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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1:49:25	2	삭제
		아들도 알까요? 어려도 6살이면 눈치로 다 알텐데 너무 상처 받겠네요 친척들이 수군대는말 그것도 아빠까지 쓰니님은 그렇다 쳐도 아들은 어쩌나요
	971	이인제 정도면 진보 진영에서도 인정 [새창]	2016-12-13 12:19:33	1	삭제
		흐뭇
	970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합니다..어떻게하면 좋나요..? [새창]	2016-12-12 20:46:36	0	삭제
		종교활동 도 좋고 우선 혼자서 해결하려는것은 도움이 안된다고 윗분이 말씀하셨는데 동의해요 명상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처음엔 어려우니 도움받으시면서 운동도 같이 어울려 하고 저는 종교활동이 나중엔 인간관계 때문에 좀 지쳤지만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어요
	969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합니다..어떻게하면 좋나요..? [새창]	2016-12-12 20:42:06	5	삭제
		정말 많이 힘들었겠어요 그냥 이렇게 얘기만 한번씩 해주셔도 위로가 좀 될까요 글쓰님 대단하고 좋은 분이예요 아버지는 이제 찾아 오지 안나요? 그것부터 해결 되야할텐데
	968	솔직히 세월호유가족분들이 정말 탄핵에 큰일 해내신분들이십니다.. [새창]	2016-12-10 07:02:48	15	삭제
		탄핵이 되었는데도 계속 눈물 나고 쓰린 이유가 이때문인거 같네요 전 아이들 어리단 핑계로 세월호 뱃지 달고다닌거 밖엔 한게 없어요 미안하고 고맙기만 해서 이제부터 더 힘든 싸움일텐데 지치지 않으실까요 아, 너무 마음 아파요
	967	매년 시댁과 친정이 같은날 김장을 하는데 [새창]	2016-11-30 11:32:05	1	삭제
		양쪽 다 안가는걸로....
	966	ㅎㅎㅎ...살려주세요 [새창]	2016-11-30 11:30:05	0	삭제
		진짜 위험 할수도 있는데
	965	[펌] 연느님 인터뷰 모음 [새창]	2016-11-30 11:13:49	0	삭제
		우문현답이넿ㅎ 예전에 연아 어린시절 코치가 연아 대해 기억 남는게 대회 나가기전 이였나 핪숙 하는 날 아이들 끼리 재워 놓고 아침에 가면 다른 애들 다 자는데 혼자 일어나서 씻고 단정하게 거울앞에서 머리 정돈 하고 있었다고 항상 그랬다고 하던게 생각 나네요 어릴때부터 달랐나봐요
	964	여수 앞바다 상황. [새창]	2016-11-30 00:11:28	0	삭제
		소문에 한진회장이 치매라던데 항공쪽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요 일처리가 인되면 오너 일가가 나서서라도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너무 하네요 생각보다 너무 두려워운 상황이네요
	962	[익명]여친이 너무 능숙한게 왜 고민이 아닙니까? [새창]	2016-11-29 10:03:27	0	삭제
		여기서 뭘 듣던 쓰니님이 혼자 다시 생각 하실거잖아요 다시 적으신 글에도 여자분이 지시 하는게 불편하면 차라리 그냥 그러는거 좀 불편해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어 자긴어떤게 좋아 하고 물으면 될일 아닌가요? 대놓고 경험 많았냐고는 물으면서 그런건 왜 안 물어보시는지
	961	[익명]여친이 너무 능숙한게 왜 고민이 아닙니까? [새창]	2016-11-29 09:59:18	0	삭제
		거짓말 했다곤 안나와있어서 쓰니님 까이는거 아닌가요? 전 글에도 보면 추측들이고 능숙 한게 이상하다는데 이래서 다들 연애할때 내숭을 떠나봐요 전 그런게 가식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분들 보니 가식이 아니라 배려 같네요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9:41:29	1	삭제
		이혼하고 그런 죄책감 가지실 필욘 없을거 같은데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거죠? 감정때문에 죄책감드시는거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지만 이혼후 너무 빨리 얘기 하면 가벼워 보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1:07:20	5	삭제
		ㅋㅋㅋㅋ 저는 그 상태에서 손이 엉뚱한데로 가더라고요 애들 핑계로 각방 중이예요 애들 때문에 깨는게 차라리 편하다는
	958	상식이 사라진 시대 [새창]	2016-10-10 02:15:59	32	삭제
		소방관님 표정 ... 너무 미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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