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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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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 뜬금 없이 터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ㅠㅠ [새창]	2018-07-24 02:44:57	3	삭제
		어딜가신다고 그러신거예요 울아들 본다고 세상돌아가는 꼴도 모르고살다 황망한 소식 저녁에야 듣고 얼어붙었답니다 정의당이지만 늘 지지했었는데 안타깝기만하네요
	514	1박2일 보는데 가슴 찢하네... [새창]	2017-11-05 20:02:25	18	삭제
		구탱이형 구탱이오빠 잘가요 그리고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 또 만나요 꼭 다시 만나고싶어요 멀리서나마 그때는 꼭 인연만나 소소한 행복 만끽하시고 아버지도 되어보시고 오래오래 있다가 안녕해주세요 1박2일 오빠때문에 챙겨봤는데 부모님곁에서 행복하시길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22:46:44	13	삭제
		첨엔 빨리 밥달라고 조르는거고 밥먹으면서 우오왕왕앙~~ 하는건 정말 겁나 맛있다 그런뜻이예요 쓰니님 밥이 넘 맛있나봐요 우리요미 딱한번 어릴때 파우치먹을때빼곤 못들어봤어요 듣기 굉장히 어렵다고 알고있어요
	512	토요일마다 고양이 그리는 집사의 후광냥~ [새창]	2017-10-21 22:38:31	2	삭제
		이건 사진이다 그림 너무 멋져요!
	511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9 07:09:32	0	삭제
		세상의 모든 산모들 화이팅! 전 복받은 케이스라 불리는 쾌변산모네요 그래도 입덧에 역류성 식도염 소화불량 피부병 가진통 할건 다하는거같아요 이제 끝이보이는데 그 끝은 육아헬? 이겠지만 아가를 볼 생각하니 기뻐요 조금만 조금만 하니 지나가더라구요 조금만 고생하세요!
	510	[단독]장난감 화살로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새창]	2017-10-18 20:39:54	59	삭제
		악마새끼 초딩6학년이 그걸 몰라? 싫어서 그랬는데 책임지고 혼나기 싫은거잖아 이런거 볼때마다 선악설이 맞다는게 에휴 저 피해자 아이와 가족들은 어쩌니 가해자놈 눈알을 빼서 이식해라 너도 고통받아야해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9:33:54	1	삭제
		꽃길만 걸으세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8:20:07	2	삭제
		가지고있는 블러셔개수가 ㅋㅋㅋ 퓨세권이면 가고싶은데 없네요 색상은 진짜 대박
	507	[청춘시대]에 명대사가 많은 이유.. [새창]	2017-10-09 09:24:48	4	삭제
		아직도 기억하는 연애시대 인연의 빨간 끈 연기도 연출도 이야기도 다 공감하면서 봤었죠 연애하고 남편에게 연애시대 이야기했더니 남편도 참 가슴에 남는 드라마라며 기억하던 역시 우리는 인연의 빨간 끈이 있는 모양이예요♡
	506	드디어 캣타워를 받아 들였어요! [새창]	2017-10-07 10:26:31	3	삭제
		나루야 보고싶었어! 캣타워에서 꿀잠자렴
	505	고양이가 집을 나갈뻔 했습니다. [새창]	2017-10-02 13:14:52	3	삭제
		너무 안일했던게 우리요루도 제가 현관밖에 있으면 나와보거든요 요즘은 발구르고 쓰읍해서 못나오게하는데 예전엔 나왔다 들어가는걸 걱정을 안했어요 근데 어느날 계단을 내려가서 쫒아갔더니 마구마구 내려가버려서 저는 멘붕오고 엘리베이터타고 4층갔던 6층에서 울고있더라구요 제가 안보이니까 무서워서 울고있더라는 ㅜㅜ 안았더니 발버둥치고 발톱꺼내고 엘베타고 8층으로 다시 올라온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그런행동 안한답니다
	504	되돌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미친선생들이 있었네요. [새창]	2017-10-02 13:06:15	10	삭제
		싸이코 도둑년
	503	어제자,,,,,,,,,,,,,,,,,,,,,,,,,,,세분,,,jpg [새창]	2017-10-01 14:10:26	6	삭제
		봉봉브라더스 화장실에서 볼일 보나요? 특이해서 여쭤보고갑니당! 봉봉브라더스 큰매니저 작은매니저 추석 잘보내세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4:00:18	1	삭제
		다른분들 좋은말씀 많이하셔서 힘내시라고 하고싶어요 인생 조금더 산 언니로써 몸과 마음 잘 추스리라고 본인 생각도 좀 해달라는 부탁하려구요 지금 정신없이 지나가는 이 큰일에 똑부러지게 잘 대처하고있는거 같지만 너무 큰상처라 덮어두고 갈까봐 상담치료 푹자고 잘먹기 운동이나 산책 이런거라도 해보시라고 권해요 동물 좋아한다고 하셨으니 애완견 애완묘 길러보시는것도 추천해요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답니다 본인 잘 챙기길바래요 작성자님 아무 잘못없는 소중하고 고운사람이예요 잊지말아요
	501	통영냥냥이×× 소품구경하세요 [새창]	2017-10-01 13:38:59	1	삭제
		여기가 어딘가요? 거데사는데 가보고싶어요 통영 양양까페 검색하니 강원도 양양이 나와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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