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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방금 카페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은 개사이다 [새창]	2016-05-04 00:59: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오랜만에 육성으로 터졌네요 내가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9:59:36	6	삭제
		뒷돈을 줬나 안줬나 차이 아닐까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8:09:55	0	삭제
		사람이 죽어?
	833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2 22:18:41	0/4	삭제
		물세탁 하고나서 줄어들어서 버렸는데
	832	부디 와이프를 아껴줍시다. [새창]	2016-05-02 13:58:47	15	삭제
		장나도 여러가지가 있죠... 전남친은 한동안 헤어지고도 가볍게 연락하고 아휴.. 지금 생각만 해도 혈압 오르네요 물론 작성자님이 어떤지 모르지만요
	831	훈훈한 한국인들의 정 [새창]	2016-04-30 18:30:36	32	삭제
		주워간 차는 택시만이 아닌데
	830	이단종교 ‘신천지’의 실체와 피해사례 및 예방대책 [새창]	2016-04-30 14:14:51	23	삭제
		신천지 말고도 이상한 사이비가 많아요 놀이터 나 지하철에 있으면 아이랑 있어 접근이 더 쉬운지 계속 붙어서 아이가 두살때 놀이터에서 만나서 친해진 아이들 엄마들은 나중에 알고보니 하나님교회 다니더라고요 무슨 전시회하는데 같이 가자고 전 육아박람회 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에교회에 전시회 거기다 아이를 놀이방에 맡겨야 구경할수있다고 맡기라고 전 당황해서 어버버 하는데 데리고간 아이엄마는 괜찮다고 근데 또 그아이가 경기 일으키듯 안간다고 하는데도 달래서 들어갈려고 하고 그거에 소름 돋아서 바로 나왔어요
	829	가정에서 많이 사용되는 불법·불량제품 52개 리콜 [새창]	2016-04-28 21:35:22	1	삭제
		아이들 옷까지 그럴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3:07:30	1	삭제
		만약에 정말 너무 좋아 결혼하시더라도 애는 낳지마세요 뉴스 나올지도..
	827	멘탈에 파문을 몰고 온 일화 몇 개. [새창]	2016-04-28 08:15:24	50	삭제
		예전 엑소시스트에 제 고향이 나왔어요 거짓말만 있는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안타웠던 언니 이야기가 나왔어요
	826	베스트 "조선소 다닙니다 "를 보고 몇마디 적어 봅니다. [새창]	2016-04-25 10:52:04	0	삭제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니 그사람이 먹여살리는 사람들 사람들에 삶을 생각 안할수 없죠
	824	"가위바위보 지면 장애아 짝꿍" 정신나간 교사 [새창]	2016-04-22 11:14:11	0	삭제
		번호순서대로 앉았었는데 키작은 애들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가고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23:34:54	4	삭제
		에릭남 어머니는 어떤 육아를 하셨기에 저리도 휼륭한 아들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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