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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oqopop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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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0 저는 약간의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3-15 01:36:14 1 삭제
    더불어 먹는 문제도 지적하고 싶네요.

    아직 원시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부족들이나 종교적인 관습 때문에 동물을 직접 죽여 제사나 축제 등의 용도로 쓰이는 경우들이 이따금씩 티비에 나오거나 하면 많은 사람들이 잔인하다, 무섭다 등을 얘기하는데..

    사실 그렇게 동물을 죽이는 사람들은 그런 행사가 있을때 정말 적은 수의 동물만, 그것도 자연환경에서 방생해서 키우다가 죽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현대인은요? 햄버거, 치킨, 고기요리, 무슨 사소한 양념 하나, 화장품, 옷장에 걸린 수많은 옷, 직접적으로 동물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쓸데없이 과다한 소비와 지출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수많은 동물을 죽이고 또 죽이고 있어요. 그러는 한편 티비에 귀여운 동물이 나오면 귀엽다를 연발하면서 샵에서 인위적으로 출산하게 만들어 낳아진 새끼를 사오고, 또 얼마 못키우고 버리고. 별짓들을 다하죠.

    때문에 전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최소한 현대사회에서 채식주의자가 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채식을 지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포메라니안과 당장 내게 배달되어올 맛있는 치킨은 외형만 다를뿐 동일한 한 생명이잖아요.
    709 저는 약간의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3-15 01:30:44 1 삭제
    개를 집에서 '키우는'사람입니다만,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표현을 쓰고싶어하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동물을 동물답게, 동물의 본성대로 살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말이 있죠. 인간이라는 한 종만 없어지면 수백만, 수천만 종이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당연하다, 인간이 동물을 정복하고 지배하는게 당연하지 않냐고 하지만 인간의 정복력과 지배력은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흔히 기르는 개와 고양이를 비롯한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은 원래 자연상태에서 살아가도록 태어나고 그런 본능이 갖추어진 동물들이죠..
    물론 인간이 개량해서 집안환경에서 살도록 최적화된 동물들도 있으나 그 종들 역시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므로 여전히 자연환경의 본능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적으신 바와 같이 동물이 실내 생활을 할 경우 외부의 위협으로부터도 안전하고,
    먹이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동물의 본능과는 맞지 않는거죠.
    실내생활을 해서 수명이 높아질 지언정 자유로움과 본능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게, 본연의 동물의 모습으로 살 수 있는 건 훨씬 낮아집니다. 생태계의 먹이사슬 상 인간이 맨위 아니냐라고 하는 주장과는 또 모순되는 부분이죠, 자연에서 살아가면 목숨의 위험도는 높아지지만 그것 역시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부분인데 말이죠?

    저희집은 가족 중 한명이 심리적 위기상황에 봉착해서 위안을 주고자 개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주장하여 누가 키우지 않으려하거나, 유기된 개를 데려오고자 했고 실제로 여러차례 주인이 바뀐 개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이미 개가 살수 있는 삶에서 반이상을 산 개였고, 실내생활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오히려 산책 조차 크게 즐기지 않는 상태였어요.. 제가 매일같이 억지로라도 데리고 나가서 지금은 산책 나가는걸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일반 시멘트 도로, 차 다니는 곳을 산책할때와 동네 뒷산이나 잔디밭에 데리고가서 산책할때 애 표정이나 발걸음부터 달라집니다. 그런걸 볼때마다 그냥, 많이 안쓰러워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미끄러운 마룻바닥에서 지내는 동물들이 일상적으로 받는 본능 억제가 얼마나 심할지. 산책을 시켜준다하더라도 그 코딱지 만큼의 시간이 얘네한테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을지.

    기본적으로 동물을 키운다는건 그저 사람이 자기 좋으려고, 하는게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미 실내생활에 적응하여 오히려 야생에 적응하지 못하는 동물이나 야생능력이 떨어지게 인위적으로 개량된 종이 유기된 경우 등 많은 예외상황에서는 사람이 키우는게 야생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케이지를 넓게 만들어준다고 해도, 그게 작은 소형동물일지라 하더라도 그것은 동물에게 야생보다 못한 상황이며 어찌됐건 본능을 억제시키는 행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결론적으로 전 더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기르는것보다,
    더 넓은 지역이, 더많은 동물들이 사람에게 억제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이 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크리트 도시속의 사람보다 산과 들의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 역시 사실 그렇게 태어난 동물이니까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00:37:32 0 삭제
    그정도는 엄청 소량이에요 괜찮아요 일단은...

    치사량이 몇키로에 몇그램 정도로 결과가 나와있는데 생각보다 꽤많이먹었을때 정도더라구요.

    그리고 치사량까진 아니지만 좀 먹었을때
    간혹 사람이 커피너무마시면 잠못자고 심장뛰는것처럼
    카페인 증상같은게 나타나는 경우는 있을수있어요.
    그치만 이때도 잠못자고계속 돌아다니거나 하는 증상이고 아프거나 한 증상은 아니여서 딱히 치료법도 없고 삼십분 내외로 괜찮아집니다.

    다음부터 조심하세용~
    707 일반 박스로 켓타워 만들었어요! [새창] 2015-03-14 21:13:58 0 삭제
    시장같은데 가도 배나 사과 박스정도면 엄청 단단해요...과일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단단한 박스들이 많아요.
    706 저희집 개가 이상합니다 ㅠㅠ 왜이러죠? [새창] 2015-03-14 21:11:38 2 삭제
    산책도 알맞고, 생활상의 문제는 딱히 안보이네요.

    다만 일부 개들이 뇌에 문제가 있을경우 나타나는 발작 증상일 수 있어요.
    저희집 소형견도 가끔 가만히 서있다가 들썩 거리며 약간 떠는 증상을 보이는데
    병원가서 물어보니 뇌의 문제여서 별다른 치료법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작성자분네 진돗개는 그냥 떠는게 아니라 어딘가로 숨어서 떨기까지 하고,
    병원에서 딱히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최근에 집에 뭐 누가 침입했다거나, 누군가가 위협을 줬다거나 할 가능성도 미약하지만 있을 수 있을거같고...무서워할만한 물건이나 변화가 있었나 한번 돌이켜보시면 어떨까요.
    먹는것도 좀 보양식으로 몇번해주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고....
    그러고도 변화가 없이 계속된다면 다른 병원들 몇군데 더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병원에서 어떤 이상증상을 발견하지 못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돈을 쓰신다면 피검사 등 좀 더 심도 깊은 검사를 하실 수 있어요..
    피검사는 저같은경우는 동네 저렴한 편인 병원가서 20여만원 정도 냈던 기억이 있네요.
    부디 애기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705 한달 쯤 전에 눈 떴더니 강아지 두마리가 집에 왔던 글쓴이임다 ㅎㅎ [새창] 2015-03-14 17:07:57 0 삭제
    으악 애들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산책이라도하면 엄철 펄펄 날아다닐듯
    날따듯해지는데 애들이랑 즐거운 시간되시길..
    704 삼성 민간인 사찰ㄷㄷ.. [새창] 2015-03-14 17:03:51 15 삭제
    진심 사람들 갤럭시 폰에 탭에 삼성 가전기기 겁나쓰면서
    남양 불매 농심불매 얘기하는거 웃기지도않음
    왜 삼성만 보호막 쳐주는지
    703 학원차 못 타서 화가난 엄마 이야기... [새창] 2015-03-14 01:06:09 0 삭제
    애 한명씩 1분만 기다려줘도 15명 기다리면 15분이에요. 이런건 차량 등원 의무에 타는 사람에게 원래 포함되는거임........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뭐라하는지 내참나
    702 지하철에서 여자분한테 치근덕대던놈들 [새창] 2015-03-13 23:14:52 16 삭제
    근데 진짜 여자들 이런일 겪는사람많음 시발..

    욕해서 너무죄송하지만 진짜 이건 겪는 사람이 느끼는
    그 기분나쁨
    +그렇다고 딱히 뭐라할수없는 애매모호함
    +그렇지만 계속되는 불쾌감 제공 등등 시발시발!!!!ㅠㅠ

    작성자분 정말 감사해요...제가 다 감사함

    그리고 그런 쉬벌놈들은 제발 지하철에서 잠자코 쳐잎ㅍ어라
    701 달콩이가 실명했어요 ㅠㅠ [새창] 2015-03-12 02:40:08 6 삭제
    엇 아니에요 저야말로 제 첫댓글이 맘상하실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바로 말씀주셔서 오히려 제가 잘알수있었어요 ㅜㅜ 가뜩이나 맘아프실텐데 제가 제일 죄송하죠
    좋은밤되세용..
    700 달콩이가 실명했어요 ㅠㅠ [새창] 2015-03-12 01:49:59 10 삭제
    기분 나쁘셨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탓하려고 드린 말씀은 아니였어요. 다만 혹시 또다른 병이 생기면 뒤늦게 발견하게되시는건 아닐까 해서 드린 말씀이였어요. 저도 저희집 강아지 뒤늦게 검진해서 발견한것도 많았고 검진이 얼마나 중요한지 최근에 심각하게 깨달은 것도 있고, 누군가에게 저도 우리집 개 눈에 대해 한마디 들은터라..말씀드리면 좋을것같아 한것이였습니다..

    또 저희동네는 동물병원이 꽤 많은 편이라 제 경우만 생각하고 제가 경솔하게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듯하네요. 어쨌든 가장 안타깝게 아이 옆에서 보살펴주신건 작성자분이라는 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모쪼록 죄송하고, 앞으로는 잔병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699 5개월된 아기말티즈 계속 혀내미는데 [새창] 2015-03-12 01:40:00 0 삭제
    강아지들마다 달라요 ㅋㅋㅋ 어떤애들은 반이나 내밀고 다니는애들도 있어요 걍 사람마다 습관이 다른거랑 똑같아요. 내밀고있는게 기분좋은거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정확하진않지만..... 저희요키도 산책하는데 내밀고있으니까 어떤분이 이런애가 비싸게 팔린다고 ㅡㅡ 칭찬아닌칭찬....을 해주신적이
    698 밥먹으러 우리집 오는 길냥이 [새창] 2015-03-12 01:38:09 2 삭제
    눈매가 무서우면서도 끌리는 매력이있네요 ㅋㅋㅋ

    빨리내놔밥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1:37:24 0 삭제
    세상에 슈퍼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마트면 시간도 꽤걸릴거고 지나는 사람도 많은데 거기다가요?;;;;;미쳤나봐요.

    전 동네 조그만한 빵집 하나들어갈때도 바로앞에 나무에 한 이십초 묶어두는것도 너무 불안하고 못할짓인거같아서 바로옆에 컴퓨터 부품집 사장님이랑 안면터서(자주들려서 부품사거나함) 잠깐만 봐달라고하고 뛰어들듯이 집어서 계산해서 삼십초만에 튀어나오는데도 너무너무 불안한데;;;;;

    작성자분이 좋은일하셨네요.....
    696 달콩이가 실명했어요 ㅠㅠ [새창] 2015-03-12 01:33:48 14 삭제
    실명했을때 실내 어떻게 해줘야할지는 찾아보시면 많이나올거에요. 애동선 맞게 뭔갈해준다거나 모서리같은데는 뭔가 덧붙여놔주거나..

    그리고 평소에 병원좀주기적으로 데려가셔야해요.
    솔직히 실명은 주인이 보기에는 예후가 없어도 관련 직종사람이면 눈동자만 봐도 알아요... 딱히 아픈데가 없다고 해도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데리고가서 검사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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