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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	밀양에 공항이 들어서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6-06-20 19:07:09	10	삭제
		그럼 또 다른 사람들이 책임전가 당하겠죠 그사람 조지면 또 끝
	926	원룸촌인데 앞건물에 이상한 식구가 살아요ㅠㅠ [새창]	2016-06-20 02:19:19	0	삭제
		하... 내 얘긴줄 아침마다 소리 안질러야지 다섯시까진 아.. 맞아 나도 큰소리 안내고 키워야지 하다가.. 뜨끔했네요 ㅠㅠ 소리 안질러야지..
	925	저희 동네 아줌마들 진심 노답입니다. [새창]	2016-06-20 02:13:01	0	삭제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아저씨가 얼마나 시달리셨으면 포기했을까
	924	원룸촌인데 앞건물에 이상한 식구가 살아요ㅠㅠ [새창]	2016-06-19 18:25:30	7	삭제
		한번 가서 정중하게 이야기 해보시거나 계속 그러면 녹음 해서 들려주세요 아마 어머니가 모르는 듯하니 동네슈퍼집 아줌마한테 흘려서 말ㄹ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자취할때 그런식으로 문제를 해결 했던적이 있어서요
	922	[운빨]제수호 때문에 봐요 [새창]	2016-06-18 17:37:52	7	삭제
		저는 좋던데 여주 가 점술 좋아하니 그런 스타일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물론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히피 좋아하는 저는 황정음 옷 계속 찾아볼 정도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92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17 23:40:17	11	삭제
		소속사 연옌들이 형님이라 불러요 사적인 자리에서 겠지만
	920	[펌] 남자친구 차를 뿌셨어요. [새창]	2016-06-17 20:52:18	16	삭제
		주작일거 같아여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6:43:19	5	삭제
		어...음 근데 님ㅇ8월달 까지 안들어올꺼라 하지않... 류준열글은ㅜ꼭 클릭해서 보느라 님 글 계속 꾸준.... 덕질은 멈출수 없죠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7:39:28	15	삭제
		저희는 인천에서 부모님이 주말 농장 하시는데 다른 농사짓는 분이 보셨대요 트럭을 아예 대놓고 호박을 다 따가는걸 호박이 한 40개 정도 되는데 그걸 호박잎 까지 다따가고 상추도 씨가 마르게 너무 당당하게그러고 따가서 주인 아는 사람이래서 그런줄알았다고 그후에도 잠복하시다가 승용차 끌고 와서 밤에 훔치러 왔다가 놀래서 도망간 아줌마도 있었고 아버지가 일부러 잠복할겸 창고방같은걸 만들어서 수시로 자니까 별사람들 다 있다고
	917	운빨로맨스 류준열 연기 참 좋은 거 같아요 [새창]	2016-06-17 00:27:05	8	삭제
		오줌 마렵다면서 거기 살짝 잡고 감 ㅋㅋ 이런 연기 하는 주인공 당황스럽
	916	자막 없이도 볼 수 있는 애니 [새창]	2016-06-16 23:21:56	0	삭제
		이거 애니메이션 에선 곤 빼고는 다 대사 많던데 울 아들이 참 조아라함
	915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0:47:26	5	삭제
		늦는다고 미리 미안하다고 한마디 만 미안하다고 한마디면 됐을텐데..
	914	알바비로 엄마 생신 선물했는데 맘에 안드신대요 [새창]	2016-06-14 23:35:22	0	삭제
		선물에 얼마나 고민한 흔적 그런거 상관 없어하시는듯 해요 비싼듯한것 그리고ㅜ남들은 돈 아깝다고 해서 그런다는데 울엄니는 아님 평소에 뭐사야하는데 뭐 사야하는데를입에 달고 사심
	913	알바비로 엄마 생신 선물했는데 맘에 안드신대요 [새창]	2016-06-14 23:30:56	1	삭제
		저도요 저도 영양제 며 여러개 사줘도 어떤건 구역질난다고 해서 안되고 화장품도 구역질 난다고 하고 근데 비싼 화장품은 아무말 안하시던데 향이 엄청 강하지만 비싸면 괜찮고 누가 보면 시엄니가 친정 엄마인줄 알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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