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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환상의솔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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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솔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5 (스압)오늘 클리블랜드 개막전 보신 분들... 새로운 빅3에 관한 잡담. [새창] 2014-10-31 23:45:23 0 삭제
    글쎄요, 저는 선수 개인의 선택의 문제가 아닌 감독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시즌 첫 경기라 팀의 색깔이 안 나타난 것은 맞지만, 감독, 선수들 다 어정쩡하게 가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지켜봐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어빙이 스코어러의 모습을 보인건 계속 어정쩡한 패턴의 공격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예전부터 해왔던 팀 살리기의 일환인것 같습니다.
    오늘 인터뷰에서도 앞으로 감독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언급도 했죠..
    저 개인적으로는 이 세선수의 공격력에 위험요소가 될 부분은 팀전술도 있겠지만, 제일 큰 부분은 위터스의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이 선수는 공격 성향이 강한 선수로 이 세 선수의 공격 리듬을 같은 팀원임에도 불구하고 깰 여지가 다분합니다.
    위터스를 벤치로 돌려서 벤치 에이스로 돌리거나, 수비 성향이 강한 2번을 트레이드 하는 것이 클리블랜드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744 민지도 와쪄염 뿌잉뿌잉 [새창] 2014-10-05 23:02:06 2 삭제
    사진 찍는 사람 옆에 분 최자 같네요..ㅎ
    743 오유 처음와보는데 [새창] 2014-09-19 19:02:29 0 삭제
    그냥 ASKY
    742 우리나라 농구선수들은 외곽을 선호하는듯 [새창] 2014-09-14 07:49:37 0 삭제
    한국 학원 농구: 팀웍에 의한 전술 농구
    한국 프로 농구: 팀웍에 의한 전술 농구 + 외인
    미국 학원 농구: 원맨 또는 투맨쇼
    미국 프로 농구: 투맨 또는 삼인방의 전술 농구

    한국은 어렸을적 부터 팀플을 강조.. 프로에 와선 외국인 선수에게 의존
    미국은 어려서부터 개인기위주 훈련
    프로와 대학에서는 개인기 바탕으로 팀웍 훈련
    741 [익명]오빠 여친이 집에 오는거 나만 짜증나나요? [새창] 2014-09-11 08:34:26 0 삭제
    그런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 하셨어..
    740 역대 지금의 다저스 123선발만큼 강한 트리오가 있었나요? [새창] 2014-09-06 13:37:39 0 삭제
    매덕스 스몰츠 글래빈 이 세선수가 총 합쳐서 26번의 올스타와 7번의 사이영 수상입니다.. (사이영은 각자 최소 한번씩 받았고요..)
    739 야구구단간 팀 올스타로 붙으면 어디가이길까요 [새창] 2014-08-07 12:46:36 2 삭제
    1-이승엽 2-강기웅 3-김한수 유-류중일 포수-이만수 외야-장효조 양준혁 최형우 DH-마해영
    선발 - 김시진 김일융 배영수 김상엽 박충식
    불펜 - 임창용 안지만 정현욱 권혁 권오준
    마무리 - 오승환
    738 디시 힙합갤러리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gm [새창] 2014-08-04 11:36:22 0 삭제
    가오겔에 나온거 맞네요..ㅎㅎ 정겹네요..
    737 벵거 감독과 빌리빈 단장이 서로 존경한다더니 [새창] 2014-08-02 04:43:19 0 삭제
    세스페데스가 유망주라고 하기에는.. 나이도 있고 한계도 보이고 있고.. 파워에는 일가견이 있으나 작년과 올해 컨택에서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빈단장이 선호하는 출루하는 4번타자와는 거리가 멀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어차피 플옵이야 선발싸움인니 몇 개월 쓰지 못 할 수도 있지만 에이스급들을 로테이션 더 추가 시킨것이지요.. 그와 반대로 아스날이 공격적인 투자로 산체스등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으나 아직도 첼시와 맨시티 등 우승후보 팀들과 비교했을때 우승스쿼드가 될지는 의문스럽네요.. 어쨋든 그들의 팀 운용 지켜볼만은 하겠습니다..
    736 TB 좌완 데이빗 프라이스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 [새창] 2014-08-01 09:49:13 0 삭제
    오클랜드는 4번타자를 내주고 레스터 영입!!
    아메리칸리그 박 터지겠네요..
    735 삼성 감독&코치진들이 죄다 [새창] 2014-08-01 09:48:14 0 삭제
    전설의 2루수 강기웅님이 2군 타격코치!!
    734 스포주의) 루시 감상평... [새창] 2014-07-28 12:55:09 0 삭제
    스포!!!!

    동물 장면이 나온 이유는 인간의 직감? 여성의 육감을 표현하고자 연출한 부분입니다.. 뜬끔포는 아님..
    하지만 저도 연출 부분이 많이 아쉬운 영화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중후반부터의 스토리 전개는 엉성했습니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어렵게 풀어나가는 느낌이었고..
    그렇다고 화끈한 액션신을 기대하기에도 요즘 블럭버스터에 비교해서 많이 미흡하기도 했습니다..
    그저 요한슨과 최민식 형님을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
    733 연말결에 한그루말인데요. [새창] 2014-07-28 04:00:16 0 삭제
    전 처음부터 장나라..
    732 마취 깨고나서 그녀를 처음 본 남자 [새창] 2014-07-26 13:33:52 9 삭제
    아내분이 영상 후반부에 눈물 흘리는 듯.. 훌쩍훌쩍 하네요..
    731 K리그가 인기 없는 이유!? 라는 글에 대해 반박해 봅니다. [새창] 2014-07-20 13:13:51 6 삭제
    충성도가 높은 팬들이 많다고 다가 아닙니다.
    일부 극심한 서포터즈들이 가족팬과 여성팬들이 축구장을 찾는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케이리그 팬을 더 많이 확보하려면 여성층과 아이들을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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