새창]	2014-05-01 00:20:48	70	삭제
		오유 초창기때부터 해오고 정모주최 3번하면서 오유에서 인맥도 많이 쌓았던.. 얼마전까지 클린유저 하면서 오유 열심히했던 사람입니다. 안생겨요 라는 유행어 처음 시작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반대 몇백개 먹더라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이 기자 글 솔직히 공감합니다. 예전부터 오유 물타기나 정치성향은 존재했지만 요즘 정도가 너무 심하고 일베와 대립하는 구도로 되면서 오유가 너무 흐려진건 사실입니다. 예전 그리 규모가 크지 않고, 유머사이트였던 오유를 하던 사람들이 지금 대부분이 오유를 끊었습니다.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죠. 커뮤니티를 안하는 사람들이 보면 똑같다고. 일베와 오유의 대립은 그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들끼리나 서로 혐오하지 둘다 안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양쪽다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래서 저번에 글을 썼지만 일베를 싫어하는건 알겠지만 엮이지는 말자고 했었는데 이미 일베에서도 오유를 천적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쉽지 않더군요. 오유에 어떤 집단이 유입되면서부터 지극히 진보적인 성향을 보이게 되었고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매장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오유는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거나 어떤 대상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하기보다 자신들의 사상에 맞는 사람들만 허용하는 집단이 되어버렸어요. 오유를 하시는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요즘 어디가서 나 오유한다 밝히기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예전엔 오유하면서 좋은 점, 재밌는 점 떳떳히 밝히고 너도 오유해라 말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오유라는 사이트는 아직도 애착이 있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너무 싫습니다. 오유는 일베와 대립하는 사이트가 아닌 그냥 오유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베는 그냥 사회악이고 패륜집단이지 오유와 엮여야하는 오유의 적이 아니란 말입니다.
	3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22:29:18	0	삭제
		기황후 1화 황후책봉식? 보세요... 규모 어마어마하던데
	3301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게임학과 교수가 된다고하네요 [새창]	2014-01-27 02:16:53	3	삭제
		디지털콘텐츠학과 게임컨텐츠부문 지도교수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지도교수라 하면 정식 교수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시간 강사 개념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 교수라고 다 같은 교수가 아니라 연구 교수, 강의 전담 교수 이런 직책은 시간 강사나 연구원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정식 교수는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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