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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인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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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통계학적으로 적합한 표본은 몇인가요? [새창] 2018-06-06 08:43:25 0 삭제
    그렇다면 아예 정확히 나이별로 나누어 보세요. 그럼 각 나이별로 표본이 10명이 되고 표본수가 200명보다 1/20로 확 줄었는데 그들의 총합으로 이루어진 표본의 전체 신뢰도가 그 만큼 떨어질까요? 전체 표본안의 개별적인 표본은 개별적인 표본들 사이의 비율과 가중치가 반영된 전체표본의 한 구성요소일 뿐입니다.
    76 미세먼지로 한국을 두루까는 타일러와 블레어 [새창] 2018-04-22 21:16:50 2 삭제
    인구까지 같이 고려를 해야죠 ^^
    75 소위 말하는 바이오 매스가 친환경 연료인 이유. [새창] 2018-04-21 04:37:41 0 삭제
    바이오매스는 그냥 여러 재생에너지의 병행수단중 하나로 봐야지 그거 하나로 뭔가 패러다임이 바뀔것이다 이건 너무 무리한 요구죠. 그리고 어떤 에너지 생산방식이든 탄소프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접적으로라도 탄소방출에는 기여를 합니다. 바이오매스의 경우는 직접적인 탄소방출은 이글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탄소중립에 해당하는 경우고



    중요한건 우리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나라의 바이오매스 생산비율에 억지로 맞출것이 아니라 비중이 낮더라도 내실을 기하면 됩니다. 목재펠릿이나 우드칩등도 수입을 하더라도 가용가능한 수준에서 그리고 환경문제와 관련해서 크게 무리를 야기하지 않는 수준에서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74 시차 질문.. [새창] 2018-04-08 11:24:59 0 삭제
    사실 지구의 자전주기는 24시간이 아니라 23시간 56분 4초로 24시간의 의미는 24시간 = 자전주기+ 3분 56초(지구공전으로 늘어난 시간) 입니다.

    우리의 생체리듬은 실제론 지구의 자전주기에 맞춰져 있는것이 아닌 거기에 3분56초가 추가된 24시간이라는 시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오후 10시에 취짐 다음날 오전 6시에 기상하는 매일 8시간 동일수면시간을 유지한다면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자전주기 기준으로 보자면 우리는 매일 전날과 비교해 3분 56초 늦게자서 3분 56초 늦게 일어나는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는 것입니다만 생체리듬 입장에선 밤과낮이라는 평균적으로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반복되는 패턴이 중요한거지 지구의 자전이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72 순금이 상온에서 산화가 일어나나요? [새창] 2018-04-04 18:32:18 1 삭제
    이쪽 전공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질문이라 저도 대충 찾아봤습니다. 상온,상압의 공기중에서 산화로 인한 부식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거의라는 표현을 쓴것은 미세한 수준에서는 일부 산화가 일어날수는 있다는 것이죠. 당연히 외부로부터 에너지 받으면 에너지가 높은 산화상태로 될수는 있을테니까요. 문제는 산화상태의 에너지가 높아서 금방 환원이 된다고 합니다. 즉 일시적 산화는 일어나나 안정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금방 환원됨.

    까마귀여왕님 말씀대로 실제 색이 바래는 것은 부식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discoloration 또는 tarninshing 즉 변색으로 금 자체에 의한 부식은 아닙니다.
    크게 세가지 이유라네요.

    1. 금에 섞여 있는 다른 금속들이 산화
    2. 외부환경과의 물리적 접촉으로 표면이 조금씩 마모되면서 그 사이에 화장품이나 기타 외부물질이 들어감
    3. 반지같은 경우 판매될때 로듐으로 머리카락보다 얇게 도금을 하는데 이게 마모되거나 도금층위에 금속에 포함된 다른 금속들이 묻음.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Causes of Gold Discoloration
    https://sciencing.com/causes-gold-discoloration-6158003.html
    71 모멘트가 너무나 괴롭힙니다 으아아아아~~~ [새창] 2017-12-14 06:39:33 0 삭제
    사전적 의미 또는 어원과 관련된 부분이라 여기서는 아마 관성모멘트 아니면 통계쪽 얘기만 나올겁니다. 실제 사전을 찾아보아도 과학쪽과 관련해서는 이 두의미만을 설명하고 있죠.

    다만 모멘트의 의미와 관련해서 참고해 볼만한 단어가 Momentum입니다. 뒤에 -um은 명사화시켜주는 라틴어 접미사인데 이 뜻이 아시겠지만 어떠한 방향으로 힘을 받는다는 일상적인 의미도 있고 물리적으로는 운동량을 뜻합니다. moment라는 단어의 본래의 뜻이 어떠한 순간을 의미하는 시간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것을 감안했을때 서양인들의 인식속에 시간이란 움직임의 변화로 간주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우주의 빈공간에 놓여있다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수가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사전적 의미로 다른뜻으로 사물의 어떤 측면, 본질, 구성요소,동인 이런 의미들도 보입니다. 관성모멘트나 통계쪽에서 사용하는 모멘트는 이러한 의미에서 파생되어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70 태양광 한다고 그만큼 화력발전소가 필요없는게 맞나요? [새창] 2017-08-09 21:58:31 1 삭제
    우울한물탱이//
    독일과 완전 같은 환경은 독일밖에 없습니다. 한국과 완전 같은 환경은 한국밖에 없구요.

    보쌈^o^//
    미래에 대한 가격하락요인이 없으면 태양광발전에 대한 경제성을 따질 필요가 있나요? 그냥 현재와 과거의 높은가격만을 생각하시고 미래를 계획해야지. 미래에 대한 수요는 당연히 미래에 대한 변동을 예상해야 하는 것이지. 현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또한 산업발전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보통 선진국으로 갈수록 동일한 기술과 물건을 바탕으로 할 경우 선진국이 더 비싸다는거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건 제가 이야기할 부분에 더 가까운 얘기네요.

    화력발전 백업은 이미 독일도 하고 있고 앞으로 독일도 계속 유지할 것입니다. 오히려 비중으로 보자면 더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전력소요를 줄이면 비중이 늘어나도 실제 화력발전원을 통한 전력생산에 들어가는 화석연료는 더 줄어들수 있다는 것이죠. 그 부분은 이미 위에 자료를 보면 파악하실수 있고 언급도 한 내용입니다. 전력효율이 나아지고 관련기술이 향상되면 총 전기생산량은 줄어들거나 아주 적게 늘어나도록 억제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독일과 똑같이 발전원별 전력량을 똑같이 맞춰줄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상대적으로 주변국으로부터 도움을 얻을수 없는 환경이라면 화석연료 비중이 지금보다 더 늘어날수는 있겠죠. 문제는 언급했듯이 전체소요량이 줄거나 많이 늘지 않으면 어차피 크게 부담이 될 사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현재 울나라는 전력소비형 산업쪽에 과소비가 이루어져 왔고 LNG발전처럼 오히려 과공급으로 문제가 생긴 부분들이 있고 전력예비율 상태도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많이 좋아진 상황입니다. 앞으로 늘어날수 있는 전력수요증가를 완충할수 있는 제도적 환경적 여건이 좋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위에서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간적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드렸구요. 가격이 올라서 소비를 제어할수도 있는데 적어도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그런식으로 전력문제를 접근할 상황도 아니에요. 몇몇 보수언론들과 원피아쪽 사람들의 선동적 자료만 보면 굉장히 큰일날것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당장 원전을 대폭축소할것도 아니고 당장 화력발전 비율을 축소할것도 아닙니다. 탈원전하겠다고 했는데 당장 신재생에너지를 늘리지 않으면 전력상황이 나빠지는것도 아니구요. 더 설명이 필요한가요? ^^
    69 태양광 한다고 그만큼 화력발전소가 필요없는게 맞나요? [새창] 2017-08-09 18:18:54 0 삭제
    태양광 발전비용 4년새 절반 뚝… 석탄 대체 ‘성큼’
    http://news.donga.com/Society/more29/3/all/20160607/78523996/1

    올해 1분기(1∼3월) 국가별로 보면 페루 48달러, 멕시코 35.5달러, 두바이 29.9달러였다. 석탄의 발전 단가는 MWh당 40∼80달러다. 일부 국가에선 태양광발전이 석탄발전보다 더 저렴해진 것이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확산되면서 태양광 셀 효율이 향상되는 등 관련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원전 폐쇄하면 전기요금 인상? 팩트체크 해봤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3137

    독일은 우리나라보다 전기요금이 비싸다. 2014년 1kwh당 29.13센트로, 현재 환율로 372원이다. 우리나라는 가정용 전기요금이 1kwh당 1단계는 93원, 2단계는 188원, 3단계는 280원이다. 중간값으로 보면 독일의 전기요금은 우리나라의 약 2배 정도다.
    ================================================
    독일은 1998년 재생에너지 비중이 4.7퍼센트에서 2014년 25.8퍼센트로 16년간 다섯 배 늘어나는 동안 1kwh당 전기요금은 17.11센트에서 29.13센트로 두 배가량 올랐다. 하지만 각 가정에서 내는 총 전기요금은 별로 증가하지 않았다. 에너지효율이 늘어나면서 실질적인 전기소비량이 줄었고 그에 따라 총 전기요금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했을 때 거의 변화가 없는 것이다.
    =================================================
    산업계의 전력사용이 문제인데, 2002년 2013년에 비중의 차이도 별로 없고 총량도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이 기간에 경제성장을 상당히 했는데도 전력소비가 같이 증가하지 않았다.
    =================================================

    과거 독일의 전기료 인상의 주요한 원인은 재생에너지원중 주로 태양광발전 설비에 치중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http://ecoview.or.kr/sites/default/files/1503_2c_Page_28_2.jpg"
    최근보다 과거 태양광발전 단가가 비쌀때 많이 늘려놓있기 때문에 요금이 오를수밖에 없었죠. 근데 요 몇년사이 태양광 발전단가가 4년동안 절반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앞으로 이 추세는 계속될겁니다 . 독일의 재생에너지중 태양광발전 비중은 제가 위에 올려놓은 탈핵시나리오 그래프를 잘 참고하시도록.

    제가 위에서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전력효율과 재생에너지 관련기술 발전상황을 무시하지 말라고요 ^^
    68 태양광 한다고 그만큼 화력발전소가 필요없는게 맞나요? [새창] 2017-08-09 15:05:46 1 삭제

    67 태양광 한다고 그만큼 화력발전소가 필요없는게 맞나요? [새창] 2017-08-09 15:05:35 0 삭제

    66 태양광 한다고 그만큼 화력발전소가 필요없는게 맞나요? [새창] 2017-08-09 14:53:37 0 삭제
    문제는 전력효율화 관련기술도 같이 발전한다는것을 생각하지 못한다는점이죠. 신재생에너지 기술도 날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를 안하는것 같고. 우리의 경우 원피아들과 정부기관 그리고 기업들이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을 해왔습니다. 기업들에게 전력소모를 장려하고 그에 맞춰 투자를 늘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정부가 장기전력소요를 높게잡으며 신규원전의 명분으로 삼아왔죠. 한국은 굳이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구조조정을 통해 전력효율을 높일수 있는 여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특정한 용도에서의 과소비와 경제성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한 특정한 발전원에서의 과공급 구조가 동시에 이루어진 상태라서... 게다가 원전도 설계수명을 다하는 원전에 대해서만 순차적으로 60년여년이라는 긴 시간을 가지고 줄여나갈것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간적 부담이 큰 편은 아닙니다.
    65 태양광 한다고 그만큼 화력발전소가 필요없는게 맞나요? [새창] 2017-08-09 12:10:08 0 삭제
    석탄화력발전을 줄이는것을 마치 화력발전 자체를 줄이는것으로 착각하게끔 글을 써 놓으셨군요. 본인이 단 댓글을 보니 기본적으로 LNG발전을 늘리고 석탄발전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건 알고 계신듯 한데 그 부분은 본문내용에서 쏙 빼놓으셨고. 총 화력발전량을 늘릴수도 줄일수도 있습니다만 급격하게 화력발전비중이 변할 일은 당분간은 결코 없습니다. 그건 염려안하셔도 됩니다. 단지 어떤 화석연료 비중을 늘이고 줄이느냐의 문제일 따름입니다.

    그리고 석유,석탄,가스 이런 화석연료들은 국제시세도 봐야하지만 국내적으로 세금을 어떻게 부가해왔는지도 같이 이해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쪽은 인센티브나 세제혜택으로 인해 용도별로 단가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산업용에는 저렴하게 공급한다든지 또는 가정용으로 저렴한다든지해서 다른쪽에서 그만큼을 벌충하는 구조거든요.
    64 결맞음이라는걸 잘 모르겠는데 [새창] 2017-06-11 12:12:46 0 삭제
    광원이 무한개라면 형광등이나 백열등처럼 incoherent해지겠죠. 하지만 광원이 두개라면 두 광원사이의 위상차는 일정하기 때문에 coherence는 유지됩니다. 주파수가 같은 동일한 레이저라면 이해하기 쉬울거고 주파수가 다른 레이저라도 coherence 상태가 될수 있습니다.
    63 태양이 120억년 동안 핵융합 할수있는 비결은 뭘까요?... [새창] 2017-06-11 11:08:27 0 삭제
    브라더진//

    핵융합이 일어나는 태양 내부핵의 온도와 압력은 두 원자핵의 전기적 반발력(척력)을 야기하는 쿨롱퍼텐셜장벽을 넘는 확률을 높여주는 요소지 핵력자체는 인력이고 특정한 범위안에서만 작용하기 때문에 핵력자체는 태양내부의 환경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골프공을 퍼터로 홀에 굴려서 집어넣는다고 할때 언덕높이를 극복할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홀의 깊이가 중요한것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물론 언덕위로 굴려 집어넣는다는건 고전역학적으로는 맞지만 양자역학적으로보면 정확히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서도....

    보통 항성의 운명을 예측할때 질량을 따지는 이유는 항성내부의 온도가 올라갈수 있는 한계치를 예상할때 질량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질량이 크다라는건 내부의 압력을 더 높일수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온도를 높일수 있는 요인으로도 작용합니다. 일일히 다 설명해 드리려면 항성의 진화나 항성 핵합성 이론을 다 언급해야 하기 때문에 좀 귀찮네요. 이와 관련된 문서나 서적들이 많이 있으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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