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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강아지를 찾습니다... [새창]	2015-02-05 03:46:37	9	삭제
		아예 가져간게 명백하니까 경찰서가서 신고하세요
	619	반도의 흔한 학원선생님 이야기(사진 有 스압주의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2-05 02:07:57	1	삭제
		그림도 그림인데 애들한테 이렇게 진심과 시간을 선물하는 선생님이라는게 감동적이네요. 지금은 선생님 고마워요 라는 말한마디 잘 안할지라도 나중에 애들이 문득문득 아 그때 그선생님이 참 이것저것 많이 보여주고 알려줬는데 하면서 기억도하고 찾아뵐거같아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01:09:57	25	삭제
		못미더워서 그냥 지켜보는거랑 시동거는건 천지차이죠.
	617	인천 모 원아 식단인데 이게 맞는건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2-04 22:50:28	1	삭제
		엥 눈치볼거없어요 화내면서 다짜고짜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급식사진 보내주신거 감사하다, 다만 어떠어떠한 쪽으로 좀더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 반찬 부분이 좀더 보강되었으면 좋겠다, 식으로 우선 건의하듯이 말씀하시면 되죠. 원 입장에서도 피드백이 와야 개선도 하고, 다시 피드백을 하고 주고받는게 원활해요. 학부모가 뭐 얘기한다고해서 당장 기분상해하거나 하지않는데...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3:48:18	1	삭제
		ㄴ네 물론 그렇습니다. 아무리 쉬운 접종이래도 일반인이 하는거보다 의사가 하는게 안전하고 맞는 방법이니까요. 맞는말씀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방접종의 경우 약을 따로 팔고, 집에서 직접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병원에 가서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여타 시술에비해 저는 접종비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도했습니다. 약값에비해서..실제로 직접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렇게따지면 미용도 직접하는 분들도 많은데 따질수 있는 부분아닐까요. 물론 미용과 의학적 행위가 엄연한 차이가 있지만요. 또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접종 맞추려는 애말고 8살 짜리 요키도 키우고있는데, 6개월 키우는 동안 병원만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갔어요. 눈에 띄게 아픈 증상이 있는건 아니지만 나이가있고 운동량이 적은애라 걱정스러운마음에 20여만원 들여서 일부러 피검사 한적도 있고 만성췌장염인거 알고는 처방사료와 저지방 사료로만 먹이느라 사실 기존에 들어가고 있는ㅛ 돈이 적지않아서 아낄수있는 부분에서는 아끼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던 차입니다. 그돈아까워서 개기를수있겠냐라는 말씀은 지당한 말씀입니다만, 제 나름의 사정도 어느정도 있고 결코 개한테 마냥 돈아까워서만 안하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어쨌든 염려해주신점 감사합니다.
	615	거북이 딴사람에게 분양하고 왔습니다ㅜㅜ [새창]	2015-02-04 00:38:57	1	삭제
		어린학생이어도 자기가 가진 책임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뭐 성인이라고 멀쩡한 입양자들만 있는거 아니니.. 작성자분이 어련히 잘판단하고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인증샷도 보내는거보니 잘키울거같아요 건강히 잘컸으면...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0:33:44	6	삭제
		고양이는 무슨죄인지
	613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여러분은 길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2-04 00:30:34	4	삭제
		그냥 안타깝죠. 따지고보면 멀쩡한 흙바닥 다 콘크리트, 시멘트 발라서 자연을 참 이상하게 인간이 사용하고있는건데. 인간 한 종족 살자고 고양이 뿐만 아니라 여러 종족 살 환경 깡그리 너무 심하게 매몰시켰다 싶은 마음이죠. 뭐 길고양이가 음식물 쓰레기 뒤진다, 자는데 방해한다 어쩌고저쩌고 맞는말이지만 사실 아예 삶의 터전을 뺏은건 인간이죠 뭐.
	612	인천 모 원아 식단인데 이게 맞는건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2-04 00:28:45	2	삭제
		전체적인 반찬 색이 좀 한톤이라 빈약해보이는 감도 있긴해요. 영양적으로는 잘 맞췄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돈받아서 내는 식단에서는 색감도 특히 아이들한테는 중요한거라.. 저날만 저렇게 나왔는지, 다른날도 저렇게 나왔는지 전체적인 걸로 보고 판단하셨으면.. 아무리 잘나오는 곳도 하루는 빈약한 날도 있긴해요. 밑반찬을 좀 보충해야할듯..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6:33:48	0	삭제
		펑크린 같은거 안써두됨 그냥 세세히 분해해서 먼지 잘없애주면 됨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22:01:09	4/7	삭제
		연예게시판인데 홈마는 연예인도 아닌데 굳이 올라올만한 게시판인가요?
	609	코스트코 커클랜드 소형성견용 사료9.07kg짜리 먹여보신분!! [새창]	2015-02-02 01:24:07	0	삭제
		사료 싼건 다 이유가 있어요. 그만큼 부산물만 많이 넣는다던지.. 똑같은 닭고기여도 닭찌꺼기인지 진짜 살코기를 넣은건지 다르죠. 사료등급 검색해보시면 어떤 브랜드마다 다른지 다나와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19:18:56	0	삭제
		강아지들 함부로 침대나 쇼파에서 못뛰어내리게해야해요 특히 한번 다쳤던애는 더주의해야합니다. 계단따로파는데 구매하시거나 만드시거나 하세요.. 평소에 산책할때도 계단 특히 내려가는거 가게하지마시구요. 오르막내리막길을이용하게하세요
	607	반려용품점 작명 부탁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5-02-01 19:14:04	0	삭제
		멍냥이네
	606	물잘안마시는 고양이들 혹시 수돗물줘서 그런거 아닐까요? [새창]	2015-02-01 19:13:17	1	삭제
		다 버릇들면 알아서 먹어요. 줘버릇하면 그게 버릇들어서 계속 생수사줘야합니다. 국내 수돗물은 전세계적으로봐도 질이 상위권이에요. 먹어도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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