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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0	오늘 있었던 일인데, 제가 어느정도 잘못한 일일까요? [새창]	2015-07-29 00:11:36	0	삭제
		네 제성격같았으면 무슨 막 다짜고짜 화내는게 아니라 어쨌뜬 왜 그러시냐고 다시 여쭤볼텐데, 친구가 그냥 가자고 해서 왔네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889	이젠 통조림도 안먹는군요. [새창]	2015-06-07 01:40:32	0	삭제
		버릇들어요 그냥 냅두세요...
	888	다람쥐 두마리 같은 철창에 넣어도 되나요?? [새창]	2015-06-07 01:39:44	0	삭제
		철창을 더 큰걸로 마련해주셔야죠.
	887	고양이는 혼자 놔둬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6-07 01:39:20	1	삭제
		두마리 키우실거 아니면 비추합니다.
	886	피똥을 또 싸서 병원을 결국 갔습니다. [새창]	2015-06-07 01:27:59	1	삭제
		전 급성은 아니고 피검사 결과 만성 췌장염이라 딱히 이렇다할 증상은 없지만, 안먹는건 정말 그냥 놔둬야되요. 백번 줘보려고 줘보려고 애를써도 자기 맘에 안들면 안먹게 되어있어요. 뭐든 잘 안먹는 애들은 사료를 바꾸고 바꿔도 잘 안먹어요. 저희집 애도 아무튼 사료를 잘 안먹는 애였는데 그냥 맨날 맨날 가만 내비뒀어요. 그리고 조금기호성 높은걸로 바꿔주니까 이것도 잘안먹다가 결국엔 자기가 배고프니까 먹더라구요. 정말 몇날며칠 안먹어서 해골될지경 아니면 그냥 일단 둬보세요. 그리고 정 걱정된다 싶으시면 저키 딱 한알을 손톱으로 정말 아주 조금씩 뜯어서 사료 위에 뿌려줘보세요. 저희집 애는 그렇게 뿌려주면 맛없는 사료도 먹더라구요. 만성 췌장염 안되게 우선 사료만 먹이세요..
	885	펫시터 멍멍이 맡겨보신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5-06-06 23:31:01	0	삭제
		애견호텔도 그냥 장에 가둬놓는거 말고 넓은공간에 몇마리씩 풀어놓는데들 요새 좀 있던데... 산책도 주기적으로 시키구요. 그런쪽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884	고시텔 크기에서 고양이 키우는 게 가능할까요? [새창]	2015-06-06 13:11:58	3	삭제
		고양이는 원래 밖에서 뛰어노는 동물이에요..... 광활한 저택에서 키우라는건 아니지만 고시텔은 심하네요.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3:10:46	0	삭제
		저 입양보내려는 애는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보셨어요? 자기 친구를 잃은 마당에 주인이며 살던 환경까지 모조리 바꾸라구요? 무슨생각이세요?
	882	리트리버 일년견 너무 까불어요 [새창]	2015-06-06 00:22:23	0	삭제
		앵간하면 산책 꼭 시켜주세요.. 원래 그렇게 묶여만 있는 애들이 행동 주의력이 훨씬 산만하고 사람오면 난리나요 좋아서...... 묶여만 있으니까 몸을 쓸일이 없는데 에너지는 넘치니 더 그렇구요..... 부모님이 체력상 자주 산책을 못시켜주신다면 줄이라도 길게 (뭐 빨랫줄하나 매달아서 엄청 넓게 행동반경 해놓는 집들도 있더라구요) 메어서 많이 움직일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작성자분이 방문할때만이라도 힘들더라도 꼭 산책해주세요... 개한테 제일 좋은건 산책입니다.
	881	우리집 리트리버 성장사진 [새창]	2015-06-05 01:33:31	5	삭제
		시골과 개 조합은 항상 너무 좋아요
	880	리트리버 일년견 너무 까불어요 [새창]	2015-06-05 01:31:03	0	삭제
		아직 일년견이여서 그런것도 크구요(점차조금완화됨). 묶어두고 키워서 그런것도 큽니다. 산책은 얼마나 시키시는지....
	879	편돌이 6개월째, 이런 교대자라니.. [새창]	2015-06-05 01:11:08	0	삭제
		본인한테 꼭 말하세요. 이거 안고쳐지면 점장한테 말하겠다 나한테 피해주는거다. 말안하고 참아봤자 그사람모릅니다...꼭 말하세요. 화를내면서 말하지않아도 되니 우선 말씀을하세요...
	878	이동장+반려동물 대중교통 승차거부에 대해서 [새창]	2015-06-05 01:04:42	0	삭제
		이동장에 대한 이해가 아직 그런 중년의 기사분들한테 부족한 듯도 해요. 저도 저번에 택시타는데 그냥 일단 "개태워도될까요?" 라고 했는데 당황하시길래 "아 이동장에 넣을거구요, 털도 안날리고 안짖어요 ㅎㅎ" 하시니까 아 그런거냐고 하시면서 바로 타라고 하시던데... 이런 문제는 사실 기사님과 싸우면서 얘기해봤자 절대 안풀려요. 약간 이해를 요청하는 멘트를 섞어서해야함............ 그리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윗분이 말씀하시는 문제도 있겠네요. 지하철 같은 경우는 따로 애완동물은 이동장에 넣은채로 탑승가능합니다. 라고 아예 명시되어있더라구요.
	877	옥상 화단에 키운 채소 도둑 맞았어요 [새창]	2015-06-05 00:14:26	0	삭제
		소형 블랙박스 설치해놨다고 하고 잡히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다고 일단 써놓으시는거 어떨까요(설치안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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