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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와이파이 속도가 이상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20-06-24 17:15:56	0	삭제
		가장 좋은 케이스는 통신사 모뎀에서 나온 랜케이블을 아수스 공유기 WAN에 물리는 것인데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흰색 통신사 공유기의 와이파이 기능을 중지시키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또한 ASUS 공유기의 LAN 포트는 1Gbps인데, 통신사 LAN1 포트도 1Gbps가 지원되는지도 확인해 보시고, 현재 사용하는 것 봐서는 Wifi 채널 간섭에 의해서도 속도가 안나올 수 있습니다. WiFi 특성상 서로 채널이 중첩되면 오히려 파워가 상쇄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휴대폰 앱 wifi analyzer 같은 것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2.4GHz에 비해 5GHz는 상대적으로 수신 범위가 작습니다. 이 부분은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저렇게 공유기가 2개 있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속도가 잘 안나올 수 있으니, 흰 공유기 WiFi 기능을 중지시키거나 안된다면 ASUS 공유기의 최적화 기능을 이용해 보는 방법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35	군복무 21개월 이상 하신분중 유격 혹한기 두번씩 받아보신분?.gif [새창]	2019-12-26 15:05:51	1	삭제
		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94 10월군번 95년 혹한기 - 얼어 디질뻔함 95년 유격 - 차라리 시궁창에서 올챙이 포복하는 것이 더 좋았음. 96년 혹한기 - 땅굴속에서 밥만 처먹음 96년 유격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병장 올빼미새끼 얼차려 받는 재미로 즐겼음. 96년 9월 말 - 병장때 강릉 잠수함침투로 무한 5분대기. 이때는 전쟁나는줄, 제대 못하는 줄 알았음. 아~ 그랬던 시절이 그랬던 것이다.
	34	이걸로 버스타본분?.jpg [새창]	2019-07-08 15:25:04	0	삭제
		예네들
	33	아빠!! 청소기 사두 돼? [새창]	2018-04-15 23:51:23	0	삭제
		얌마 너 고기 사주냐?
	32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생각을 맞춰보지 [새창]	2017-06-15 21:04:48	0	삭제
		남의 삼실에 갇혀서 일한게 어언 2주... 발꼬랑내도 나고 모텔 생활도 지겹고... 아~~~ 집에 가서 눕고 싶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23:54:03	4	삭제
		대구 북구 갑에15년째 서식하고 있는 타지사람입니다. 대구에서도 북구는 새누리의 본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는 국회의원 되는 것 보다 새누리 경선이 훨씬 어려운 동네입니다. 일단, 경선에서 이기면 국회진출은100% 됩니다. 지금은 자한당과 바른당으로 나누어졌지만, 여기 사람들은 자한당을 찍을 겁니다. '그네가 불쌍한' 이 동네의 패러다임이 바뀌려면 10년 이상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대구 수성 갑의 부겸이 형님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다행히 저녁을 먹고 글을 봤네요. 오유 처다 볼 정도의 이 동네 사람이면 태옥이형 안뽑았을 겁니다. 그러니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30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던 사건 [새창]	2017-05-30 12:57:32	33	삭제
		저하고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저는 20여년 전 군대 가기 전에 지리산 백무동 계곡 맞은 편에 텐트를 쳤다가 밤사이 불어난 물로 산악구조대에 구조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계곡물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참 물이 불어서 상류에서 물이 쏟아 들어올 때는 바위 굴러가는 소리들이 쩌렁쩌렁 들리더군요. 그때 길 찾는다고 앞서 나갔다가 물에 빠져서 십년 감수한 경험도 있구요. 그날 우리 팀을 비롯하여 밧줄로 구조된 사람만 30여명 되구요, 사망자가 6명 나왔습니다--;
	29	안정감 있는 착지 [새창]	2017-05-18 00:43:05	0	삭제
		연료걱정 없는 나란가...
	28	안민석 의원 페북, " 네덜란드의 최순실과 연관된 페이퍼컴퍼니로.. " [새창]	2017-03-04 10:48:32	4	삭제
		세월호에서 콧등이 시큰하네요. 무탈하게 잘 다녀오세요^^
	27	오키나와 살면서 붙인 재미 [새창]	2016-10-12 17:34:09	1	삭제
		옥희 나와!
	26	커피를 타러 믹스커피 가지고 왔는데 종이컵이 없어졌다. [새창]	2016-10-07 14:51:41	46	삭제
		짜장면 먹다가 단무지 반틈 남겨 그릇에 올려놓고 깜빡하고 또 반 썰어먹고 올려놓고, 나중엔 반달모양 단무지만 서너개...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25	폭발의 충격파 [새창]	2016-09-20 21:33:16	4	삭제
		폭파시범 견학가서 동영상하고 똑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 영화 프레데터 마지막 장면의 폭파처럼 훅 하고 공기층이 달라져서 전달되는데 진동파가 몸에 닿자 몸이 뒤로 휙 제쳐지더군요. 대단했습니다. '도로대화구'란 놈을 폭파했었죠.
	24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10 10:16:58	0	삭제
		평생 행복하기 바라겠습니다^^ 아드님이 씩씩합니다^^
	23	이 칭호 극옵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5-06 09:44:37	0	삭제
		이창호는 9단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4:00:09	0	삭제
		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결혼 14년차이지만 아직 저 혼자 집을 지켜본 적이 없네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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