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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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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나눔] 이사 대비 소소한 나눔 [새창]	2017-07-07 14:05:11	0	삭제
		혜자롭네요 특히 안나수이색감 영롱하네요 나눔엔 추천 쓰니님 복받으실듯!
	454	집사된 이야기 [새창]	2017-06-30 15:52:11	5	삭제
		아공 귀여버라 심장폭행 당했어요! 쇼파는 조만간 사망할거같군요 애도를 표합니다 저희집은 쇼파 안들이고 식탁의자만 레자로 된 커버했는데 하나도 정상이 없네요 매트리스 커버랑 장판도 뜯어버리셔서 자다가 혼내요ㅋ
	453	패키지여행 만났던 몰상식한 아줌마. [새창]	2017-06-29 22:05:08	96	삭제
		전 유치원선생들 패키지랑 묶여서 최악이었어요 친구랑 같이갔는데도 불편하고 패키지 인원의 절반이상이라 계속 떠들고 불평하고 호텔방 배정할때 흡연했던 방에 배정받더니 냄새나서 불편하다고 해서 방 바꾸더니 일행이랑 다른 층이라고 다 바꿔달라고 징징거리고 일행이 통채로 층수를 바꿈 일본이라 그런게 더 안통하는데 결국 그걸 해냄ㅋㅋ 나중엔 유치원vs그외로 나뉘고 가이드도 싫어하기까지 여튼 최악의 패키지로 남아서 무조건 자유여행함
	45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29 19:52:07	83	삭제
		아 눈물이 너무나네요 저도 6개월차 임산부인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쩌지를 못하겠어요 당시자분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계실지 마음으로라도 빌어드리고싶네요 저 막막한 현실앞에서도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많은분들이 마비는 풀릴수있다고하시니 꼭 그렇게되실꺼예요 빨리 나아서 아가랑 행복한 시간만 보내시길
	451	와이프와 말 다툼시 이길수 있는 방법 [새창]	2017-06-29 15:31:08	89	삭제
		이니 그집도 부인님께 지던데요ㅋ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0:22:51	0	삭제
		블라인드는 달았는데 그사람집에서 제집이 너무 잘보여요 그집은 작은방에서 보는거라 저희집은 거실이 훤히 잘보임 불끄고 티비봐도 뭐하는지 잘보이더군요 그남자 담배필땐 창문 닫거나 지켜서 쳐다봐요 여기 사람있고 니가 보는거 다안다 그런식으로
	449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6-26 20:19:29	2	삭제
		바보냥이 수풀에서 코~자네요 잘잔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1:56:47	4	삭제
		저도 아파트 8층인데 담배냄새 들어와요 앞집은 한겨울에 담배피고 통로창문도 열고다녀서 이것저것 따지듯이 말했더니 1층내려가서 피더군요 9층은 고딩인데 8층에 담배곽 버려서 한번말했더니 안하는거같고 문제는 앞동 10층 남잔데 매번 작은방 창문으로 담배핌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커튼도 블라인드도 없는데 안방에서 옷갈아 입다가 눈이 딱 마주침 안방문이 열려있던걸 몰랐고 한여름 오후 6시 30분이었음 그이후에 담배필때마다 거실에 있으면 자꾸 시선이 느껴져서 더 화나고 싫음 변태흡연자 처치 하고싶은데 방법없을까요?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2:45:24	1	삭제
		프락셀 하기전에 손에 말랑한 고무쥐어줘요 아프니까 꽉쥐고 거기에 힘쓰라고 그 억겁의 시간을 참고나면 누워있는 사람 일으켜주면서 끝났다고 말해주는데 눈 뜨면 눈물이 주르륵 흐름 너무아프니까 눈에 눈물이 갇혀있다가 방출되면서 터짐 재생크림+쿨링시트+찬바람 맞아도 얼굴 뜨겁 개뜨겁ㅜㅜ 집에 가는길에 얼른 가고싶음 계속해서 뜨거움 하루하루지나면 딱지가 어휴~징그러워서 얼굴 보기도 싫음 첫번짼 삶은 달걀이었는데 두번짼 착색+예민 홍조되서 다시 할 생각이 없음
	446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19:09:31	38	삭제
		그리고 경찰 행동이 미적지근하면 민원 넣어버리세요 이름 기억하셨다가 꼭 적어두시고 본인들 민원들어오면 귀찮아서라도 아랫집남자 혼이라도 낼테니까요 휴....이런 걱정 안하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445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19:07:43	71	삭제
		술은 핑계고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그리고 담배피다가 집에 사람들어가니까 비번누르는 행동 그부분에서 작정하고 기다렸다는 느낌 지울수없네요 그럴꺼면 문앞에서 기다리지않았을까요? CCTV 달아서 지속적으로 기록 남기고 접근금지 신청하셔서 벌금 먹이시고 강하게 나가세요 돈이 무서워서라도 지랄병 못할듯 혹시하는 그생각이 맞는거래요 육감 무시하지마세요 이런세상에선 내몸 내가 지키는거예요
	444	부산,경남 근교 냥이 입양 생각하시는분들~~10초안에 심쿵사 시켜드림 [새창]	2017-06-16 20:22:52	53	삭제
		이사진. 넘 귀여워요 울다가 놀라서 눈물 쏙 들어간듯 아공 귀여워라 좋은 집사 만나렴
	443	거제시장의 당 이적에 대한 불만 [새창]	2017-06-11 08:30:20	28	삭제
		거제시장 권민호 거제시 국회의원 김한표 둘다 아니되오! 쓰레기도 재활용은된다 늬들은 안됨
	442	혹시 자녀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형편상 힘들분들계신가요? [새창]	2017-06-09 09:06:22	0	삭제
		이런 따듯한 나눔 멋져요 부디 정말 필요한 분들께 나눔되면 합니다 그 가족분들과 쓰니님께서 행복하도록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4:40:37	26	삭제
		성숙하게 이별을 받아들이시는군요 멋진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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