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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굴로벌호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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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로벌호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아날로그 재팬 #9 한국과는 또 다른 일본의 연하장 문화 [새창] 2021-01-20 11:44:23 1 삭제
    저도 일본 살아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많지만, 연하장 문화는 좋아보이더라구요. 평소에 연락 잘 안 하는 친구라도 이 핑계로 어떻게 사는지 보기도 하고.. 연하장 뒤에 어떤 그림이나 사진을 넣었는지 보는 것도 재밌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그러나 전 일본 친구가 없어서 연하장은 줄 일도 받을 ㄹ도 없네요 ㅜㅜ 남편 것만 봅니다 ㅋㅋㅋ
    124 유머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20-06-26 11:37:13 38 삭제
    저는 비추요.. 편지로 여지를 주면 그쪽에서는 잘 됐다고 이제 다 풀었다고 생각해서 다시 해결된 것 하나 없이 원래대로 돌아갈거 같아요. 그냥 계속 연 끊고 사는게 글쓴님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것 같아요.
    123 한국인들이 제일 실망하게 된다는 일본음식.jpg [새창] 2019-03-07 08:34:47 0 삭제
    헐ㅋㅋ 저랑 같은데서 일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토키야 츠케멘 자주 먹었는데 ㅋㅋㅋ 그 동네 라멘 맛집 많죠 ㅠㅠ
    지금은 애 낳아서 그만뒀지만요~ ㅜ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7 22:01:01 0 삭제
    아마 초음파는 보일수도 있는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전 두줄 보이고도 일부러 일주일 있다가 가서 초음파 보긴 봤는데, 너무 작아서 그런가 예정일을 못받아서 또 이주 후에 다시 갔었어요! 그때 정확한 예정일 받았네용 ㅎㅎ
    121 애니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8-12-10 15:33:15 1 삭제
    빙과요!
    단순히 일상물이라기 보다는 일상추리물..?인데 훈훈하고 재밌어요 *_* 2-3화에 에피소드 하나씩 들어있어요!
    제 인생애니입니당ㅋㅋ
    120 둘째육아중 [새창] 2018-11-05 16:12:26 0 삭제
    아구 울기 직전 얼굴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애 하나라 하나로도 이렇게 힘든데 둘은 어떡하나..싶지만, 잘 될거예요^^ 화이팅해서 아가들 예쁘게 키우시기를 바래요 ㅎㅎ
    119 돈관리 남편이 하는 집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새창] 2018-10-16 08:04:53 0 삭제
    아유 훈훈하네요 ㅎㅎ
    저도 남편이 게임사달라고 할때마다 같은 마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철들래??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요 ㅋㅋ
    118 청첩장 봉투에 이름 써서 줘야 하나요?! [새창] 2018-10-04 13:14:53 1 삭제
    당연히 이름 써야죠.
    혹시나 약속한 친구가 그날 안 나오면 다른날 주던가 우편으로 보내던가 하면 되구요. 이름도 안 쓰고 그냥 뿌리면 초대의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미리 이름 써 오는게 기본이고, 실수로 몇 명 빠트렸다 하면 그 자리에서 이름써서 주는 것도 본적 있어요 ㅎㅎ (아주 친하고 격식없는 사이인 경우에)
    117 식이 한달여 남았는데 식 구성이랑, 건강검진이 조금 애매 하네요 [새창] 2018-09-22 12:00:09 0 삭제
    저도 주례 없이 했는데요!
    신랑신부 입장하고 맞절하고 혼인서약 읽은 다음에,
    성혼선언문 낭독(친정아빠가)하고 양가 아버지들이 덕담 한마디씩 하시고(각각 3분정도!) 예물(반지)교환 하고 양가부모님께 인사하고 케이크 컷팅하고 축가 1곡 부르고 그 다음에 행진하고 끝났어요.
    성혼선언문하고 덕담은 넣으셔야 할 것 같구, 케이크 컷팅은 남편이 꼭 하고 싶다고 해서 넣었는데 괜찮았어요 ㅎㅎㅎ
    116 결혼을 반대하시는 아부지와 인연을 놓고 싶습니다... [새창] 2018-09-03 12:42:17 17 삭제
    잘하셨어요.
    아버지께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딸 가지고 장사하려는 것도 아니고, 십원한장 보태주지 않으면서 왜 부잣집에 시집을 못 가냐니 그게 할 말입니까-_-
    보통 자식 결혼할때 보태주지 못하면 미안해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더 세게 나가셨으면 해요.
    자꾸 그러면 초대 안 하겠다던지, (아직 청첩장 안 찍었으면) 청첩장에 이름 빼겠다던지, 신부입장이고 뭐고 신랑신부 공동입장 하겠다던지..
    한번 얘기할때 강하게 해야지 맘 약하게 하시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 싶어 노파심에 말씀 드립니다;;
    115 집돌이 남편 여행중 입나옴 .. [새창] 2018-09-02 14:01:50 9 삭제
    아휴 ㅜㅜ 기껏 해외 나가서 더 고생이네요 ㅠㅠ
    남은 일정이라도 남편은 그냥 호텔에서 쉬고 글쓴님하고 아이만 나가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114 일상 8월 31일 [새창] 2018-08-31 22:57:39 0 삭제
    읽다보니 괜히 눈물나네요 ㅜㅜ
    맨날 엄마한테만 전화했는데 이번주말에는 아빠한테 전화해야 겠어요ㅎㅎ
    113 다들 힘들게 아기 키우고 계시죠? [새창] 2018-08-31 13:48:09 0 삭제
    ㅠㅠ 여러분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댓글 보고 힘을 받아서 또 힘내서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_*
    여러분들 조언대로 아기가 더 울어도 남편한테 많이 맡기고 있어요 ㅋㅋㅋ 확실히 많이 맡기니까 남편도 아가도 서로 적응하는지 점점 나아지네요!ㅋㅋㅋ
    그래도 잠투정하는 아기 달래다보면 가끔은 어금니 꽉깨물고 자장자장 노래를 부르곤 하지만 ㅋㅋㅋㅋ 점점 나아질거라 믿고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힘내요!! ^___^
    112 청량리 제육쌈밥집 [새창] 2018-08-23 08:58:07 0 삭제
    앗 여기 저희 친정 근처! 사람 맨날 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친정 갈때마다 기회를 놓쳐서 ㅜㅜ
    111 6개월, 조금 더 아기로 있어줘! [새창] 2018-08-22 13:12:10 2 삭제
    아 완전 공감되네요 ㅜㅜ ㅋㅋㅋㅋㅋ
    특히 막줄.. ㅋㅋㅋㅋ 혼자서도 잘 자면서 천천히 커줬으면 하는 이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고 있을때만 푹 자주시는 따님을 배 위에 얹고 댓글 달고 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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