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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oqopop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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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 할머니가 낯선사람이랑 놀지말랫는데.. [새창] 2015-03-23 22:55:02 6 삭제
    저 엉덩이!!!!!!!!!!
    꼬리!!!!!!!

    마구 주무르고싶다 후
    724 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새창] 2015-03-22 21:52:14 2 삭제
    이렇게 힘드시다면 오히려 본인이 직접 아이를 보는게 아이에게도 본인에게도 더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아이키우면서 공부하는게 솔직히 가능하기 어렵잖아요..... 하는일이 너무 많아요.
    윗분이 말씀해주시는 돌보미 서비스도 좋고, 시간제보육실이라고 해서 한달에 30~60시간 정도 아이봐주는데 있어요.
    지역이 어딘지 몰라서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전업주부인 분들이 하루에 3~4시간 정도 너무 힘드니까 아이 맡기시더라구요.
    조금 더 대안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이는 죄가 없으니까요....
    723 탄수화물 억제제,, 주문 했어요,,, [새창] 2015-03-22 21:48:30 0 삭제
    그냥 야식을 끊으세요............. 야식은 살빼는건 물론이고 역류성 식도염 등 내장질환 유발에도 치명적입니다.
    722 필라테스 하시는분들 또는 강사님들~ [새창] 2015-03-22 21:40:48 0 삭제
    전 필라테스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한 2분정도 선생님이 우선 앉아서 복식호흡을 시켜주세요. 그 호흡법 계속 유지하면서 운동할때도 복식호흡하면서 해요. 코로 들이마쉴때는 배가 빵빵하고 횡경막이 커지는 느낌 들도록 하고, 내쉴때는 배꼽이 등에 달라붙을정도로 내쉬면서 합니다. (여기에 항문도 똑같이 열거나 잠그면서 하면 좋아요.) 전 구립체육관 가서 다니는데 아주머니들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근력을 좀 더 많이 시키시는 것 같아요. 열량태우려고.. 강좌이름이 'S라인 필라테스'여서 그런지도 몰라요...ㅋㅋㅋ

    근력할때 정말 가지각색의 별의별걸 다 시키시는데 진짜 속으로 선생님 욕할때도 많아요...오미친죽을거같아 ㅠㅠㅠ 하면서;;
    아주머니들은 정말 소리지르시기도 많이하심...힘드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거 할때 저희 선생님은 힘든걸 호흡으로 이겨내라고, 호흡을 해야 운동효과가 올라간다고 힘든거할때 특히 훅훅 숨엄청 들이내쉬도록 시키시거든요..

    아무튼 저는 수업가면 (주3회 50분씩) 요일마다 쪼금씩 다르긴 한데 주로
    앉아서 복식호흡(2~3분) - 스트레칭 - 균형잡기 - 하체 근력 - 상체근력 - 복근운동 - 명상 식으로 하는 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에 복근운동 할땐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을정도로 시키시는뎈ㅋㅋㅋㅋㅋ 하고나면 땀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몸이 젖는 정도되거든요... 마지막에 명상시킬땐 거의 다들 잠드는 수준으로 힘듬....
    작성자분이 우선 필라테스수업에서 뭐뭐하는지가 궁금하네요.
    721 3개월된 시골 똥강아지 [새창] 2015-03-22 18:55:06 0 삭제
    표정이 너무 살아있어요 ㅋㅋㅋㅋㅋ 엄청 발랄하고 즐거운표정!
    720 왜 강아지들을 박스 안에만 두는 걸까요... [새창] 2015-03-22 18:54:06 1 삭제
    저도 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워요. 한 박스에 두세마리씩 같이 넣어놓는 경우도 있던데....
    특히나 하루종일 형광등 불빛 아래 장난감 한두개랑 같이 그것도 아주 어린 새끼들을 넣어놓는거보면 정말.....
    전 그런 동물병원은 절대 안가요.....

    서울 흑석역 쪽에 딱 한 동물병원만 안그렇게 해놓는거봤어요. 분양을 하는거같진 않고 임시보호하는 애들인지 거기서 키우는 애들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동물들의 공간을 울타리 쳐서 꽤 넓게 해놨더라구요. 그 안에 침대도 각각있고 매우 넓고.. 돌아다니기도 자유롭고..
    모든 병원, 분양처들이 이랬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박스안에 있는 애들 툭툭쳐보고 귀여워~ 하는거보면 불편해요.
    하루종일 동물이 케이지 안에 있는게 얼마나 스트레스받겠어요. 그것도 한참 뛰놀 새끼들이...참...
    719 저희집 개가 새끼를 열마리 낳았습니다. [새창] 2015-03-22 18:23:50 0 삭제
    왜 굳이 일부러 교배시키세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18:19:12 0 삭제
    puremi// 글 보시면 작성자분 개가 아주머니한테 가서 공격했다는 말은 전혀 없는데요...하다못해 근처로 가서 냄새맡았다는 말도 없는데;;;;;;;?

    저희집도 동물 안키우는 분들하고 종종 엘베에서 마주치면 흠칫하시긴 하지만 제가 껴안거나 줄 짧게 잡고 있으면 그냥 별 반응들 없으시고,
    오히려 만지지는 못해도 자주 마주치다보니 애하고인사하는 분들도 많은데...흠..저희집 아파트가 호수가 작고 동물키우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런가봐요.
    어쩔수없어요. 아주머니가 과민반응하시는게 맞지만 그분이 더 과민반응 하시면 작성자분과 동물한테 더 손해에요 ㅠㅠ 괜히 부녀회같은데 말하고 이러면 일이 더커질수 있어요. 물론작성자분이 잘못한거 없어요.. 저같아도 그렇게 반응하면 너무 기분나쁠거에요. 아니 그럼 아예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지말라는건지....
    그렇다고해도 울고불고 와서 따지다니 참;;;;

    그냥 조금만 참으셔서 그분 댁에 뭐 주스세트같은거 하나라도 사들고 가셔서, 그때 놀라셨다면 죄송하다. 다만 저희집 애는 거의 안짖고 사람한테 공격성도 없고
    오히려 애교가 너무 많아서 문제다. 지금까지 문제없었던것처럼 앞으로도 문제없을거고 저도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리세요.....
    너무 짜증나서 주스고 뭐고 화내시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오히려 친절한 사람 얼굴에 침뱉는사람 없습니다. 그냥 인사한번드린다 생각하시고 한번 찾아뵈면
    오히려 더큰 일이 일어나는걸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717 강아지가 사료를 돌아다니면서 먹어요. [새창] 2015-03-21 01:54:57 0 삭제
    관절이 안좋으니 가끔 뼈같은거 주셔도 좋아요. 저희집은 근처에 설렁탕집에서 가끔 포장된 설렁탕 사다먹는데, 그거사면서 개주게 뼈좀 달라고 하면 한웅큼 싸주시더라구요. 먹어봤자 살도 안찌고 갖고 놀기도 좋고, 관절에도 좋고... 사료를 잘먹으면 좋겠지만 사료보다 일부러 생식 시키는 분들도 있으니 몸에 좋은거 주셔도 될거같아요.
    716 강아지가 사료를 돌아다니면서 먹어요. [새창] 2015-03-21 01:53:38 0 삭제
    엇 저희집도 내츄럴 코어 먹여요. 요키구요..

    사료의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내츄럴코어가 성분도 꽤 좋을 뿐더러
    저희집 요키는 원래부터 사료를 잘 안먹더라구요 ㅡㅡ..........내츄럴 코어 전에 두 종류 먹었었는데 둘다 제대로 안먹었어요.
    얘는 돌아다니진 않는데 한알씩 손으로 줘야 먹어요ㅕ...거의 상전임...ㅠㅠㅠ 그 무수히 많은 사료알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집어줘야함 ㅠㅠㅠ
    물론 좀 집어주다가 그릇째로 주면 그때야 먹긴 먹어요.

    근데 아침에 다들 나가야되고 바쁘면 이렇게 줄 수가 없어서 엄마가 그날그날 간 안된 재료나 과일같은거 아주 작게 여러개잘라서
    사료에다 섞어서 넣어주거나, 그 져키 간식 있잖아요 그 거 작은 알 하나를 손톱으로 진짜 엄청 잘게 찢어서 ㅋㅋㅋㅋㅋ 사료에 뿌려줘요.
    그럼 잘 먹더라구요... 그때서야........

    저희집 요키는 만성췌장염에다가 살짝 똥똥해서(전 주인이 이렇게 만듬 ㅠㅠ) 사실 사료말고 다른걸 많이먹이진 못하는데
    작성자분 애기는 원래 좀 몸이 약했다고 하니까 가끔 닭이나 생선 간 안된 상태에서 사료에 뿌려주시면 잘먹기도 하고 훨씬 건강에 좋을듯 싶어요.
    715 [익명]새벽에 자꾸 누가 현관을 두드리고 도망쳐요. [새창] 2015-03-19 00:55:37 0 삭제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경찰에 순찰 강화 요청하는겁니다.

    단지 씨씨티비만 다는거보다 효과는 훨씬 나아요.
    꼭 순찰요청하세요. 최소한 몇개월은 이전보다 훨씬많이 더 새벽시간에도 돌아다닙니다.
    714 ★ 옛날(1910년대) 세계지도 이미지를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5-03-18 22:55:39 0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건 과제를 처음 시작할때 너무 막막해서 막썼던글이고 다시 어떻게 그릴까 생각해보다가 검색어도 좀더 다양하게 다시써보고 일단 지도를 그리고 역시 마지막분이 말씀주신것처럼 책찾아가며 직접 반영하려고 합니다. 말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만 본삭금 안건다고 시비걸듯 말씀하시는건 다소 이해하기힘드네요. 물론 왜 본삭금이 생긴지 이해하지만 제가 그냥 다급하게 글쓰면서 체크를 못한것을 가지고 글쓰고 글지워서 튈것마냥 잠재적으로 판단하시고 다짜고짜 말씀하시니 다소 기분이 좋진 않네요.
    713 <이제 우리아이도 수면교육을 해야겠다!!> [새창] 2015-03-16 23:41:38 5 삭제
    아기한테는 어쨌든 우는게 자기 표현의 주 방식입니다.....그걸 너무 떼쓰는걸로만 몰아가시네요.
    712 하...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3-16 01:26:24 0 삭제
    혹시 서울이신가요
    동물보호단체 카라라고 마포쪽에 자사건물과 입양카페까지 둔 꽤 크고 내실있는 단체 있습니다. 여기에는 유기동물 전문의도 함께있구요.. 서울 아니더라도 경기쪽이면 너무멀지않다면 방문 어떨까요.

    카라 아니더라도 각 지역마다 공영보호소가 아니더라도 보호단체들이 또 있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많이 전화하고 연락해서 문의하시고 도움을 요청하신다면 누군가는 도와줄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사료는 인터넷에서 가장 싼거 주문하시면 통조림에 비해 훨씬쌉니다. 일단 먹는거 자체가 중요하니... 부디 치료잘되길 바랍니다.
    711 산책 훈련 중이에요@_@ [새창] 2015-03-16 01:22:25 1 삭제
    산에 가는거 완전 추천합니다.
    시멘트나 마룻바닥보다 흙밟는게 훨씬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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