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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5	다스 베이더 샤워기.jpg [새창]	2016-01-26 15:31:08	0	삭제
		전우주 제패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좋겠어 5년만이라도
	864	내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랑 샌 안토니오 경기 어디서 보시나요? [새창]	2016-01-26 14:53:17	0	삭제
		하지만 경기 내용은 산왕의 완패..ㅜㅜ
	863	전설의 맹수 스라소니의 놀라운 점프력 [새창]	2016-01-18 17:40:07	0	삭제
		다들 끝까지 안봤나봐요?? 이따가 점프볼하는데?!!
	862	미식축구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경기 예상 [새창]	2016-01-05 20:34:23	0	삭제
		그린베이 리시버들의 드랍 문제라면 플옵의 특수성이 주는 긴장감과 집중력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네요. 플옵 경험이 없는 리시버들도 아니고 집중해서 잘 잡을 것 같습니다. 그린베이 수비야 뭐 걱정 없고.. 다만 사기 문제인데;; 워싱턴 홈에서 사기만빵인 워싱턴과 2연패를 하고 원정으로 떠나는 그린베이.. 뭐 로저스가 알아서 잘 할 겁니다..ㅎㅎㅎ
	861	미식축구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경기 예상 [새창]	2016-01-05 20:29:31	0	삭제
		풋볼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댓글을 더 달자면... 저는 풋볼 스탯을 맹신하지 않는 입장인데, 레귤러 시즌의 스탯은 약팀 강팀과 결과가 다 섞이고, 거비지 타임, 지고 있을 때, 이기고 있을 때, 전술이 다 달라서;; 패싱게임의 위주로 돌아가는 현 추세라면 수비득점 11위, 러싱디펜스 5위는 의미 없는 숫자죠.. 피츠법그가 플옵 같은 기간에 레드존에서 확실히 득점을 올릴 수 있는 무기가 있는 강팀을 만나면 수비면에서 많이 버거울 것 같습니다. (신시내티: AJ Green, Eifert) 시즌 내내 뛰어난 TE가 있는 팀에게는 꾸준히 고전했으니깐요. 그렇다면 먹힌 점수보다 점수를 공격에서 더 뽑아줘야 하는데.. 벨이 빠진 상태에서 윌리엄스까지 부상이라.. 그럼 100% 가까운 패싱게임을 하겠다는 거고.. 상대 수비 입장에선 준비하기가 훨씬 수월할테죠.. 벨이 빠졌지만 빅밴-브라운-브라이언트 킬러-B와 이번 시즌 기대대로 성장해준 휘튼의 무지막지한 패싱과 맥애런의 경험 미숙, 신시내티 해드코치 루이스의 플옵 무승에 기대를 걸어봐야죠..
	859	미식축구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경기 예상 [새창]	2016-01-05 13:26:47	0	삭제
		피츠버그의 팬으로서 "수준급의 디팬스"에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ㅎㅎㅎㅎ 올해 패싱 디팬스는 뭐 거의 자동문이었고 32팀 중 30위권 입니다. 신시내티와의 경기는 빅밴의 인터셉트와 맥애런의 패싱게임에 따라 승패가 갈릴 듯 하네요.. 그리고 또다른 변수로는 피츠버그의 러닝백 디앤젤로 윌리엄스가 마지막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했는데 온전한 컨디션으로 복귀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린베이는 뭐니뭐니 해도 애론 로저스가 있지 않습니까.. 플옵 1라운드는 그래도 쉽게 이길 것 같습니다..
	858	루카쿠 전 시즌 과 이번 시즌 스탯 비교 .jpg [새창]	2016-01-02 18:42:26	1	삭제
		인더스트리!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5:02:14	0	삭제
		뭔소리래?? 신인상, 시즌 MVP가 수비하고 주루로 탔다고 보시는건가요?? 심지어 본즈조차도 타격면에서는 이치로가 한 수 위다라고도 했는데?! 아님 이치로는 내야안타가 많고 내야안타는 다 발로 만들었다고 착각하시는건가요?? 공에 배트를 갖다 맞추는 능력이 탁월했고.. 앞으로 튀어 나가면서 몸의 발란스가 다 무너진 상태에서도 타격을 이뤄내 내야 넘기는 안타든 내야안타든 만들어내는 점에서 대단한겁니다.. 웬지 내가 어그로에 대답하고 있는듯..
	856	최민호 강호동 안고 데드리프트 ㄷㄷㄷㄷ [새창]	2015-12-31 14:45:38	1	삭제
		애인정리
	854	미식축구 포지션 2.풀백 [새창]	2015-12-27 00:58:54	0	삭제
		풀백이 자리를 많이 잃은 이유 중에 하나가 오펜스라인의 운동신경도 들 수 있겠네요.. 팀의 센터와 가드들의 운동신경이 좋아지면서 자기 자리에서만 블로킹하던 스키마가 이동하면서 블락하는 스키마가 많아지죠.. 스냅하자마자 가드나 센터가 재빠르게 빠져나오면서 오라인 외곽으로 나와 블로킹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죠.. 즉 풀백이 도맡아 하던 오라인 외곽 러닝블락을 블락 능력이 훨씬 좋은 센터나 가드로 이동하면서 또는 뛰면서 할 수 있게 되므로 풀백이 설 자리를 잃은 케이스입니다. 글쓴이님 말씀대로 타잇앤드들이 리시빙 기술이 더 좋고.. 그래서 패싱게임에선 타잇앤드 둘을 놓는 것이 더 이득이고.. 러닝게임에서도 요즘 러닝백들이 풀백이 블락도 하기전에 오라인을 빠져나가는 스피드들이 워낙 좋아져서 풀백의 필요성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게임의 흐름인 것 같습니다.
	853	미식축구 포지션 1.쿼터백 [새창]	2015-12-27 00:46:20	0	삭제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다른 미국 스포츠에 비해 풋볼의 스탯이 제일 무의미하죠.. 각 팀의 스타일 또는 팀의 능력에 따라 쌓이는 스탯이 개인의 능력으로 쌓을 수 있는 영향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죠.. 브리스의 패싱 능력 어마어마 합니다. 확실한 네임드 리시버가 없는 환경에서도 패싱 1위팀 만들었었고.. 우승까지 했었죠.. 현재 팀이 많이 어려워 저 위의 쿼터백들보다 약해보이지만 브리즈도 얼마든지 저들과 어울릴 수 있는 쿼터백입니다.
	852	삼팬인데....... [새창]	2015-12-27 00:28:22	0	삭제
		나바로 언플하는거 토 나올지경..
	851	삼)내년 야구 안볼랍니다. [새창]	2015-12-23 12:24:14	0	삭제
		작성자님과 동감합니다.. 나바로 잡을려는 의지가 있어야지요.. 언플하기에 바쁘고.. 삼성이 언제부터 네가티브 언플했다고.. 임창용 계약 안한다고 선빵 날리더니.. 지금은 조심히 윤/안 전지훈련 참가시킬려고 합니다.. 팀분위기 흐트린다면서 나바로에게 성실조항 넣으면서 윤/안은 왜 훈련 참가시키는지.. 멀쩡하고 성적 잘 내는 나바로나 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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