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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0:28:10	64	삭제
		근데 아는 남자라도 좀... 질이 안좋은 사람 많아요 저번에 그 알바생 모텔 끌고 가서 성폭행 하고 나중에 죽어서 발견된거 같이 일하던 사람이 라면서요 이건 개인이 무조건 조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범죄자들 처벌 을 강화해야지 성범죄가 너무 약해서 수사 도 잘 안되고
	911	마트 여직원 폭행 반전이 있었군요 [새창]	2016-06-10 08:33:28	61	삭제
		턱뼈 돌아간것도 거짓말
	910	신안 성폭항학교 기간제교사에게 보안 유지 서약서 강요 [새창]	2016-06-10 08:24:49	15	삭제
		스판끼밥님 네, 모든게 추측이죠 쉴드도 추측이고요 여러 정황들을 들러보고 결론 내야하니 신중할수 있는것도요 하지만 주민들이 다 그렇다는 이야기 가 아니 잖아요 엄연히 피의자에 대한 추측이고 집단 가해자들이 여태껏 어떤일을 했었는지 여러사건에서도 나오니 충분히 나올수 있는 추측 같네요 거기다 폐쇄적인 지역 더 그런것 같고요
	909	부자들만 쓴다는 총 [새창]	2016-06-10 06:47:33	1	삭제
		그렇게 작업걸다 큰일나요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6:44:07	8	삭제
		모르면서 물어보면 다행이게요 ㅎ 안물어봐요 궁금한게 별로 없는것 같아서 혼자서 수시로 보고하듯 계속 애기얘기해요
	907	5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06-10 06:42:02	3	삭제
		앙 귀여워요 설렌다
	906	안양 마트내 폭행 반전 [새창]	2016-06-10 05:15:09	4	삭제
		그냥 지적장애 없어도 사람 안좋으면 8년이나 못 버텨요 근데 주변에 말린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맞은분 주변 사람을 많이 잃었네요 첨 본 사람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직원끼리 다툼인데 아무도 안 말리다니
	905	개목걸이 안하고 나오는 것들은 쳐 맞아야 돼 swf [새창]	2016-06-07 22:17:09	45	삭제
		얘 원래 안무는 앤데 그러면서 표정이... 참 니가 뭔데 하는.... 그리고 자기 개는 안문다는걸 강조하듯 계속 중얼거림 하얀색 푸들이라 무섭지 않다는 편견 때문인지
	904	개목걸이 안하고 나오는 것들은 쳐 맞아야 돼 swf [새창]	2016-06-07 22:13:55	49	삭제
		실제로 아이세명을(갓난아기 안고 첫째둘째는 걸어서) 데려가는 엄마를 보고 짖다가 옆에 둘째 아이가 만만하니 둘째를 물려는걸 주인할머니가 말려서 갔어요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고 제가 뒤에서 보다가 너무 열받아서 목줄을 하셔야죠. 하니까 얘 원래 안무는앤데 하시더라고요 말도 안통할거같고 피해자도 가만히 있는데 괜히 뭐라 하기 그래서 그냥 왔어요 목줄 안하면 벌금 왕창 물어야 정신차려요 뭘 잘못 한지도 모름
	903	역대급 댓글 [새창]	2016-06-07 19:56:07	37	삭제
		연기자를 연기를 한게 치욕스런 기분이 들어야하나요?
	901	일부 신안 마을 주민 인터뷰 [새창]	2016-06-07 15:40:26	38	삭제
		마지막.. 네 오지마세요 제발 섬에 평생 거기만 사세요 우리도 안가요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2:23:08	5	삭제
		여성으로서 받는 차별 편견은 같은 여자가 더 한 경우도 많죠 제 기억에 여학생이 성폭행 당했단 소문이 돌자 동정이 아닌 창녀 취급하며 가쉽거리로 씹어댄 여자들 변태 봤다고 우는 학생을 니가 거기에서 뭘했길래 변태가 그러냐던 여선생들 대놓고 초딩때 남자만 치켜세우고 여자애들 브래지어 했다고 잡아당긴 여선생 너무 많아서 못쓰겠네요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2:12:52	2	삭제
		애초에 여성들이 경험한 성추행 이나 여성을 차별하고 억압 받는 주제가 나왔으면 처음 사례가 강남역 살인사건이 나온게 맞지 않아보였어요 10명의 남자와 6며의 여자를 보고는 공격하지 않고 가장 어려보이고 작았던 피해자를 엮으려면 약자 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야 했는데 오로지 여성이라서 받는 고통 만 나왔죠 여성이라 받는 성추행 차별 여자인 제가 느끼기에 분명히 존재하고 힘든 점이 있지만 그것과 저 묻지마 살인 사건을 엮어야 했나요 여자가 되가지고 여자가..하는 식의 성차별은 오히려 같은 여성이 많이 한다고 느껴요 그리고 성추행 남자는 안 당하나요 추행 당해도 기분 나빠도 그게 범죄로 인식 되는 경우는 드물죠
	898	전해영 박도경 또라이 싸패설 [새창]	2016-06-07 01:20:05	3	삭제
		그냥 목격자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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