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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충격주의]대륙의 인신매매..어린이 납치 현장...gif [새창]	2017-08-24 08:54:40	3/18	삭제
		아줌마가 유괴범으로 알고었어요
	5	우리 사회의 문제는 여혐이 아닙니다. 힘의 논리지요. [새창]	2016-05-20 16:18:36	0	삭제
		맞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대다수는 '약자'일 텐데. 왜 서로싸우는데 집중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4	우리 사회의 문제는 여혐이 아닙니다. 힘의 논리지요. [새창]	2016-05-20 16:17:22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음... 저는 약육강식이 아닌 사회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보았지만, 정말 모르겠습니다. 유토피아는 유토피아일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인의 욕망은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8:05:41	3	삭제
		달토끼.님이 말씀해주신대로라면 고양이는 교감이 가능한 동물이고 애완으로 기르고 있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한다인 것 같은데, 워낭소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소가 오히려 교감이 더 많이 되는 동물입니다. 이미 주인 없는 들고양이에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애완동물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네요. 고양이를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다 라는 논리로 접근하게 되면 제가 들었던 예시에서도 쥐를 좋아하는 사람은 쥐를 살리겠다고 하겠죠? 그 내용이 공감받거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 달토끼.님은 고양이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쥐나 고양이가 똑같을 수 있다는 거죠. 내가 좋아하는 동물이니까 작성자를 비판한다는 것은 극단적으로 느껴지네요.. 제 입장에서는 고양이를 다 죽여버려야한다 만큼 고양이니까 살려야한다가 극단적으로 보이네요. 생명에는 경중이 없습니다. 개인의 선호로 경중을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미 야생에서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한 이상 그 동물을 애완동물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2:03:47	14	삭제
		오유하면서 처음 댓글 쓰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 질문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만약에 고양이가 아니라 쥐가 생긴 경우라고해도 쥐약이나 쥐덫을 안쓰고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를 키울수 없는 상황에서 괘양이 때문에 극도의 피해를 보고 있는데, 작성자님을 비판하시는 분들 중 고양이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일때 쥐를 위해서 희생할 분들이 있을까요? 생명이란 고양이라서 쥐보다 더 귀한것이 아니라 모두 귀한것 같은데...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 다른 생몋들(쥐, 개미, 모기, 돼지, 소, 닭 ...)의 생명은 쉽게생각하면서 고양이만 다른건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물론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채식주의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0:36:04	0	삭제
		보싸 초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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