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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달콩이가 실명했어요 ㅠㅠ [새창]	2015-03-12 01:31:50	10	삭제
		아이고.. 산책좀 많이시켜주세요. 눈이 답답하니까 시원한 공기라도.. 특히 부딪힐 염려가 없는 하천변의 코스나 들판이 좋겠네요.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01:13:55	0	삭제
		크크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눈땡그랗고 조심히들어가면 안짖는다니 ㅋㅋㅋㅋ 눈치하고는
	693	사실 저 숲유치원 교사들은 진짜 극한직업이에요 [새창]	2015-03-08 03:13:36	33	삭제
		흙보다 도심에서만 뛰어노는게 몸에 훨씬 안좋아요... 인간은 원래 흙에서 태어난 거고 흙에서 자라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환경에서만 아이들이 자라는것보다 훨씬 낫죠. 독일의 숲유치원은 아이들이 식사할때 굳이 손을 닦지 않기도 해요. 그런애들과 아파트단지에서만 뛰어노는 애들 중에 누가 건강하냐면 당연히 전자입니다.
	692	둘째 출산후.. 4달째.. 급 고민이 생겼네요.. [새창]	2015-03-07 03:45:42	0	삭제
		요새는 하나낳는거 아니면 아예 셋을 낳는 집 많아요 ㅋㅋㅋ 둘낳는 집이 오히려 굉장히 적어졌다더라구요. 둘낳은 집이 하나더낳는 비율이 높아지고.. 많으면 많은 대로 힘든것도 있겠지만 좋은점도 많을테니 즐거운 세아이으ㅣ부모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691	둘째 출산후.. 4달째.. 급 고민이 생겼네요.. [새창]	2015-03-07 03:44:05	3	삭제
		ㄴ장인장모 내외분이 어쨌든 육아의 한부분을 해주시는건데 저런말씀정도야 하실수있죠... 그렇다고 애가생겼다고 화내시거나 하시진않겠지만 충분히 그냥 지나가시는 말로라도 "더는힘들어 그만낳아라..." 라고하실수있을거같은데요.. 일단 두분이 딸을 원하시고 또 아이가 찾아왔으니ㅎㅎ 잘말씀드리는게 중요하겠죠~ 선물이나 용돈이라도 드리면서 선물이하나더있다...라고하면서 소식을알려드리는건..... 장인장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네요. 명확하게 하실일을 좀 덜어드리기도 해야겠구요.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2:20:46	2	삭제
		만원짜리 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는 알고하는 소린가 자기 몸집만한 철창안에서 24시간 불켜진채로 살면서 짐승으로 태어나서 흙한번 제대로 못밟아보고 항생제니 뭐니 다맞고 쓰레기같은 살만뿔리는 사료 맥여가면서 급하게 키워서 나오는 건데 그러니까 닭값이 싸지 참...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1:10:39	0	삭제
		덜으셔도되요.. 무엇보다 작성자분이 안전사고 우려가있으니 안하셔도됩니다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1:10:12	0	삭제
		그렇게 살던애들은 그렇게 살게 두는게 제일 좋아요 걱정되는 마음이야 당연하시겠지만 사실 야외활동하는 동물은 원래 누가 씻겨주는건 아니니까요. 개들도 적당히 고양이처럼은 아니여도 자기발도 핥고 해요.. 집에서 기르는 개들이야 사실 면역성이 떨어지기도하고 집에 뭍을까봐 주인이 씻겨주는 측면이 있는데 마당개들은 면역력도 집에서 크는 애들보다 크고해서 염려는 덜으셔돠
	687	강아지가 장난감을 너무좋아하는데 괜찮은가요이거;? [새창]	2015-03-07 00:21:43	0	삭제
		부러워요 우리집애도 여덟살인데 아무장난감돛안갖고 놀아요... 전주인이 아무것도 안놀아줬나봄 ㅜㅜ 집에 썩어가는ㅊ장난감이 몇갠지.. 애들도 몇번 놀다보면 질려서 안놀때있어요 ㅋㅋㅋㅋ 걍 두세요...
	686	돈 주인 찾아드렸습니다. [새창]	2015-03-07 00:19:26	1	삭제
		혈액투석받으시는 분이면 삶자체가 굉장히 기본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으시고 생활도 여의치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잘 찾아가서 다행이네요... 작성자분 멋져요..
	685	저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은데.. [새창]	2015-03-04 03:02:16	0	삭제
		강아지는 산책도 너무나도 중요하고, 같이 놀아주는것도 중요합니다. 개는 혼자잇을때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최소한 2인 이상 가구에게 맞습니다.
	684	긴급 9시경 강아지가 닭뼈를.. [새창]	2015-03-04 03:01:27	0	삭제
		그리고 문제가 없더라도 날밝으면 그냥 건강검진 한번 해준다셈치고 데리고가시는걸 추천합니다.
	683	긴급 9시경 강아지가 닭뼈를.. [새창]	2015-03-04 03:01:05	0	삭제
		저희집 애도 몇번 쓰레기통 뒤져서 먹은적 있는데 소형견인데 탈난적이 없긴해요. 근데 그건 뼈 한두개 정도 먹은거였는데 애가 너무 많이 먹은것 같긴하네요. 지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당장 데리고 가는걸 추천드리고, 정 안되신다면 먼지역의 24시 병원이라도 일단 전화를 해서 증상이 이러이러하다 여쭤보세요..
	682	풀어키우기 vs 보살펴키우기 [새창]	2015-03-04 02:59:07	2	삭제
		반드시 4개월 이후는 사회화가 힘들고 이런건 아니에요. 전 좀 넓게 생각해서 1년 미만이면 사회화가 가능한 시기라고 봐요. 물론 개마다 차이는 있지만 접종도 다 안했는데 굳이 애견카페 데려가는게 오히려 안좋은듯해요. 특히 애견카페는 거기있는 애들이 건강상태가 크게 좋지못해서 ㅠㅠ 옮을수도있고.. 아 물론 간단한 산책은 한 3차까지 접종 됐으면 보통 많이들 하더라구요. 저도 3차접종까지만 하고 집앞 산책 데리고 나갔고, 5차까지 다하고나서는 동네 뒷산에도 데리고 가고있어요.
	681	편의점 진상 물리친 사이다에요 [새창]	2015-03-03 01:25:03	7/31	삭제
		근데 아줌마 두둔하려고 하는건 아닌데 빨대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 업체에 달라고 하면 주는데.....어차피 홍보차원에서 지네 이름박고 돌리는거라.. 편의점 경력3년 알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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