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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자110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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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오유에서분양받은 양이후기 [새창]	2015-10-05 02:57:55	17	삭제
		신나게 놀아줘야 밤에절 안깨워요 냐옹냐옹 만져달라 해서 자기전에 낚시놀이 궁딩흔들면서 출발하는게 으허허헉 미소가절로 웃음이마구나요^^ 오늘 일요일이네요 첫날은 밤에많이울었어요 여기저기 방에방황하구 물도 밥도잘안먹구 걱정되서 만지기보단 다가올때만 만져줬구 둘째날은 제손을보면 얼굴을 비비더라구요 넘행복했어요 만져주면골골골~~ 밥은조금 물도조금 화장실가서 응가쉬해서 너무 맘이노였어요 그리고오늘 밥도 잘먹고 혼자서도 쓩쓩 저리휙 이링휙 날라다니며 놀고 눈치안보고 대짜로자고^^ 물도잘먹어서 적응이 너무좋은 너무예쁜 아가에여 젤 행복한건 제가침대에누워있는데 제얼굴에 얼굴을 비비는데 심장이 ㅎㅎ 이젠 부르면 냐옹냐옹 불렀엉 왜? 냐옹 바루바루 제품에와서앙기구 넘행복하네요 ^^11시에소등하고 있었는데 한번도안울고 뒤척임은있지만 편히잘자네요 평생 내가널 사랑해줄께냥아 ♡ 알콩달콩잘살겠습니다^^
	110	오유에서분양받은 양이후기 [새창]	2015-10-05 02:45:40	13	삭제
		곰돌이 젤리사진 심쿵^^너무예뻐 죽겠네요
	109	오유에서분양받은 양이후기 [새창]	2015-10-05 02:44:24	7	삭제
		이건 다음날 이에요 첫날엔 사진이 별루없네요.제가사진을 못찍기두하구 아가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첫날은 가만히 쉬게 내버려뒀어요 다음날은 제옆에서 콜콜 편히자는모습이에요^^
	108	[입양]염치 불구 하고 이렇게 올립니다. [새창]	2015-09-21 18:54:25	0	삭제
		찹쌀이 분양받고싶어요 . 지금은개봉살고 부천으로 올해안에 이사가구요 .차로 이동해서 언제든 데려갈수있어요 제나이는33살 키울 능력되요다른걸 어떡해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1:46:02	28	삭제
		갑자기 베오베로와서 당황했네요 우선 걱정해주신분 감사함니다. 제목이 강했던건 인정해요.하지만 몇번본사람을 미친놈취급하진 안았겠죠 . 절 지켜보고있다는게 확신이들어서 였습니다. 글을 남기고 제가나가는시간 산책 흡연 절대안나가고있고 출근시간도 삼십분전 사십분전 으로해서 나가고있어요 차도 안쓰고있고요.차를 출근시간에쓰면 나간걸 단번에 알까봐요 저녁에 마트가려고 나오니 서있더라구요. 혹시몰라현관앞에서 무음카메라 키고 나오니 서있길래 몰래찍었습니다 반응을 하면안델거같아 아무렇지않은척 마트에 갔다왔고 그사람은없고 그자리 담배꽁초 5개정도 버려져있더라구요 집에와서 사진첩을보니 어두워서 전혀 보이질않았습니다 제가 조심하는수밖에없는거같네요 제 일과시간을 아에바꿔노니 마주치는일이 거히없었습니다.제가 안나간것도 있구요 제 글 때문에 싸우는일 없었으면좋겠어요 오유로웃고 오유로 많은 힘을 얻었던 회원으로써 절이해하지못한다는 댓글도 제글을 읽어주셔서 쓴글이기에 감사함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5:52:37	63	삭제
		댓글 감사함니다 아침산책도 안하고 출근은 조금일찍서둘러삼십분 전에나오니 없더군요. 밤에가 제일무서워요 . 증거가우선 하나도없으니 집앞 잠깐나갈때라도핸폰들고 찍어야겠네요 . 신고하시라고하셨는데 특별히 저에게 말을걸거나 24시 그놈이서있는 것이 아니기에 상황이 애매해서 신고는아직못했습니다 이집5년넘게 살았는데 .빨리이사를가거나 증거를 모아야겠어요 어제 그놈핸폰불빛에 비춘웃는모습이 소름끼쳐 너무무섭네요 퇴근은 해지기전에가야겠어요 . 모두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오늘밤 증거 사진찍고싶은데 무서워서 문을열수있을지 걱정이에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9:11:27	43	삭제
		제 시선에서본 위치임니다 .모자이크는 집위치를 알까봐 모자이크하였어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1:51:50	55	삭제
		제가 눈치채고있을땐 이미늦었더라구요 언제출근 퇴근 담배피는시간 등등알아버렸으니 노출이 안될수가없네요 출근시간이 문제인데 다른문도없고 나가는문하나인데 문을열면 바로보이니 . 출근안할수도없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1:35:40	49	삭제
		밤에는 안나가도록 할께요 아침에 산책을 안한다해도 출근을해야데서 나가면 또서있어요 제 차가 바로집담벼락앞에 주차되있거든요 제차도 유심히보고 무서워요
	98	본인의 특이한 식성을 말해볼까요? [새창]	2014-06-22 12:56:19	0	삭제
		치킨무 궁물에 치킨살코기 찍어먹어요 마요사랑에 어디든찍어먹고 밥도비벼먹을때도있어요 까르보나라에마요 뿌려먹어요 스프에밥비벼먹어요 스프를 까매질정도로 후추 넣고먹어요 불짬뽕에 꽃혀서 일주일 보름내내먹어요 라면에 야채참치한캔 넣구먹어요 식은밥이 좋아요 쏘햄 먹어요 쏘주에햄버거 해산물 와사비 엄청찍어먹어요 끝
	97	이건 뭐징.. [새창]	2014-06-20 12:30:07	0	삭제
		매운거먹고 단게땡기고 단거먹고 느끼한거땡기고 느끼먹고 밥땡기고 밥먹고 차가운거땡기고 찬거먹고 커피땡기고 커피먹고 술땡기고 술먹고 또다시매운게 땡긱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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