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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산책하는 강아지들 [새창]	2015-02-01 03:34:56	0	삭제
		고르고보니 둘다 낙엽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산책하는걸 개보다 주인이더좋아해서 좀만 멀어진다싶으면 집에가려고해서 난감한 요키지만ㅜㅜ 같이산책하는거 주인으로서도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가끔 지나가던분이 쓰다듬어두되나요?하면서 물어보시면 전 항상 오히려 기분좋고 괜찮던데 ㅎㅎ 한번 시도해보세요
	604	산책하는 강아지들 [새창]	2015-02-01 03:33:31	0	삭제

	603	산책하는 강아지들 [새창]	2015-02-01 03:32:35	0	삭제

	602	오유에 혹시 수의사분 있으신가요? 질문하나만할개요 [새창]	2015-02-01 01:35:08	0	삭제
		걱정많으신듯 한데 부디 잘 낫기를 기원합니다.
	601	오유에 혹시 수의사분 있으신가요? 질문하나만할개요 [새창]	2015-02-01 01:15:54	0	삭제
		그러니까 다른 병원도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사람이 아파도 병원에 확신이 안들면 옮겨요. 당장 죽을 고비 아니고 어차피 안락사 위기라면 저는 병원 옮기시는거 추천드려요. 최소한 포털사이트 지도에 검색해서 거기써있는 평이라도 보고 옮기셨으면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01:14:16	2	삭제
		ㄴ아이 자체로보면 저는 케어하기 힘든 애라고 전혀 생각안해요. 어미와 떨어지긴 했지만 금방 발견되서 보호받을 수 있었던 탓인지 유기견이 흔히 갖는 문제점들이 있진않아요.. 분리불안도 거의없고 배변도 따로 교육안시킨거 치고는 굉장히 잘 가리고, 애교가 많아서 병원가면 예쁨받고 센터에서부터 똑똑한 애라고 칭찬들으면서 입양했어요. 그런데 가족들이 지금껏 접한 개의 범위는 저희집 요키 뿐인데, 저희집 요키는 주변사람들이 다 왤케 안움직이냐고 할 정도로 장난감을 갖고놀지도 않고 뛰지도 않고 그러거든요. 그러다가 새끼가 오니까 가족들입장에서는 케어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정말 울면서도 얘기많이했어요. 새끼여서 이렇게 활발한 건 당연하다고. 그치만 가족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일을 분담하기 싫은거같아요. 전 케어하기 힘든애여서 제가 힘들다기보다, 두마리니까 당연히 배변, 밥, 산책 등 일이 두배니까 분담해야한다는 것만 주장한건데도 동생이 전혀 하질 않아서 그게 문제인거같아요. 네, 그리고 혹시 보내게 된다면 정말 잘알아보려구요. 엄마가 안그래도 몇군데 알아보시고 가장 좋은데로 말씀하신게 이미 개를 세마리나 풀어놓고 기르고 있는 꽃 농장이기도하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599	저를 간택했던 길거리출신 세아에요~ [새창]	2015-02-01 01:02:15	2	삭제
		무늬가 엄청 멋있고 강렬해요. 치타같기도하고...우와 무럭무럭 잘자랐으면합니다
	598	오유에 혹시 수의사분 있으신가요? 질문하나만할개요 [새창]	2015-02-01 01:01:32	0	삭제
		저희집 개도 3개월됐는데 이제 3차까지 맞췄는데 벌써 다 맞히셨다구요? 윗분말씀처럼 상세한 내용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야해요. 사람이 아니고 동물이다보니 견주가 말하는대로 파악할 수 밖에 없는데 예민한부분이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597	오유에 혹시 수의사분 있으신가요? 질문하나만할개요 [새창]	2015-02-01 00:56:38	0	삭제
		그 증상이 계속해서 지속되는 건가요? 아니면 하루에 몇번씩만 있는건가요? 많이 심각한 상태가 아니고, 좀 더 경제적 지출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다른 병원도 알아보신 후 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4:47:30	0	삭제
		진짜 소형견에 다리가 긴게아니다보니 쓸개골탈구가 제일 주의해야할 점인거같아요. 밥먹을때 식탁 의자에 자기두 달라고 앞발 얹거나 하는것도 안된다고 교육하고 산책이나 이동시에도 계단, 특히 올라가는건 덜한데 내려가는거는 주인이안고내려가주시고. 흙밟을ㅊ수있는 공원이나 산의 오르막길내리막길을 이용할푸잇ㅍ게해주세요.계단보다 오르막내리막이 다리에 덜부담이에요
	595	※급※ 강아지 유기하는듯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새창]	2015-01-31 14:43:41	0	삭제
		차가 출발을 안하고 잠깐 열어두기만했다면 뭐 소변보게했나 싶기도한데, 놓고서 차가 움직였다니 오마이갓... 신고하면 확실히 좋을거같긴한데 100프로 확실하지가 않고 다시 데려간거여서 아마 뭔가 조취를ㅊ취하기는 어려울것같아요. 다만 유기하지앓기를 바라는수밖에 ㅜㅜ
	594	[나눔인증?!]얼마 전 탈모유기견 입양한 오유인입니다. [새창]	2015-01-31 14:35:56	2	삭제
		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땡글땡글 산책 많이해주면 집착 증상 매우나아지더라구요 어쨌든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니까 전 하루에10분씩이라도 매일매일 산책꼭시키고 특히 햇빛있을때! 정말 자연의 바람 햇빛 이런게 면역력에 제일 좋아용 잘아시겠지만 ㅎㅎ 더욱더 건강하게자라길~~
	593	대구에서 애기 멍뭉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01-29 23:38:23	0	삭제
		헐 우리집 새로온애랑 색만다르고 되게 비슷하게 생겼어요 새끼인데 다리길고.. 저희집애도 유기견 센터에서 두달일때 데려왔는데 보통 새끼들은, 그것도 한마리만 일부러 버리는 경우는 별로없어서 새끼가많다보니 마당있는집에서 나와서 집을 못찾아갔거나 유기견의 새끼들이 돌아다니다가 엄마를 못찾은 경우도 많다고 들었어요. 꼭 주인집찾았으면..
	592	2010년에 묻어놨던 오유 타임캡슐 개봉! [새창]	2015-01-28 02:06:43	0	삭제
		살아는 있니? 20대의 끝에 닿아있겠네. 지금의 너는 쉽게 상처받고 세상밖으로 나갈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그때는 좀 나아졌을라나 모르겠다. 좀더 당당하고 즐거운 내가, 2020년에는 있었으면 해. 그러기위해서 지금의 내가 많이 노력할게
	591	(본삭금) 필라테스 경험하신분 있나요? [새창]	2015-01-27 23:47:29	2	삭제
		뒤늦게올려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인증샷이라는 보답이라도드려야할것같았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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