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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미요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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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8:45:28 4 삭제
    앞으로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바래요
    484 오늘, 오전11시 30분, 결혼합니다 [새창] 2017-09-03 11:55:02 2 삭제
    축하드려요
    결혼식 중이겠죠?
    이제 쓰니님 곁엔 든든한 내편이 생겼네요
    신혼초 연애시절 그 감정 잊지말고
    두고두고 미워질때 꺼내보시고 더 사랑해주세요
    싸움은 험한 말 한마디에 화해와 사랑도 다정한 말 한마디에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결혼 만 3년이 다되어가는 8개월 산모입니다^^
    483 아기 떼껄룩 동영상 보실래요? [새창] 2017-09-03 11:50:36 4 삭제
    아이고 우리망고 이쁘다♡
    아가야들도 너무 이쁘네요 이쁘게 잘크렴
    482 헤어지고 난 뒤 이 불면증, 이제는 너 때문이 아니라고 하겠다. [새창] 2017-09-01 20:37:16 1 삭제
    힘내시고 꼭 주무세요
    온전히 사랑하시고 배려하셨으니 미련 없으시겠네요
    어느날 훌훌 털어지더라구요
    미련했던 내가 아까워서 돌아보더라도 후횐 안남더군요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좋은 분이니까
    481 38 살 유부남 이에요. [새창] 2017-09-01 12:35:40 0 삭제
    저 38 남편 40이에요
    늦지않았어요 마음만 있다면!
    요즘 최악이라는 거제도에 삽니다
    남편도 언제 잘릴지 모르는 상황에 전 육아휴직도 들어가요
    그래도 아이가 생겨서 기쁘고 행복하네요
    힘을 주는 존재라는 그 이상이네요
    480 최저임금 인상으로 청소 아주머니를 줄이겠다는 상가 [새창] 2017-08-31 18:01:16 0 삭제
    아주머니 급여 90만원
    900,000원/3,750원=240시간
    240시간/30일=일8시간
    진짜 최저시급인가봐요. 멘붕
    479 꼬물이 아깽이 구조하신 분 있으면 좀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7-08-31 06:52:38 1 삭제
    천사♡
    비싸기도하고 구하기 힘들때도 많은데
    꼭 필요한 아가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478 중고 거래하다 거지 만났네요 ㅋㅋㅋ [새창] 2017-08-29 23:58:34 2 삭제
    옷 장식단추 떨어졌다고 가격 후려치는 사람 만난적 있어요
    레어 콜라보라 구하기도 힘든 옷인데
    차단하고 글 내렸는데 나중에 딴 번호로 연락옴ㅋ
    글도 없는데 어떻게 연락했을지?ㅋ
    477 안녕하세요!!!!! 신고합니다! [새창] 2017-08-17 07:01:19 2 삭제
    아가가 너무 이뻐요
    좋은 아빠 좋은 남편 되어주세요
    좋은 날 축하드려요
    476 팔베게냥?? [새창] 2017-08-09 09:59:22 0 삭제
    춘보이 쭈그리 되뿟네ㅎㅎ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1:38:40 0 삭제
    부부 마사지권도 같이 있다면 꿀휴식하고 오실듯!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2:17:30 2 삭제
    폐기나면 자기가 먹나?
    편의점음식 계속 먹어봤자 좋은거없는데
    남편이 편의점 사장했었는데 몸이 계속 안좋아져서
    연애할때도 좀 덜먹으라고 도시락이나 음식 싸줬는데
    치사하게 폐기먹지마요 몸에도 안좋은거!
    근데 점장새끼 치사하게 폐기가지고 갑질이냐 더럽다 더러워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0:55:13 68 삭제
    요즘 맛이 변했어요
    특히 순대 넘 마르고 냄새도 ㅜㅜ
    고모님이시니 꼭 바뀌면 좋겠어요
    에전부터 좋아했는데 요즘 안가게되네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0:50:52 103 삭제
    말해주지 말지
    그거 속이고 다른여자 인생꼬이면 어쩌나 하는 생가까지 들 정도예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0:49:02 199 삭제
    마흔인데 연애3-4개월 본인아버지 대면10회
    게다가 쓰니님 집에도 아버님과 여럿방문

    이런분 만난적 있으세요?
    전 전혀없는데 그런사람 만나면 끝낼듯하네요
    제사도 참석하다니

    쓰니님 부모님도 아세요?
    이걸 다 용납해주시면 결혼하고 더 큰 요구가 계속 생겨요
    친정부모님께서도 아시고 잘라내시고
    남친이 바뀌는게 없다면 관계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조선시대야 뭐야 진짜 아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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