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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범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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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나눔글>덥고습한날 빙수 생각나지않으세요? [새창]	2017-07-29 20:11:03	0	삭제
		나눔은 추첰!!
	76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새창]	2017-07-24 22:24:59	0	삭제
		.
	75	비빔면을 좋아하신다면 꼭!!!! [새창]	2017-03-18 01:35:35	1	삭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팝니다~! 맛있는 소스임 ㅠㅠbb
	72	생후 2개월 리트리버의 사랑스러움. [새창]	2017-01-24 19:18:06	7	삭제
		더더 올려주심안될까요 ㅠㅠㅠㅠ넘귀엽...
	71	내일까지 CGV 현대카드이용시 할인쿠폰... [새창]	2017-01-24 15:37:03	0	삭제
		혹시.... 쓰신분은 말씀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헛걸음하시는분들 없게~~~고럼 20000...
	70	내일까지 CGV 현대카드이용시 할인쿠폰... [새창]	2017-01-24 15:34:18	0	삭제
		바코드번호를 고대로 넣으시면 됩니당 바코드 번호는 같은거예요 발캡쳐ㅠㅠ 죄송
	69	내일까지 CGV 현대카드이용시 할인쿠폰... [새창]	2017-01-24 15:32:31	0	삭제
		유의점
	68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7:59:47	2	삭제
		말씀들어보니 참 힘들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되네요.그렇다한들 섣불리 가족되시는분을 욕하기도 그렇구요. 물론 제가 인생 후배이기는 하지만 직업특성상 조언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혹 아내분의 설득에 도움이 될까싶어서요...아마 모든 초등 선생님들께선 공감하실 것 같아요.(그외분들도 그렇겠지만...) 초등교육에선 사립이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의도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겠지만 초등은 학문을 수련하는데 의미를 둔다기 보다 기본적인 사회적 태도, 인성, 교육에대한 흥미 등을 발달시키는데 집중되어 있어요. 초등의 아이들은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느낄 수 있기이 그것을 교육의 본질로 수업을 이끌어나갑니다. 고학년쯤(5-6학년)되서야 이걸 정의하기 시작하구요. 이마저도 교과서와 수업에 집중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른얘기지만 같은 맥락으로 아이들은 학교에서의 분위기, 부모님의 분위기, 집안의 분위기도 알게모르게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부담을 느낀다면 아이도 느끼겠죠. 또 학교에서 다른아이와 차이나는 모든 것을 느낄 거구요(지금 작성자님 상황에서 사립을 간다고 가정했을때... 사립은 정말 잘사는 친구들이 많아요. 이건 제가 사립학교 교생을 여러번 해봐서 압니다.)분명 움츠러 들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초등은요. 아이들은 정말 여려요. 작은차이도 크게, 그리고 쉽게 절망합니다. 또 그 화살을 스스로에게, 상대방에게 돌리기도 하죠. 이게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도 많구요. 성격을 형성할때 정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 떠나서 정말 이런 경우를 다 극복하고 잘 자라줬을때는 다행일까요?부모와 가정의 헌신으로 잘 자라준 첫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수 있을까요....물론 작성자님께선 이 모든것을 생각하시겠지만 혹시라도 설득을 하시고자 한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차라리 첫째의 교육비로 세명 모두에게 교육할 수 있는 캠핑, 여행 가족간의 여가시간을 늘리거나, 공부를 정말 시키고 싶으면 아이가 원할때 학원이든 과외든 해주자고...초등을 아등바등 굳이 사립안보내셔도 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67	사과 배송했어요. [새창]	2016-05-10 21:09:06	0	삭제
		다들 새빨간것이 전혀 열과같지않아요~~!! 배달오자마자 사진찍고 (부모님께 보여드릴려고^^...)맛나게 먹었답니다! 맛도 너무나 맛있어서 내일부턴 아침에 하나씩 먹고 출근하려구요~~ 감사합니다 600m님 덕분에 건강하고 맛나는 하루하루가 될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66	인연이란게 있긴 있나보다, 하는 결혼기 - 2편 [새창]	2016-05-06 19:45:46	2	삭제
		??????????? 이 아재 잡으러가실분 ????
	65	더민주 춤춰도 되나 [새창]	2016-04-14 21:44:17	0	삭제
		사과신청합니닷^^! 토요일 사전투표를 해서 어제는 집에서 개표방송만 보고있었네요~ 오늘 출근길은 여소야대소식을 듣고 버스 안타고 룰루랄라 달렸습니다^^!! 작성자님의 즐거운 마음도 이해가 가요 암요~ 착불로 참여합니다 ~~!!! 다들 즐거운 목,금요일보내세요~~ 핫핫
	64	꼬맹이가 들어왔는데 이름을 못짓겠어요 도움!!!!!!! [새창]	2016-01-18 00:58:55	0	삭제
		ㅎㅎ넘 귀여워요~~ 색도이뿌고 보리밥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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