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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9	생리전증후군은 도대체 언제 끝나나ㅠㅜ [새창]	2020-01-28 07:27:46	0	삭제
		경구피임약 처방 받아서 먹었다가 부작용이 있어서 의사선생님이 그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다낭성... 다낭성 난소증후군 정말 싫으네요ㅠㅠ
	1258	생리전증후군은 도대체 언제 끝나나ㅠㅜ [새창]	2020-01-28 07:24:05	0	삭제
		마자여 진짜 밀당 고수ㅠㅠㅠㅠ 전 프리랜서 현장직이라 일이 있다 없다 하는데 한동안 쉬다가 간만에 일 할 때가 되면 마치 몸이 알고 있다는 듯이 일 시작하는 날 딱!! 시작하더라구요...
	1257	생리전증후군은 도대체 언제 끝나나ㅠㅜ [새창]	2020-01-27 22:43:42	0	삭제
		헉... 그럼 아직 한참 남았네요 저는ㅎㅎㅎ 그래도 예전에는 일주일 PMS에 2주 생리해서 한 달에 3주가 아주 미쳐날뛰는 기간이었어서 진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졌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기는 해요ㅠㅠ 제 몸인데 제 맘대로 안 되는 게 짜증나기도 하다가 신기하기도 하다가 참 요상합니다ㅎㅎㅎ
	1256	오늘자운동 [새창]	2020-01-27 22:41:29	1	삭제
		전 트레이너 선생님 안 계실 때 슬쩍 올려서 개인운동 해보다가 자세가 많이 흐트러지는 게 눈에 보이고 몸으로 느껴져서, 개인운동 시간에는 선생님이 알려준 중량으로 자세부터 익히는 게 나을까 아니면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한 번 올려볼까 고민중이에요ㅎㅎㅎ 어차피... 제가 잘 하면 잘 할수록 선생님이 중량을 꽂아주셔서 매번 울고 있으니 상관 없나 싶기도 하구요ㅠㅠ 헬린이는 웁니다...
	1255	여자몸무게 73킬로 [새창]	2020-01-27 21:25:40	69	삭제
		아니 어떻게 저럴 수가 있죠ㅠㅠ 전 비슷한 몸무게에 배가 출렁이는데ㅠㅠ 더 운동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군요ㅠㅠ
	1254	오늘자운동 [새창]	2020-01-27 21:19:16	1	삭제
		전 아직 다수의 헬린이에 속해서... 중량 진짜 조금만 올려도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혼자 할 때는 왠지 얼른 하고 비켜야 할 것 같아서 집중해서 흡 합 흡 합 하고 쫌 쉬다가 바로 흡 합 흡 합 하고 비키게 되더라구요... 저도 머신에서 수다떠는 분들 때문에 운동 흐름 끊겨서 짜증이 난 적이 있어서... 근데 그거 트레이너 선생님이 보셔서 다음번 pt때 바로 중량 추가하셔서 울었습니다...
	1253	설을 쇠면서 다시 고도비만으로 회귀ㅠㅠ했는데요 [새창]	2020-01-27 21:11:50	2	삭제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고도비만에서 이제 겨우 비만으로 왔는데... 고도비만 한창일 때 운동 시작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 저는 생리 끝나자마자 4키로 사라진 적도 있어요... 그치만 이제 그런 일 없이 지이이인짜 조금씩 조금씩 빠지는 중입니다ㅠㅠ 고도비만일 땐 식단 며칠 클린하게 하고 운동 좀만 열심히 해도 진짜 놀라울 정도로 빠지더라구요... 표준으로 가는 그 날까지 같이 화이팅입니다!!
	1252	와ㅋㅋㅋ 여기도 우한감기 환자 한명 확진 떴네요ㅠ 첵관 못갈듯.. [새창]	2020-01-27 14:16:55	0	삭제
		저도 좀 무섭고 걱정되네요ㅠㅠ 안 가려니 핑계 같고 가려니 오만 사람들 다 왔다갔다하고 밀폐된 공간이라 무섭고ㅠㅠ
	1251	감량 후 추위에 고통받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20-01-23 15:04:34	1	삭제
		면역력이 떨어지면 추위가 올 수도 있군요ㅠㅠㅠㅠ 예전보다 감기 안 걸리길래 오오 강해졌어 건강해졌어!! 하면서 프로폴리스 그만 먹었는데 그 여파가 큰가봐요ㅠㅠ 체지방률이 30퍼를 육박하는데도 이렇게 춥다니 면역력에 좀 신경써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당!!
	1250	호르몬에 미쳐버린 한 주 [새창]	2020-01-23 14:04:28	1	삭제
		저도 저번달에 몸이 미쳐서 2주간 생리 전 증후군만 계속 있고 차라리 이럴거면 생리를 하지 왜 간만 보는 거냐고 저한테 엄청 짜증나고 그랬는데 이번달도 일주일째... 하라는 생리는 안 하고 식욕 올라가고 피부 안 좋아지고 허리아프고 기운없고 난이입니다ㅠㅠ 호르몬은 정말... 정말이지ㅠㅠ 제 몸인데 제 맘대로 안 되는 이 불쾌함...ㅠㅠ 먹고 난 뒤의 죄책감ㅠㅠ 그치만 전 생리 끝나고 2주간 운동효율 빡 올라가는 편이라 그거 생각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는 중입니다ㅠㅠ
	1249	오늘자 운동 기타 잡설.. [새창]	2020-01-23 14:00:02	1	삭제
		아이고... 전 약이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거라서 흔치 않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접할 수 있고 유혹에 빠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몸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려고 하는 운동인데 약을 통해서 몸의 모양에 너무 집중하는 건 주객전도가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무섭네요ㅠㅠ
	1248	등사진 잘나와서 자랑좀할궤요! [새창]	2020-01-21 17:19:32	1	삭제
		제 워너비가 여기 계셨군요!!
	1247	2020년 다게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새창]	2020-01-18 13:10:44	0	삭제
		속상한 일로 활동을 접으시게 되셔서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어요ㅠ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1246	너무 운동 하기 싫어서 땡땡이친 상체 [새창]	2020-01-16 20:10:01	0	삭제
		트레이너쌤이랑 할 때는 오른쪽만 잘 올리고 왼쪽 못 올리고 있으면 손가락 하나의 기적으로 같이 올려주십니다ㅠㅠ 혼자 하는 건 첨이라...ㅠㅜ 케이블 하려규 했는데 오늘따라 케이블이 만석인지라 아쉬운대로 해보자!! 했는데 저의 왼팔에 큰 실망을 했어요...
	1245	너무 운동 하기 싫어서 땡땡이친 상체 [새창]	2020-01-16 19:46:30	0	삭제
		앗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ㅠㅠ 덤벨로 해서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을 하는데 왼쪽이 약해서 그런지 왼쪽이 잘 못 올라와요 억지로 올리려면 팔이 뒤틀리는데 이렇게 하면 어디 한 군데 안 좋아질 것 같아서 횟수 점점 줄이면서 세트도 많이 안 했거든요... 근데 어떻게든 들어올리는 게 맞나요 아니면 자세 신경쓰면서 집중해서 되는 만큼만 하는 게 맞나요..? 다치고 싶지 않아요 건강하게 튼튼해지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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