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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00:48:58	0	삭제
		다들 빨리 보기쉽게 제목에다가 지역/강아지 종 써주시면 더욱 좋을드ㅅ합니다..
	664	치와와 슬개골탈구 조언부탁드려요 ~ [새창]	2015-02-20 00:47:11	0	삭제
		큰병원이라 값이 좀더 나가는걸수도 있어요. 슬개골탈구는 소형견에서는 꽤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니 작은병원이여도 처리가능합니다. 주변에 병원 몇개더가보세요. 동물병원은 병원마다 가격차가 꽤나요. 그리곷평소에는 소파, 침대등에서 내려올때 다리에 무리가 가니 올라오는걸 막진 못하더라도 내려올때는 꼭 주인이 안아서 내려주시거나 애견용 계단이나 받침대로 쓸만한거 마련해주세요. 산책할때도 계단을 올라가는건 괜찮은데 내려오는건 피해주시고, 계단대신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다리에 덜 부담갑니다. 수술후에는 본인이 사골이라도 드시고... 포장할때 개줄 뼈좀ㅊ달라고해서 애기좀ㅊ맥여주세요
	663	(급) 강아지가 계속 설사를 하는데요. [새창]	2015-02-19 07:14:46	0	삭제
		설사와 동반되는 다른 증상이 없다면, 또 설사가 계속해서 발생하는게 아니라 한차례 잠깐 발생한거라면 크게 심각하지는 않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병원에가서 다행이네요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7:08:44	3	삭제
		자고올것도 아니고, 먼거리도 아니고 두고 가면 안되나요?;; 친척집 끽해야 한끼먹고 얘기하다오는데 4~5시간인데 저도 애 아끼지만 볼일은 보고와야죠.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6:00:43	0	삭제
		그냥 평소에 맘에 안드시던게 이걸로 나오시는거같은데 과민반응하시는듯도 싶네요 그건그문제고 이건이문젭니다
	660	[익명]국가장학금...ㅅ1발눈물나네요 [새창]	2015-02-19 05:54:19	10/9	삭제
		축하해요 하지만 고마워하실필요는 없답니다 이나라가 족같아서 원래 등록금이 말도안되는거에요...
	659	[익명]시어머니께 발로 머리 맞았어요 [새창]	2015-02-19 05:43:42	162	삭제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친정집에서 직접 사돈댁에 전화라도 걸어야할 문제에요. 어디 남의 귀한집 딸 발로 머리를 차냐, 내가 당신네 아들 그리하면 좋겠냐, 며느리지 식모들인줄 아느냐, 집 하인이라도 그렇게는 안한다고 아버님이 호통이라도 쳐주시길 간곡히 말씀드려보세요...
	658	[익명]시어머니께 발로 머리 맞았어요 [새창]	2015-02-19 05:42:05	30	삭제
		당장 택시타고 나가세요ㅠㅠㅠ 하고 달려고 왔는데 나오셨네요 잘하셨어요.. 당신이 제일 소중한 사람입니다.
	657	고슴도치 자는 모습 [새창]	2015-02-17 01:20:13	1	삭제
		으ㅡ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슴도치가 잠자는거 이렇게 세밀한 사진 처음봐요! 세상에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 말랑말랑할거같고 어떻게 저렇게 조그만데 가시도있고 잠도자고 사랑도나누고 애도낳나;;;;;;;;;;;와우 생명이란;;; 너무 귀여워요 흡
	656	유기견 순덕이 키우기. [새창]	2015-02-16 03:03:06	1	삭제
		으아강라ㅍㄱㅎ 한가득 껴안고 털에다가 얼굴 막 부비부비부비 난리치고 얼굴에다가도 같이 부비부비부비 하고싶다!!!!!!!
	655	아기 강아지 처음 분양 받았는데요.. [새창]	2015-02-15 01:10:13	0	삭제
		저도 그랬었는데 저는 결국 애가 울타리를 너무 잘뛰어넘는 방법을 터득해버려서 포기했어요... 분리해서 자는게 분리불안 안오는데 훨씬 좋다고는 하는데 저희집은 집비우는 시간이 별로업ㅅ고 다른강아지가 한마리 있으니까 모르겠다싶어서 포기했던 기억이나네요. 저희집애도 너무끙끙대서 이게 맞나싶기도했구요 ㅜㅜ 자세한건 아시는 분들이 또 달아주시겠지만 제주변지인은 그냥 끙끙대도 냅둬서 적응시키더라구요. 아 다만 꼭 울타리안에 따로 집을 넣어주세요.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을 가질수있게.... 울타리에서 바깥이보이면 나가고싶으니까 울타리안에 따로 집이필요해요. 물이랑 배변패드도 꼭 놔주시구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2:08:29	1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의 집사화
	652	개껌 원래 이렇게 지저분한가요? [새창]	2015-02-11 02:07:47	0	삭제
		전 그냥 항상 제일 싼개껌으로 사는데 한번도 저런적 없어요; 애들이 샅샅이 해부해서 일부러가 아니라 맨날 보게되는데 항상 꺠끗하던데...
	651	반려견을 꺼려하던 가족이 변하는 경우 있으신가요. [새창]	2015-02-11 02:06:37	0	삭제
		그리고 배변판도 배변패드쓰는것보다 그물망형식의 배변판 화장실에 놓고 화장실 문열어놓고 쓸수 있게 하시는게 훨씬 일할거 없고 편해요. 배변패드로하면 패드값+쓰레기발생+치우는뒤처리 삼중고인데, 그물망형식이면 그냥 1~2일에 한번씩 바로 옆 변기에 쉬야 붓기만하면되고 대변은 휴지로 집어서 넣어서 물내리면 되요. 이거 적응시키시면 정말 솔직히 뒤처리 할일 없어요. 밥주기, 산책하기, 1~2주 한번 목욕, 장난감으로놀아주기 정도면 되요. 물론 말도많이 걸어주고 놀아주는게 중요하지만 필수적인 일은 생각보다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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