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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10303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31
    방문 : 8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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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303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아이에게 또 화냈나요? [새창] 2016-05-22 01:39:50 0 삭제
    ㅠㅠ 울리고 보내놓고
    후회하는 ㅠㅠ 딱 제 얘기네요
    247 후원에 참여하시고 작은소녀상 받아가실래요? [새창] 2016-02-06 02:38:24 0 삭제
    4417.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46 혹시 태몽말이에요 [새창] 2015-11-06 13:48:30 1 삭제
    저도... 첫째때는.. 태몽을 꿨는데.. 둘째는 없어서.. 고민이예요ㅡㅡ; 그럴듯한 걸로 하나 만들어줘야하나 ㅋㅋ 하고 ㅋㅋ
    245 요즘 딸에게 동요를 들려주는데요... [새창] 2015-11-06 13:43:43 0 삭제
    저는... 저 피노키오 노래 듣고 울었어요 ㅡㅡ;;
    울 아가가 저런마음을 가지고 날 대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서요..
    숙제도 하고 영어도 하고 공부도 하고 바쁜데.. 너는 언제나 놀기만 하니 ~ 부분이..
    엄마 꿈속에 가서 말해달라니 ㅠㅠ 아
    244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6 13:41:26 0 삭제
    헉.. 저는 원래 향수 안좋아하는데... 임신중 향수 뿌리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아침에 나갈때도 ... 저녁에 씻고 나서도 뿌리고 잤는데 이런 ㅠ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5:12:27 1 삭제
    혹시 현금하실꺼라면... 우리 아가 돌때 동생이 .. 돈모아서 금반지 해줬는데.. 확실히 현금보다 더 오래남음.????
    일단... 항상 볼때마다 이거 삼촌이 해준거야~ 고맙습니다 해야지~ 하고..
    한돈 부담스러우시면 반돈으로도 할수 있구요 금액 맞춰서 하실수 있어요...

    돌잔치때 들어오는 현금들.. 물론 유용하긴 하지만..
    금반지가 들어오니 아가꺼라는 생각에 함부로 손 못대겠어요 ~ 이건 울 아가꺼야! 이런마음?ㅋ
    그냥 제 경우였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242 [미치고 팔짝 육아 1] 정녕, 그대는 내 배에서 태어났는가? [새창] 2015-11-03 15:09:33 0 삭제
    하하핫... 그래도 웬지 모를 행복함이 글로써 전해진다고 하면... 오바이려나 ㅋㅋ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5:06:46 0 삭제
    ㅠㅠ 제 친구가 어느날 하는 말..
    예전엔 사진 찍기 좋아하던 너가.. 이제는 정말 격렬하게 사진을 안찍으려고 한다고...

    사진속 제 모습을 보면... 자괴감이 들어서... 사진을 찍기가 점점 싫어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5:05:41 0 삭제
    정말.. 결혼식보다 전 돌잔치준비가 더 힘들었어요 ㅡㅡ;;;;;
    모든게 혼란혼란..
    장소 정하면 동영상, 동영상해놓고 나면 답례품고민 정말 머리터지는중..
    다 끝나고 나면.. 내가 이 몇시간을 위해 몇달을 보낸게 허무하던 ㅋㅋㅋ

    혹시.. 사회부르셔서 하시는거면.. 사회자 선택잘하세요
    저는 진짜 준비 많이하고 마지막 돌상까지도 보고 아 ! 완벽해! 이러고 있다가....
    사회자가 개판이여서 돌잔치 망친 ㅠ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5:02:42 0 삭제
    ㅋㅋ 출산예정이라 필요해서 신청해볼까 했는데 늦었네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길!
    238 임산부 뱃지 착용하고계신가요? [새창] 2015-10-28 16:45:04 1 삭제
    임산부 뱃지를 안주더라는.. 없대요;;;;
    지자체 마다 정책이 다르나봐요 ㅡㅡ
    237 아기랑 동물원에 갔는데, [새창] 2015-10-28 16:34:22 1 삭제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도 한번씩 코끼리가 보고싶어요! 호랑이가 보고싶어요 할때 데려가고는 했는데..
    아이들에게 책속의 동물을 보여주었다는 기쁨도 있었는데.. 이 만화를 보니.. 마음이 한켠이.. 씁쓸해 지네요..
    236 고민입니다 엄마자격이없는것같아요 [새창] 2015-10-28 14:34:10 1 삭제
    글을 늦게 읽었네요..
    첫째낳고.. 저는 둘째생각없었어요.. 이유는... 회사와 병행하기가 정말 힘들어서
    저는 정말 모질게 회사를 다녔어요

    돌도 안된애 어린이집에 맞겨놓고.. 아픈아기 친정엄마에게 부탁하고 운전하고 출근하며 울면서 출근하고..

    그런데도 회사를 그만둘 수 없는건...
    제가 나중에 애를 원망할까봐.... 그리고... 애 키워놓고 제가 할 수있는 일이 과연.. 얼마나될까.
    정말 식당도우미 아님 마트계산원?
    애 키워놓고 직장을 구할 때 현재의 급여수준 ? 택도 없겠죠..

    저를 위해.. 다닙니다.
    덕분에 항상 죄책감이 제 마음속에 있어요...
    함께해주지 못하는 미안함.. 퇴근후 피곤하다는 핑계로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리면..
    놀아달라고 깨우는 아이에게 오히려 화를 낼때도 ... ㅠ

    아.. 글이 너무 두서가 없었네요..

    그냥 ..많은 공감을 해서 주절주절 남겨봅니다.
    235 오유독서가님의 나눔에 감사하며 릴레이 나눔! (아동의류, 애벌레) [새창] 2015-10-28 13:55:17 0 삭제
    추천해드리고싶으나.. 컴텨 이용시간이 짧은게 죄네요 ㅋ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4:52:15 0 삭제
    광 복절인데
    복 받는건
    절 대권력 그들뿐... ㅠㅠ 아 맘아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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