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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아 이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라고 느끼셨나요? [새창]	2016-04-20 10:37:53	1	삭제
		처음 만났을때 식당에서 밥 먹다가 무슨 얘기 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이사람이 하는 얘길 듣다가 이 사람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왔네요
	821	귀향을 보고 나니.. [새창]	2016-04-19 10:23:58	1	삭제
		일본 지진나면 우린 영향 안 받나요? 어그로 작작 끄시길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7:38:54	24	삭제
		하트 정말 보기만해도 역겹네요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0:40:57	0	삭제
		이제 백일이라니 ㅠ ㅠ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아이도 알아주며 고마워 하지않을까요 누가 자기 엄마도 일하느라 바빴지만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걸 보면서 더 힘을 받고 자기도 열심히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잠깐이라도 보는 시간동안 찐하게 애정표현하시면 아이들도 다 느껴지고 더 애틋해서 아이한테 더 잘 하게 된다던데 ㅠㅠ 몸조리도 못하고 일하시는게 그게 걱정이네요
	817	[새누리개판&톡] 드디어 무성(no sex)가 옥새를 들고 나르샤 [새창]	2016-04-18 10:25:37	0	삭제
		재미져^^
	816	아빠님들 제발 육아에 신경쓰셔야합니다. 그래야.. [새창]	2016-04-16 00:34:10	14	삭제
		오늘 팟캐스트 듣는데 아이와 나 에서 이런말 이 나왔어요 아이들이 왕따 나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꾹꾹 숨기고 자살같은 문제가 일어나면 상담 선생님이나 부모들은 왜 얘길 안했냐고 그랬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하지만 아이들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부모에게 물어오고 상담해주길 바래왔는데 소통이 되질 않으니 이미 해고 되셨다고 부모의 역할이 공부나 미래에 대해서나 학습지시만 하고 방향성 만 알려주신다면 아이들은 사춘기 이후에 완전히 달라질테죠
	815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10:04:04	0	삭제
		말로만 딸바보.. 정작 기저귀 갈아주기 싫어서 버티는 아빠라니
	814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9:57:04	0	삭제
		사람은 알수가 없어요 연애할때 잘 해주다가 결혼 하고서 점점 달라지더니 아이 낳고 나서는 아예 돌변하는 과정을 봐서
	813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9:16:45	0	삭제
		맞벌이랑 기저귀 갈아줄 시간이 있으면서 안갈ㅏ줘 발진 생긴거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니일이 뭐냐니 육아를 서로 일만 떠맡기듯해선 안되죠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1:00:17	0	삭제
		작성자님 능력자이시네요 가정이 있으시니 가정에 충실하실 여유도 있고 돈도 그정도 시간 일해서 버는거면 정말 부럽네요 주부가 재취업하기도 어렵고 아이가 있으면 더 힘든데 정말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제가 느끼기엔 시샘이 님에 단점을 찾아 깍아내려서 자신에 열등감을 숨기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배우자도 잘만나고 직업도 있어 삶이 활력있을테고 너무 멋져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2:07:38	0	삭제
		캡쳐 하셨나요?
	810	내 간식 나눠주면 안되냐는 이웃분때문에 당황; [새창]	2016-04-06 10:52:41	2	삭제
		저도 놀이터에 애 데리고 와서 노는데 초등 저학년정도 되는 애들이 그네에 앉아서 노는데 앉은지 얼마되지도 안아서 할머니가 네살정도 되는 애를 앉히겠다고 애기 타게 비켜달라는데 진짜 웃겼어요 말도 잘하는거 보면 말귀 다알아들을 텐데 저희애가 타고 싶다는거 순서 지키자 했는데 네살짜리가 앉아버림
	809	나~뺏지에 미쳐 버렸어!!! 헐~~ [새창]	2016-04-02 22:34:12	2	삭제
		에휴 안타까운 사람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02:37:07	1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이제라도 잘 해결 되셨다니 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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