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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미요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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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타임지 나눔합니다(수정) [새창] 2017-05-04 20:55:25 0 삭제
    저도 사고싶어요!
    409 은근슬쩍 인기끌고 있는 윤식당 [새창] 2017-05-02 21:15:43 3 삭제
    여유로움과 여행의 대리만족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진심과 늘어지게 편해보이는 고양이
    이런것들이 금욜밤 저를 힐링시키고 맘을 다독여주던걸요
    408 PK 입니다. 제 주변 20~50대 보면 여론-오유 분위기 체감 못해요 [새창] 2017-05-01 21:15:18 6 삭제
    저 거제사는데 부모님이랑 밥먹다 싸우고 2-3주째 연락안하고있어요 ㅎㅎ
    북한가라 소리도 들었는데 엄마친구인 이모가게 갔더니
    니가 잘몰라서 그런거다 한마디하시는데
    제가 이모! 내새끼도 뱃속에 있는데 이제 바꿔야죠하고 말씀드리고
    옆에있던 이모딸이랑 얘기하면서 우리는 다르다고
    투표하자고 하고왔어요
    어른들 생각은 안바뀌는것도 맞는거같고
    고객응대하다 혼나는것 비슷하게도 당하기도? 했는데
    저는 제 소신껏 투표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정치소신은 정반대고 부모님 마음 돌리진못해도
    저랑 남편은 열심히 노력할꺼고 저희아기가 태어나면 꼭 정치에 대한 신념도 가르칠꺼예요
    세상에 공부할것이 많고 정치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자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부모님께서 그딴거 알필요없다고 하는 태도때문에 저포함 많은 젊은이들이 이렇게 된거니까요
    407 양수없이 무럭무럭자라주는 18주태아이야기 [새창] 2017-05-01 19:04:37 0 삭제
    오늘 저도 남편이랑 아가보고왔는데
    이런글을 보니 눈물이 자꾸나서 ㅜㅜ 죄송해요
    최근에 하혈땜에 잠깐 입원했는데
    그때 아이를 잃을까봐 걱정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서 더 좋은 일이 있으면 합니다
    우리 아가가 친구가 꼭 보고싶다하네요
    꼭 조심하시고 이쁜둘째 보실꺼예요
    406 이라크 부재자 투표하러가는길... [새창] 2017-05-01 18:08:28 15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이 한표가 세상을 바꾸는 한표가 되겠군요
    재외국민분들이 저를 울리네요 고맙습니다
    세상을 같이 바꿔요
    405 안아키 맘닥터의 글 입니다 [새창] 2017-04-29 07:25:58 6 삭제
    저럴라면 산에가서 살지
    하나부터 천가지 만가지 다 자급자족하고
    인터넷 끊고 살아요
    다른 사람들 속도 그만 뒤집고^-^
    404 경남 통영 -> 경북 영주, 스쿠터타고 나루보러 go go! [새창] 2017-04-28 07:04:18 5 삭제
    드디어 상봉하셨군요
    나루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ㅎ
    나루도 저희요루처럼 이빨 사각사각하는군요
    저렇게 이빨 비비는 아이 저희애빼고 첨봐요
    신기함 ㅋ 여전히 나루는 이쁘네요
    403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7 14:01:55 5 삭제
    남매가 못됐고 못났네요
    진짜 못났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09:54:00 0 삭제
    옆동네 사는데 제가 봤다면 열렬히 환영해드렸을텐데
    옆에있는 조선소 동네도 오세요!
    오셨는데 못봤을까요? ㅜㅜ
    일하느라 지원못해드리는게 가슴 아프네요
    하지만 출퇴근시간에 마주치면 크게웃어드립니다
    힘내시고 꼭 투표하러갑니다! 어대문! 어대문!
    401 경) 엠비 아바타 실검 1위 (축 [새창] 2017-04-24 23:35: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버리고갔습니다ㅠㅠ [새창] 2017-04-24 22:51:07 1 삭제
    하루는 좀 이른감이지만
    눈꼽 콧물자국보면 케어가 좀 안되는거같긴하네요
    좋은소식 들리길
    399 어떤 기업의 성공 비결 [새창] 2017-04-22 10:47:48 0 삭제
    존경스럽네요
    398 평생 제가 들을수 없는 단어... [새창] 2017-04-20 22:47:18 0 삭제
    그리고 전 결혼 6개월쯤 부터 생리과다로 1년간 고생하고 몸 마음 다 피폐해지고 일도 힘들어하고
    부인과도 여러곳 다녔었어요 효과도 없고
    한약먹고 좀 치료도 했는데 자궁이 약해서 남편이 저 몰래 걱정 많이했나보더라구요
    그러고나서 1여년 만에 좋은 소식 들리구요
    시어머니는 임신소리 뻥끗도 안하셨는데 그게 더 편하게 느껴진거같아요
    가족분들이 말씀 안하시면 더좋은 결과있을꺼예요
    397 평생 제가 들을수 없는 단어... [새창] 2017-04-20 22:38:42 0 삭제
    전 직장가정 둘다 벅차 아이에 대한 마음 접고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아이가 찾아왔어요
    미리 엽산먹고 준비한게 아니라 아가한테 미안하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배란기도 안따지고 남편이랑 마음맞을때 편하게 했더니 오히려 자연스럽게 아가가 온거아닌가해요
    스트레스 무시못하는거같아요
    전 38살 이고 결혼 2년반이랍니다
    지금은 4개월차 예비엄마예요

    아! 그리고 직원 숙모님은. 결혼 20년 넘게 아이가 없다
    어느날 짠! 하고 천사가 나타났다고 들었어요
    포기도 말고 기대도 말고 자연스럽게 지내보세요
    제일 맘편하고 좋은 방법 아닌가해요
    우리 아가가 곧 친구를 보내줄꺼예요
    396 잘가라, 추미애-이재정-진선미-은수미.gif [새창] 2017-04-20 18:10:29 1 삭제
    ㅋㅋ 유세가 아니라 놀러댕기시는듯
    즐겨주시니 보는 저희도 씐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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