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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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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남편과 갈등 불화 [새창]	2017-09-28 07:00:03	12	삭제
		쓰니님 그만둘꺼면 남편이 육아휴직하고 애보라 그러세요 자기도 힘들어봐야알지 내부모가 왜 아기돌보미로 전락해야함? 남매가 쌍으로 잘못컸네요 엄마 등꼴빼먹는 소리나하고 자기자식을 누구한테 봐달라고 ㅋ 그럴꺼면 할머니 할아버지 호적에 넣고 키우시지 누구는 부모고 누구는 애기 돌보미여 뭐여!
	499	태어나서 첨으로 혼자 해외여행왔는데요 [새창]	2017-09-26 06:58:38	0	삭제
		혼자여행의 첫 여행지는 태국이었어요 태국도 별로 안 위험하던걸요 대신 본인도 위험한 행동을 하지않아야겠죠? 엄청 재미있게 다니고 아직도 기억이 남는 여행이라 10년만에 남편이랑 또 갔었어요 혼자가는 여행하고 오면 내가 한뼘 자란 기분일거예요 독립적이고 어른이 된 기분! 즐겁게 다녀오시고 맛난거 많이드세용
	498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선물을 받았어요........ [새창]	2017-09-25 16:18:50	60	삭제
		태블릿 피씨? 어머나~~ 작성자님 그분께서도 맘에 있어서 그러신거 아닐까요? 일부러 당직인데도 찾아오시고 좋은 인연이 시작되는 징조인거같아 기쁘네요 꼭 영화보러 가자고 하세요!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5:19:44	4	삭제
		일단 시누방 청소해주시는거 같은데 그때마다 시누방 사진찍어두세요 팬티라이너 집어던진 옷가지 쓰레기 이런거 잘보이게 시엄마가 쓰니님 원망하시면 그냥 몇월몇일 청소하러 들어간 방 꼬라지라고 알려주세요 입도 못열게 맘같아선 집 팔아버리고 시누랑 남편친구=병신 짐 다 버리고 이사가버릴듯
	496	바람직한 부모님 [새창]	2017-09-23 10:07:36	11	삭제
		저 어렸을때 그렇게 과일에 치아자국을 내고 다녔다고ㅜㅜ 민폐갑 아기였더라구요 과일가게 사장님께서 웃으면서 그냥 과일주셔서 죄송하게 받아왔다고 엄마한테 가끔 혼나요 저도 임신중인데 우리아들 그러면 앞으로는 죄송하다고 돈드리고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의 나 반성해라! 우리아들 그런짓 하지마라!
	495	자전거를 도난당했습니다.. [새창]	2017-09-18 19:14:24	0	삭제
		글을 여러개 쓰셨네요
	494	고민)태어난지 6주된 새끼고냥이 다섯마리 [새창]	2017-09-15 17:42:49	7	삭제
		너무 이쁘게 키우셨네요 좋은 집사랑 묘연이어지길 바래요
	493	육아게 첫 글로 따끈한 출산 후기 [새창]	2017-09-14 19:25:48	0	삭제
		33주 산모예요 이글 보니 눈물이 나네요 두렵고 무섭기도하고 빨리 만나고 싶기도 하고 아이가 잘 나올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그래도 이쁜아가 만난다는 생각으로 설레네요 고생하셨어요 아기가 참 이쁘네요 이쁘고 바른 아이로 잘 키우시길 바래요
	492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2017-09-12 23:02:34	19	삭제
		1년뒤 오늘을 돌아볼때 이쁜 부인과 귀여운 아기와 그때는 힘들었지만 견뎌줘서 고맙다는 말을 서로에게 할수있을꺼예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계속 속삭여주세요 사랑하고 힘내라고! 저도 기도 드릴께요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8:02:24	0	삭제
		이뻐요 코끝이 찡해짐ㅜㅜ
	490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08:39:00	5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aby&no=4075 이글 찾아왔어요ㅎㅅㅎ 약사분이 쓰신거고 전에 세쌍둥이 입덧글에 댓글쓰셔서 기억해용 이글이 도움이 되길 빌어봅니다 저도 입덧땜에 고생 많이해서 ㅜㅜ 전 먹긴하는데 소화를 못시키는 쪽이라 토하고 못먹고 밥도 못하고 그랬어요 쌍둥이면 고생이 더 크시겠어요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8:55:06	0	삭제
		마음아파요 도와줄 방법이 없으니 더 속상하네요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라며 추천합니다
	488	혼낼수가 없다냥~ [새창]	2017-09-07 15:26:57	17	삭제
		하.............. 그렇네요 아가 젤리 다친곳없는지 케어해드려야죠 주인님은 죄가없어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3:13:09	0	삭제
		동영상 이랑 녹취해서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저도 부인입장인데 부인 너무 이상해요 참지마시고 말씀하세요 가끔 남편이 속마음 터놓을때 저도 상처받아요 제가 너무 무심하고 이렇게 심각했나해서 놀래서요 참는게 다는 아니고 더 크게터지면 큰일날듯해서 걱정되네요
	486	예전에 와이프가 많이 아프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9-05 08:50:18	0	삭제
		다음 글에는 좋은소식가져오시길 빌어드릴께요 모쪼록 아내분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좋은 생각 좋은 기운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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