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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약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8
    방문 :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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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8:52:58 4 삭제
    저는 그분이 누구신지도 잘 몰랐을때 20대 초반 군대에서 이등병 시절에 뵈었어요..
    직점 악수도 나눴습니다...
    멀리서 일정과 다르게 갑자기 도열해 있는저희에게 걸어오시는데... 경호원들 긴장하고 그 순간 장난아니었죠...

    그런데...
    진짜 빛이 났습니다.
    그분 주변에 무슨 아우라 같은.. 신기했어요.
    188 회사 생활하면서 느꼈던, 가장 피해야 할 상사. [새창] 2017-09-07 10:39:31 0 삭제
    밑에 직원들 굴려서 얻은 결과물 자기걸로 가지고 가는 분이 전 제일 ㅠㅠ
    187 직업 추천해 드립니다 [새창] 2017-08-19 10:54:57 0 삭제
    청소 회사 사장
    186 직업 추천해 드립니다 [새창] 2017-08-19 10:54:38 0 삭제
    프로그래머
    185 직업 추천해 드립니다 [새창] 2017-08-19 10:54:10 0 삭제
    혼자 있으면 외롭고 막 그런데
    막상 다른 누군가와 있으면 혼자 있고 싶어져요
    184 공부할 때 듣는 음악 사기 조합 찾았어요! [새창] 2017-04-03 09:03:28 0 삭제
    .
    181 이해하기 어려운 그녀의 행동 – 솔로 탈출의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 [새창] 2016-11-17 16:37:08 0 삭제
    누가 봐도 거절인걸 정작 저만 모르고 있었네요
    글을 작성하고 제 3자의 입장으로 읽어보니 확연히 보이는 것을.
    180 이해하기 어려운 그녀의 행동 – 솔로 탈출의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 [새창] 2016-11-17 16:36:34 0 삭제
    ASKY ㅜㅜ
    179 이해하기 어려운 그녀의 행동 – 솔로 탈출의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 [새창] 2016-11-17 13:28:00 0 삭제
    아하하 감사드립니다.
    내 행복 찾자고 타인을 불행에 빠뜨려서는 안되는 거겠죠
    단호하게 연락 끊고 업무적인 대화만 하는걸로!
    조카들에게 베트남 작은 엄마 생길꺼라고 자랑해둔 상황인데 ㅠ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2:30:36 0 삭제
    동일 인물이 아닌가 추측될 정도로 놀랍게도 시기(1달)와 종류(패딩), 금액(90여만원)이 비슷하네요
    전 자존심 때문이었나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선물을 했습니다. 주는 순간만큼은 그래도 돈을 떠나 기쁘긴 하더군요
    얼마못가 본색이 들어난 것인지.. 제 지인에게 연락 넣어서 만나자 밥먹자 드립치다가 걸려서 시끌시끌 했었구요
    결국 새드엔딩이었습니다.
    177 죽어도 안생길 놈인가 봐요 [새창] 2016-11-17 12:27:07 0 삭제
    남 얘기 같지 않아서 ㅠ 마음이 아픕니다.
    176 이해하기 어려운 그녀의 행동 – 솔로 탈출의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 [새창] 2016-11-17 10:14:38 2 삭제
    어쩌면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었으나 무의식 너머로 거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175 이해하기 어려운 그녀의 행동 – 솔로 탈출의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 [새창] 2016-11-17 10:13:40 3 삭제
    네 그렇겠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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