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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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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모르겠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9 유퀴즈 촬영장이 추운 이유 [새창] 2022-02-10 18:04:53 0 삭제
    냉난방기 소리를 좋아하는 오디오팀은 없죠ㅎㅎ 원래 촬영장은 추울 때 춥고 더울 때 덥고... 어쩔 수 없는 일이죠..ㅎㅎ
    1377 흙수저갤 아빠가 너무 똑똑해서 울었던 이야기 [새창] 2021-10-27 19:38:48 10 삭제
    저도 댄싱퀸 듣고 울었어요ㅠㅠ 어릴 때 엄마가 자주 들으셨었는데 그 땐 뭣도 모르고 신나는 노래라고 좋아했는데, 커서 들으니까 이게 얼마나 슬프던지... 엄마도 꿈 많던 소녀였는데 동생 공부시켜야 한다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시고, 한겨울에 돼지우리에 꽁꽁 언 돼지똥을 삽으로 깨부숴서 치우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집안일 하고, 그러고 나서 성인 되고 나서는 지금의 저보다 한참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애를 둘이나 낳고 애 키우랴 남편 뒷바라지 하고... 누군가의 딸, 누나, 엄마, 아내로만 살았지 나 자신으로 살아볼 기회조차 없이 꿈을 다 포기해야 했던 게 슬프더라구요... 엄마도 분명 꿈 많은 소녀였을 건데...
    1376 운전 잘한다의 기준 [새창] 2021-08-15 03:42:35 1 삭제
    그치만 조수석에 타면 절대 안 자는 저 같은 사람이 있다면!!!ㅋㅋㅋㅋㅋ 밤을 새고 타도!! 고장난 라디오처럼!!! 쉴 새 없이 떠드는!!!

    조수석에 앉으면 졸려도 못 자겠어요ㅠㅠ "난 사람들 자는 게 편해~ 너도 피곤하면 그냥 자~" 라고 하지만 그래도 왠지 미안해서ㅠㅠ
    1375 환갑넘은 일본 배우가 한국 영화 찍게되면 겪게되는 일 [새창] 2021-07-05 04:36:07 9 삭제
    저희끼리 우스개소리로 스태프와 배우의 곡소리가 나서 곡성이라고 했었죠...ㅎㅎㅎ
    1374 [카페 용병의 일기] - 나는 일개 노예이니 마들렌이나 만들래 [새창] 2021-06-13 23:11:33 3 삭제
    어... 제가 목요일쯤 거길 지나갈 것 같은데... 집에서 2시간 거리니까 간 김에 한 번...
    1373 방송국 촬영한다고 길막한거에 빡친 웃대인 [새창] 2021-03-10 02:26:01 26 삭제
    어... 저도 관련업계 종사자입니다만 저희끼리도 저런 거 싫어하고 길 막히고 하면 엄청 미안한데 성질을 내다니...ㅠㅠ 오히려 그 현장이 길막 등의 이유로 매끄럽지 않게 진행이 되면 촬영장 제반사항이 되어있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에 스태프들도 그런 상황을 싫어하고 우리가 민폐를 끼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최대한 피해 없이 하려고 합니다.. 누군가 와서 항의를 하면 자기가 담당자 아니어도 죄송하다고 꾸벅꾸벅 고개 숙이면서 해결하려고 하고, 자기가 해결 못 하는 일이면 담당자한테 가서 이런이런 일로 불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될지 물어봐서 해결하거나 담당자가 뛰어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드립니다ㅠㅜ 절대로 모든 촬영 스태프들이 촬영이 벼슬인 양 그러지 않아요ㅠㅠㅠㅠ 저희끼리도 제일 싫어하는 게 촬영이 무슨 대단한 벼슬인 양 구는 것입니다... 왜냐면 소음이나 통행 방해 등등 여러 피해를 끼치는 게 촬영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모든 스태프가 저러는 건 아니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저부터 항상 민폐를 끼치는 것에 죄송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조를 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최대한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관련업계 12년차 종사자였습니다ㅠㅜ
    1369 식당일 합니다. 확진자 800명대인데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0-12-12 15:14:55 0 삭제
    80,90명 모여서 일 하는데 숨 쉬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비말차단 하나도 안 되는 연예인 패션마스크 꿋꿋하게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심지어 그마저도 턱스크... 신고하고 싶다 진짜...
    1368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꾸 먹어요ㅠ [새창] 2020-06-19 18:35:42 0 삭제
    ㅠㅠㅠㅠ감사합니다ㅜㅜㅠㅜ 지금 몸무게 정체도 반 년째 계속되는 와중에 스트레스 받아서 먹게 되고, 그러니까 배는 지나치게 부르고, 그럼 기분도 안 좋아지는데 또 주워먹고 하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 다이어트 하면서 주스도 끊고 과자 라면 아이스크림도 끊다시피 하고 하니까 다 같이 편의점에 가도 맨날 어른의 음료 끝판왕인 맹물만 사야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그게 팍 터지니까 자제가 안 된 것도 있는 것 같아요ㅠㅠ

    간식을 먹더라도 클린하게!! 명심하겠슴다!!
    1367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꾸 먹어요ㅠ [새창] 2020-06-18 15:56:28 0 삭제
    헉 전 그냥 의지박약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
    1366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꾸 먹어요ㅠ [새창] 2020-06-18 15:56:00 0 삭제
    전 이미 흡연자라ㅜㅠㅠㅠ
    1365 이게 얼마만의 운동인지ㅠ 감격의 하체ㅜㅜ [새창] 2020-06-18 14:36:36 0 삭제
    ㅎㅎㅎ빡빡이 아저씨가 숨 쉬는 거도 알려주길래 봤는데 그건 진짜 집에서 혼자 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 스쿼트 40에서 못 일어난 것도 배에 힘 풀리니까 바로 주저앉는 거 보고 아아... 나는 숨쉬기도 공부가 필요하구나... 하고 절실하게 느꼈슴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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