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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oqopop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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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필라테스 복장 골라주세요! 착샷 ㅜㅜ [새창] 2015-03-02 03:07:33 12 삭제
    저도 구립센터에서 필라테스 배우는데
    정말 아무거나 입어도 상관없어요;;

    기왕이면 운동복 잘 갖춰서 입음 좋기야하지만
    남 눈은 신경안쓰임....
    왜냐면 어차피 수업시작하면 다들 조낸힘들어서
    내 정신 붙잡기도 바쁨

    게다가 구립센터면 아주머니들드 많이 등록하시는편이라
    더더욱 제대로 갖추고 입는 사람을 오히려 찾기 힘들어요
    679 애완견 키우시는걸 후회해보신적 있으세요??ㅠㅠ [새창] 2015-03-02 00:40:00 23 삭제
    우리 강아지가 하루종일 내가 뭘하든 쫓아다니는걸 볼때 문득 아 내가 엄청 중요하고 무거운 일을 하고 있구나, 한 생명이 나만 이렇게 쫓아다니고 따라다니는구나...느꼈을때 문득 엄청난 책임감과 두려움이 느껴진 적이 있어요. 밖에 나가는것도, 먹고 씻는것도 오롯이 나에게 달려있는 일이란걸 생각하니 내가 잘못하면 얘도 큰일날거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그 두려움보다 함께 있을때의 행복과 즐거움이 크니까 같이 사는듯해요. 애키우는거랑 똑같죠. 다들 애키우는거 그렇게 힘들다 못한다 하면서도 낳을사람은 다 낳고, 이리저리 하면서 다 키우잖아요. 하루종일 뼈빠지게 힘들다가도 애 자는거보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로 기분좋아지고 한다는 애키우는 부모님들 말씀 볼때마다 공감이되더라구요.
    678 대중교통에서 화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02-26 22:06:48 2 삭제
    그리고 대중교통에서 화장하는건 자기관리가 왜안된다는건지 정말....
    그럼 아예 화장 안하고 다니는ㄴ 사람들은 인간도 아니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오지랖들넓어요 참
    677 대중교통에서 화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02-26 22:06:03 2 삭제
    솔직히 자기맘아닌가요?
    팔을 친다거나 하는등 남의 자리를 침범하는건 문제긴한데, 이건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꽉꽉 사람들 서있을때
    굳이 양팔 양쪽으로 벌리면서 스마트폰하는 사람들도 문제인데 왜 화장하는 사람만 공격당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가루가 날린다거나, 남을 친다거나, 심한 냄새가 난다면 문제겠지만
    그냥 가루 안날리는 뭔가를 바른다거나, 내 자리에서 알아서 뷰러를 한다거나, 입술을 바른다거나 남한테 방해만 안되면
    되지않나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3:21:55 4 삭제
    냥이의 성감대...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2:16:30 12 삭제
    저렇게 손님이 전화좀 쓴다고 빌려줄수있냐고 하는 경우에는 가게 유선전화 빌려주세요.

    전 공항철도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관광객이나 서울올라오신 노인분들이 자주오셔서 양해를 구하고 빌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카운터밑에있는 유선전화 꺼내서 빌려드렸어요.
    그것만 꺼내면 정말로 1분 안으로 용건만 필요하신분들이 간단히 이용할수있고 사기당할 우려도 없습니다..

    모쪼록 작성자분 일 잘풀리시길...
    674 믹스견 분양합니다(많이봐주세요~) [새창] 2015-02-24 01:05:46 8 삭제
    1년 미만의 아이들은 원래 종과 상관없이 엄청 활발해요 ㅋㅋㅋㅋ 개초딩수준 ㅋㅋㅋ 이런거 감안하셔서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 집안 환경따라서 너무 활발한건 1년 전후로 잠재워지기도 하니까ㅠㅠ 부디 마당이나 넓은 집에서 뛰어놀았으면...
    673 양천구에서 강아지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5-02-24 01:03:52 0 삭제
    www.animal.go.kr

    여기가 유기동물 주우면 공고 올라오는 홈페이지에요. 지역설정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꼭 검색해보세요. 동네 동물병원들, 동사무소, 소방서, 경찰서 등등 공공기관과 동물관련한 곳 다 전단지 돌리세요. 꼭 찾기를 기원합니다.
    672 우리집 멍멍한테 마약방석을 사줬는데 [새창] 2015-02-22 21:05:05 1 삭제
    헐 요키인데 다리가 기네요.... 멋져..
    671 나만 산책시키고 산책안시켜주는 동생놈이 ㅈㄴ 짜증나네요 [새창] 2015-02-22 17:17:51 2 삭제
    저도 부모님한테 몇번 말해서 그나마 부모님이 뭐라해서 조금 나아진 면은 있어요.. 그래도 안고쳐지는건 존내안고쳐져요 ㅡㅡ 대신에 전 목욕시키는건 꼭 동생 시키고 산책도 내가어제시켯으니 오늘은너다!!라고 꼭 말해요. 집에서 가만히 개는 할일도 업ㅅ는데 불쌍하지도않냐고 주구장창 말하니 좀 알아듣는 모양새네요..다만 너무 화낸다고 또 듣지는 않으니, 산책을 "시킨다"는 말보다 오늘 날씨도 따듯한데 같이 한바퀴돌고와~라던지 부드럽게 말할때도 있어야 들어먹더라구요....ㅅㅂ...ㅠㅠ 개키우는거보다 동생이 더짜증나게함..... 그나마 이제 날씨 점점 풀리니까 동생도 조금은 나가려할거에요.....ㅜㅜ 아니면 슈퍼가서 두부하나 사와하면서 같이갔다오라고하면 가더라구요...별별 방법을 다고안해야함 ㅜㅜ
    670 나만 산책시키고 산책안시켜주는 동생놈이 ㅈㄴ 짜증나네요 [새창] 2015-02-22 17:14:13 1 삭제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동생도 지가키우자고해놓고 지가 더 일을 안해요 어휴 개하고 산책하는거 물론 좋지만 이것도 나눠서해야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안하려드는지 ㅡㅡ 집에서 이쁘다고 뽀뽀하는게 단가 개한테 산책은 제일 중요한 하루일과인데 진짜 지가이뻐하는게 지가할일인줄알아요
    669 동물병원 청구서 정상인가요? [새창] 2015-02-22 02:13:24 0 삭제
    저희집개도 동네 싼편인 동물병원가서 피검사해서 저정도 나왔어요.
    668 노견이라 눈이 안좋은데요 혹시 추천해줄만한 영양제있으세요? [새창] 2015-02-22 02:10:38 0 삭제
    저희집도 눈이 서서히 안좋아지고 있어서 블루베리랑 당근 자주먹이고 있어요 ㅜㅜ
    667 도와주세요. 누가 우리 강아지를 데려간것 같아요. [새창] 2015-02-22 00:59:13 13 삭제
    동네 소방서, 파출소 등의 공공기관 꼭 들러보시고 말씀도해보세요. 의외로 유기동물 공공기관 뜬금없는 곳에도 맡아지고 그래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0:54:15 1 삭제
    광견병위험은 밖에 풀어놓고 키우는 개가 아니라면 거의업ㅅ지만 파상풍 주사는 꼭 맞으세요. 올해부터 보험적용되서 1만원 내외로 일반내과가면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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