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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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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27:44 0 삭제
    원래 배가 들어간 상태가 적정한거에요. 옆에서봤을때 배가 평평하면 살짝 찐거고 배가 더 내려가있으면 비만입니다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26:30 0 삭제
    무책임한 인간은 국적을 가리지않고 있네요.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24:08 4 삭제
    아빠도 너가 질리면 버려두되는거냐고 애한테 물어보세요. 보아하니 사달라고 한마디했다고 덜컥 사준모양인데 사주기전에도 아무리 아이라도 너가 책임져야한다는걸 미리 가르쳐주고 알려줘야죠. 진짜 이글 괜히 눌렀네요. 화날지경이네요.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21:57 5 삭제
    살아있는 생명을 뭔 장난감 사주듯이 사주시고는 질린 장난감 버리듯이 나눔하시네요. 아이한테 그렇게 가르치지마세요. 제대로 된 집이면 아이는 어리고 잘 몰라서 질릴수있지만 부모가 다그치기도하고 가르치면 또 알아먹는게 애들입니다. 그럴 각오나 계획도 없는부모라면 살아있는 생명 장난감 사주듯이 사주지마세요.
    631 한동안은 새우 쳐다보기도 싫어졌어요... [새창] 2015-02-08 04:47:34 63 삭제
    술집인가요?
    값이 싸고 양이많은데 포장까지 바랄 수는 없죠.
    값싸고 양많은 대신 앉아서 먹으면서 술이나 음료등의 판매로 좀 더 이윤이 있으셔야하니까...
    안주만으로 장사하시는건 아닌거죠
    630 본삭금/도와주세요 강아지가 피부가 깎였습니다 [새창] 2015-02-08 03:44:10 0 삭제
    내일 가시는 병원 쪽에 소견서써달라고하세요. 어떠어떠한 증상이며 원인은 뭘로보이는지.. 그거가지고 월요일에는 다시 그병원가셔서 따져보세요.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03:42:53 1 삭제
    뭐니뭐니 해도 산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 치매예방에 제일 좋은게 원래 여행이라고하는데, 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물론 저만의생각이지만)
    자꾸자꾸 새로운 것도 보여주고, 일부러 동네 뒷산이나 한강변도 무리하지않는선에서 많이 데려가고.
    집안에 갇혀있는거보다 바깥바람 쐬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그것도 햇볕 따스한 오후에 무조건 데려가요.
    원래 동물이 집안에 사는것도 아니고 콧바람 쐬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로 따지면 주5회 30분~1시간, 주1회 1시간 이상, 주1회 15~30분 정도 시키는거같아요.
    너무 춥거나 비바람 부는날만 아니면 무조건 낮시간대에 일부러 햇볕받을 수 있는 쪽으로 데려가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4:30:48 0 삭제
    거리가 100미터건 1미터건 안타깝지만 목줄을 안했기때문에 보상은.... 들판이나 산,풀어놔도 되는곳도 아니고 왕복4차선 도로에서 대체 왜 목줄을 안하셨는지 이건 주인의 탓이 크죠... 다만 동물병원이고 보험이 안되며 의사의 임의적인 병원비 차감이 가능한 곳이라는 특성하에 정 사정이 어려우시다면 최대한 그 점을 말씀드리고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검사를 뺀다던가, 입원일을 최소한으로 한다던가 하는 방향을 생각해보세요. 물론 할수있는걸 다해주는게 가장 좋겄지만요.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3:34:13 0 삭제
    사람으로 치자면 애기가 그냥 배고프면 울고 짜증나면 울고 하는게 부모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닌것처럼...........은 비유가 이상한거같지만 아무튼 본능적인 부분이니까 기분상해하실필요는 없다는거 ㅎㅎ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3:32:46 0 삭제
    강아지야 자기 움직임을 막으니까 당연히 공격성향이 나오는거죠. 작성자분 마음을 새끼강아지가 읽을 수는 없는노릇...... 짐승이에요. 가뜩이나 새끼는 무는게 얼마나 아프다는건지 인식을 못해서 오히려 성견보다 감정조절도 못하고 무는거 조절도 못해요. 그냥 본능적인 부분이니까 기분상해하진마세요. 작성자분이 싫어서가 아니라 주인이 막아도 그래요 새끼때는. 무는거 혼내거나 교육시킬때는 어느정도 각오하고 해야합니다.
    625 할머니가 다이소에서 강아지 옷을 사오셨는데 [새창] 2015-02-06 03:10:15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책나가면 잃어버릴 염려는 덜듯 ㅠㅠㅠ
    624 보세가 진짜 별론가요 ㅠㅠㅠ [새창] 2015-02-06 01:49:40 8 삭제
    브랜드도 쓰레기같은거 많아요. 그냥 보세여도 질좋은걸로 고르면 됨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1:48:52 0 삭제
    승현
    622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5-02-06 01:37:52 19 삭제

    지난해 양주의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한 믹스 보리입니다.
    뭐든 잘먹고 없어서 못먹는데다가 운동량이 엄청나서 하루종일 요리뛰고 저리뛰고 활발합니다.
    왼쪽은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 아이는 아니지만, 8살의 견생동안 주인이 네번 넘게 바뀌면서 우여곡절을 겪었던 요키인데
    인연이 닿아 저희집에 오게되었습니다. 활발하지 않고 애교가 없어 주인들이 자주 바뀐 듯해요.
    얼마전 피검사를 했더니 만성췌장염이 발견되어 처방사료와 채식사료, 저칼로리 사료만 맥이고 있습니다. ㅠㅠ
    올려주신 사료사진을 보니 신장질환개선에 대해 써있어서 요키에게 잘 맞을거같아 글 써봅니다.
    물론 아무거나 잘먹는 보리에게 아직 어리니 고기보다 야채사료의 맛도 보여주고 싶어요.. 모쪼록 나눔감사합니다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1:32:37 0 삭제
    댓글에 말씀 주신 점들 감사합니다. 특히 튕키윙키님이 지적해주신 점을 통해서 좀 더 알게 된 부분이 있네요.
    접종을 맞추려는 아이는 췌장염이 걸려있는 아이가 아니라(나이가 있는지라 접종은 다완료된 상태이고 사소한거 하나라도 병원에 데려갑니다.)
    아직 초기 예방접종을 처음 맞추는 아이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사실 저도 방법을 안다해도 겁이나서 병원에 가서 맞추려는 마음이 더 컸어요(글에도 썼지만...발톱도 상처낼까봐 못깎이고 미용실이나 병원에서 깎입니다 ㅠㅠ) 어찌됐건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부분들 다 감사합니다. 유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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